삶이란 한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멸하는 것을...
세월이 흘러 봄이 왔는데도
깊은 산골에는 님오실까 하얗게 분단장을 하는구나...
경제는 꽁꽁 얼어서 가계부채가 1천200조원이 넘어서고
시시각각 들리는 명예퇴직 소식 역시
중년의 날들을 얼어붙게 하며...
3백만이 넘는 청년들이 비경제활동인구로 실업률에 잡히지도 않고 직장을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연애도, 결혼도 모든 것을 포기했다 들으니 슬픔이 메아리쳐 촛불도 눈물을 흘린다.
보고 싶은 사람을 기다리는 감정처럼 즐거운 감정이 있을까...
산천초목이 모두 눈속에...
그리운 님이 묻혔을까....오지를 않네!
오늘은 그리운 님이 얼마나 먼길을 다녔을까?
전북에서 안산으로 인천으로
오늘은 그리운 님이 얼마나 바쁘게 다녔을까?
전북에서 정 동영을 만나고
안산에서 김 영환을 만나고
인천에서 최 원식을 만나고....
가는 곳마다 봄빛이 가득하고
그리운 님 맞이하듯
기뻐 즐기는 인파 많았더라....
나 홀로 꽃이 피기를 마다하고
천리만리 꽃망울을 찾아 길을 떠나는
외로운 한 송이 꽃이되리니...
그 길에 숭고한 민심의 꽃이 핀다.
백성들을 수탈하지 말고 백성들을 부유하게 해야해..
시름이 가득해 잠을 이룰 수 없구나...
모든 백성들 마음이 절로 동하여
신바람 나는 세상 한 번 이루고자
시름이 가득해 잠을 이룰 수 없구나...
봄에는 꽃이 많아
좋은 세상이 오지 않겠는가!
나는 미래의 담대한 변화의 길을 걷는다.
국민의당 지지자 모임(네이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