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여행은 나의 활력을 찾아주는 기분좋은 서비스!
국내 및 해외에 여행다니면서 멋있는 장면이나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아주세요.
프린트
제목 사회 공해를 일으키는 얼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여인네들 ▼▦ 2018-03-17 17:11:24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43     추천:4

 


 

사회 공해를 일으키는 얼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여인네들 

 

 

 

  

너무 자기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인공적인 사회 공해  

인간의 한계와 환경의 상관관계로 보는 사회 공해 

우리사회 안에서 애마부인 부대들이 불특정하게 움직이는

그 배경의 꼭대기에는 흑장미 같은 일본 여성들?

일본의 제3차 침략 물결이 몰아오는 우리사회 공해

일본의 제3차 침략물결과 우리사회 안에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일으키는 공해

이런 사회 환경에서 우리가 우리를 보호하려면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인간에게 언제나 던져지는 질문이다. 인간은 매 저마다 이유들을 갖는다. 다만 모를 뿐이고 일부러 부정할 뿐이지 그 누구도 자기만의 의미를 갖고 그 안에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만족이 안 될 때, 발산하고, 방어하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과거 자신이 어떤 환경이나 정서에 길들여졌는지, 항상 이것이 문제라는 점이다. 자신을 일그러지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이유 말이다. 현재의 자신과 자기 주변을 위협하는 병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집착이나 지나친 격한 반응 등, 이런 성격적인 경향은 지난 날 자신이 어떤 환경 하에 놓였었는가? 현재의 자기를 어렵게 할 수 있는 병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가리켜서 현재의 자신을 반영해 주는 과거지향적 퇴적물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이와 같은 잘못 된 퇴적의 성향들에 의해서 현재가 유린 된다는 사실이다. 반드시 제거되고 정리되어야 만이 개인적으로 진정한 자기 만족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사회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방해하는 즉, 사회 공동체를 해손하는 개인의 자유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너무 우리사회가 자기만족이면 사회 다른 문제는 상관없다라는 식의 개인주의가 너무 강한 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서 아내와 조용한 식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싶어 나갔다가 옆에서 대화를 나누는 몇 명의 여인들이 시끄럽게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저절로 들려 올 정도로 주변을 시끄럽게 해서 얼굴을 찌프리게 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 여인네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이 더욱 기가차지 않는가?  

  

남편 외에 남자친구 하나 없으면 왕따 라는 말들이 일직부터 통용되어 오는 시대가 된지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물론 들키지만 않으면 불륜이 아니다라는 애마부인들의 자유가 우리사회를 위협한지가 이미 오래전이다.

  

그런데 이제는 여인네들이 삼삼오오 모여다니면서 먹고 즐기면서 떠들썩하게 폭소를 터트리면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절로 들려 오는데 기가차지 않을 수 없다. 공공연하게 큰소리로 더들어 대면서 낮뜨거운 줄도 모를 정도로 공공장소에서 나눌 정도로 우리사회가 무너져 있는 것인가? 오늘은 이런 차원에서 우리사회 공해를 일으키는 문제들에 대해서 짚어볼까 한다.    

   

  

너무 자기 잘난 맛으로 살아가는 인공적인 사회 공해  

  

   

사람은, 자신이 보상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자신이 경험 한 과거의 환경 내에서 습득하고 입력 된 정보에 갇혀서 진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류들은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희생을 시키면서 만족을 추구하는 사회를 추구한다.

  

이러한 현상이 현 우리사회 안에서 주도 되기 때문에 우리가 외형적으로 발전상을 이룸에도 불구하고 실제는 낙후 된 비도덕적 사회 현상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많이 배웠는가? 능력자인가? 상관이 없이 과거 어떤 환경과 인격으로 형성되었는가?

  

이에 따라서 만들어진 인간 유형들이 착한 양의 탈을 쓰고서 대중들 속에 안착해서 파괴적 세상을 지향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비정상의 사회현상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파괴자들로 길들여진 감성이 죽은 자들의 폭력적 성향을 말하는 것이다.

  

즉, 자신이 어떻게 살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과거적 환경이 자신을 압박하고,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게 해서 가까운 이들의 가슴을 파헤치는 행동을 하도록 입력되었다는 것이다. 즉, 스타워즈 7편에서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는 레파토리를 기획하는 이와 같은 존재들로 길들여져 온 이들이 지금 우리 곁에 도사리고 움직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지극히 보편적으로 말하고 지극히 일상으로 표현하며 우리사회를 정신적으로 더욱 혼란스럽게 몰아간다. 예를 들자면, 자신들이 손해 본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당했던 과거의 잘못 된 경험으로 강한 방어적 태도를 취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프로이들의 발달심리학이 또 다른 세상을 지향하도록 하는 것 말이다.

  

이렇게 해놓고 마음놓고 현재의 관계에서 상대를 격하게 하거나 상대에게 상처를 그대로 가함으로 자신이 과거처럼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개인적 경험으로 세상을 몰아가는 것이다. 정상인도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심리학적 배경으로 현대 사회를 몰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 인류가 모든 것을 인위적으로 짜맞추려 하는 인공적인 배경이 이제는 점차 가득차 감으로 해서 나타나는 비정상의 힘이 주도하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맞는 것처럼 잘 먹혀 들였다.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기 시작하니까 더 강해지면서 불균형의 세상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현실을 가져 온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이렇게 몰아가는 인간이 저지르는 인공적인 성질들이 우리사회를 흔들어 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 놓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회적 혼돈 속에서 불행한 과거를 소유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것은 인공적으로 조절되는 사회공간이고, 이러한 공간에서는 상처 받는 보통시민들이 많아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병드는 자아가 형성 되고, 그것이 또 가깝고 다정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도록 하는 불편한 사회를 가져 온다는 점이다.

   

  

인간의 한계와 환경의 상관관계로 보는 사회 공해 

  

  

자신이 과거에 파괴 된 인성으로 인해서 현재의 인간 관계가 안 되는 것이다. 얼마나 우리 주위에 멀쩡한데 한 번 뚜껑이 열리면, 혹은 지극히 정상인데 갑자기 폭발하면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는, 혹은 정상의 부서에서 화가나면 헐크로 돌변하는 직장 상사들, 꼭! 최순실 같고, 땅공녀 같은 이들 말이다.  

  

비단 이뿐인가? 우리의 일상에서 한 번 돌아보자! 모두가 체면과 사회 조직 관련 때문에 신사숙녀처럼 행동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가정이나 비밀의 사회 장소에서 어떻게 되는가? 가정을 이루었을 때 어떻게 되는가? 이것이 우리사회가 얼마나 병들어가고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현주소가 아닌가?

  

처음에는 서로의 신비에 끌려서 관계가 잘 될 때는 문제가 안 된다. 그런날이 얼마인가? 1년, 2년, 3년, 그럴 때는 괜찮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살다보니 이러한 신비감이 떨어짐과 동시에 크고 작은 오해들과 격돌에 의해서 전쟁이 시작 되었을 때, 인간에 대한 거부감이 일기 시작한다.

  

과거의 환경이나 자신이 당했던 좋지 못한 경험들이 매치가 되면서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면서 인간에 대한 그 정서가 반비례적으로 동물이나 혹은 물질에 집착을 보이면서 인간 관계는 격해 지고 부정으로 가득 차 가는 경우가 깊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의 가정이나 관계 내에서 인격이 잘 못 형성 된 배경이다. 그래서 인격이 미발달 장애아처럼 폭력적 성향으로 굳어졌거나 쌓여져서 현재의 자신을 파괴의 방향으로 몰아가는 폭력적 성향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사랑이 결핍되고, 편부나 편모의 슬하에서 성장을 하였던지, 가정이 정상 관계가 아닌, 즉 이혼직전의 부모 슬하에 있었던 이들은 지나칠 정도로 의심병을 드러내어 자신이 보상받고자 하는 행동을 강하게 보인다는 사실이다.

 

혹은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외도를 했던 환경 가운데서 성장을 한 이들은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그럴 것이라는 의혹을 언제나 품기 때문에 긴장하고 강박성에 시달리고, 결국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이가 조금만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난 행보를 하면 공격적 반응을 보이면서 힘들게 하고 만다.

  

이것이 우리사회 공해를 가져오고 우리 공동체를 훼손하고 위협하는 문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인 개인의 행복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가하고 이것이 전이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결과로 나아오고 있다.

  

이를 나라가 여러 측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시설들 등, 제도화해서 도와야 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자신을 그렇게 몰아가는 근본 원인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도 모르게 사회 공해를 일으키는 개인들의 과거적이고 환경적인 요인들로부터 벗어나고자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사회 안에서 애마부인 부대들이 불특정하게 움직이는 그 배경의 꼭대기에는 흑장미 같은 일본 여성들?

 

  

작년 초겨울, 아내와 함께 모처럼 나들이를 해서 외각으로 다녀왔다. 함께 좀 늦은 정심을 같이하고 추운 강가 발코니에 앉아서 커피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옆자리에 일단의 여성들이 시끄러운 소리로 대화를 나누는데 왜, 그리도 시끄러운지, 역시 여성들 몇 사람이 모이면 온 천지가 뒤흔들리는 것처럼 왁자지껄 그릇 깨지는 소리러 주위를 진동 시켰던 것이다.

 

창피 한 줄도 모르고 말이냐. 워낙 시끄럽게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웃어대고 깔깔 대는데 절로 그녀들의 대화 내용들이 들려왔던 것이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옆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니! 정말 놀라웠다.

 

가만히 그 내용들이 힘을 안 써도 들려오는데 기가차지 않는가? 자신들이 데리고 노는 젊은 남자 애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젊은애들이 자신들의 자존심을 건들었던가 보다. 자신들이 데리고 노는 것인데 종처럼 굴지 않는다고 여자들끼리 별 말을 다하는 것이 아닌가?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는 써빙 들고 바둥거리고 지냈는데 자신들이 도와주고 해서 배가 불러지니까 좀 컸다고 건방을 떤다는 식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가? 여인데들이 무슨 영웅담 이야기를 하듯이 우쭐되며 수다를 떠는 것이 아닌가?

  

기가 찬 것은 그 이야기를 부러운 듯이 듣고 종긋 귀를 갖다 대는 다른 여인네들이 신 나서 웃고 떠들어 대고, 서로가 자랑하듯이 주고받는데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이것이 정말 우리나라인가 싶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정도로 우리 사회가 썪었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큰 소리로 옆에 사람들이 있던 말던 떠들어 대다니! 너무나 기가차서 어안이 벙벙했다. 신랑들이 밖에서 온갖 수모를 다 겪어가면서 벌어다 주니까 편하게 삼삼오오 몰려다니면서 온갖 작태를 다 부리고 흥청망청 타락하는 일에 뿌리고 다닌다니!

   

그래, 자기네들 남편들이 밖에서 젊은 여자애들과 그렇게 하고 다닌다고 자신들도 맞불 작전으로 그렇게 하고 다닌다고? 이런 정신이 무너진 어머니들 밑에서 어떻게 건강한 젊은이들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사회가 이렇게 되는데는 건강한 가정을 지켜야 하는 여인들이 무너졌기 때문이 아닌가? 어떤 여인네들이 이런 불륜 문화를 아름다운 연애 문화로 미화를 시켜 가는가?

     

세상에 일본만큼 성의 문제에 있어서 지저분하고 더러운 동물 같은 짓을 하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는가? 일본의 근친상간 관계설정으로 몰아가는 더러운 성 타락 문화가 이미 우리사회 안에 판치고 있고, 이것이 청소년들의 야동에 의해서 우리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의 이런 더러운 문화를 뒤따르도록 인터넷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 바로 일본으로부터 우리사회로 입성을 한 부류들이 숨어서 이 같은 짓들을 하는데 올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가 각성하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바로 잡지 않는다면 더욱 나라는 안정 된 사회로부터 멀어지고, 수많은 우리사회 지도자들과 인재들이 이들의 활동에 의해서 사라져 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일본 배경으로 인해서 우리사회 상류사회와 그 연들이 닿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제3차 침략 물결이 몰아오는 우리사회 공해

  

  

지금 우리 시대는 이런 환경이 만연되어 있다. 이와 같은 우리사회 현상은 일본의 제3차 침략물결과 그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누구 탓하는 정신문제가 아니다. 500년에 거쳐서 일본이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조선에 대한 침략적 배경을 우리가 간과하고 우리 문제를 직시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지속적으로 우리와 우리 사회를 집중공략하기 때문이고, 특별히 우리사회 중심적인 인물들이 표적이 되어 자연스런 관계를 통해서 일정하게 관리 될 때, 이와 같은 사회적 환경이 깊어진다는 점이다. 표적이 되었다는 것은, 해방 이후 일본이 오랜 시간에 거쳐서 우리사회를 유린 할 수 있는 인적 자원들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의미를 말한다.

  

그런데도 감각이 없어진 세상이 되어 버렸다. 너무 살벌하고, 경직되었고, 인간성이 사라져버린 세상이 지금의 우리 사회 현실이다. 역사 왜곡,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서 과거사 전면 부정, 독도를 지속적으로 찬탈하면서 그와 관련해서 온 노력을 집중하며 공격을 퍼 붓고 있는데도 우리나라는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처를 해 왔다.

  

오히려 지난 정부들은 적극적으로 일본의 행보에 보조를 맞추어 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나라를 이렇게 몰아 온 것이다. 그런데 더욱 불행한 사실은, 국민들이 아직도 이를 직시하지 못하고 나라와 정부, 지도자들을 탓하는 일에 열을 올린다는 점이다.

   

자신들 주변에 일본으로 몰아가고, 그러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자국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서 불만을 폭발토록 온갖 문제를 만들어가면서 유린함에도 불구하고, 즉 국민들 자체를 좀비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일본적 경향이 지금 우리 사회 자체를 이렇게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이를 바로 볼 줄 모르는 국민들의 어리석음이다.

  

우리 곁에서, 우리 틈바구니에서 자연스럽게 음식이나 음료로, 우리의 건강문제에 이상징후로 몰아가는 짓들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통일교를 통해서 우리사회 안에 일본여성들이 결혼 관계로 얼마나 많이 들어와 있는가? 합동결혼식, 6천쌍, 1만 쌍, 1만 2천 쌍 십수년동안 통일교는 합동결혼식으로 일본 여성들을 40~50년 전부터 해 왔다.

  

지금쯤, 이 여성들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한국인들로 살아오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여성분들 중에는 순수하게 종교차원에서 우리사회를 좋아하고 잘하고 있는 이들이 있겠지만 만에 하나 일본 극우가 주도하는 조선 탈환에 일원으로 들어온 여성들이 있다면 아마도 이들은 우리사회 최고위층 등이나 상류사회 안에서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여인네들이 우리사회 일원이 되어 주위에 한국민족이나 나라중심의 정신이 강한 이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발전 된 신약 등의 물질로 자연스럽게 우리의 인재들을 재거하는 역할을 하고, 의료계나 식약청이나 보건소 등, 공공적인 건강관련하여 어떤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는 사회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결코 우리사회는 이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작심하고 우리사회 안에서 움직이지만 우리사회는 점점 뜨거운 물에 삶아져 가는 개구리 형국을 할 수밖에 없는 자연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비록 소수라 할지라도 언제나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어 있으며, 실제로 그와 같은 짓들을 해오는 소시어패스들로 움직일 것이다.

  

이런 부류들이 여러 방면에서 조직화 되어 우리사회 안에서 항상 비밀리에 어떤 사건들을 조성하고 조정하는 힘으로 형성 되어 있다면 우리사회 공해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낮은 사회로 나아가는데도 밀접하게 직결되는 문제일 것이다.

  

이것이 제3차 일본침략 물결과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는 공권력과 시민사회가 각성해서 의심의 눈초리로 예의주시하며 살피고 막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제3차 침략물결과 우리사회 안에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일으키는 공해

 

 

다시 통일교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보자! 너무 지저분해서 입에 담을 수가 없다. 이런 배경은 일본의 제3차 침략물결의 배경이다.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 불륜을 아름다운 미화담으로 몰아가는 입놀음이 되고, 영상처리로 우리 세상을 타락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는 이미 40년 전부터 수천 수만 쌍의 결혼식을 통해서 우리사회 안으로 일본 여성들을 입성시켰다고 누차에 거쳐서 강조해 오고 있다. 이들은 오랜 세월 우리사회 안에 한국 남성들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2~3세를 두었다. 물론 일본이 65년 이후부터 우리사회 안으로 입성해서 구로 등지에 공장을 세워 준 곳에서 한국 여성들을 현지처로 해서 2~3세들 또한 우리사회 안에 퍼져 있다.

  

특히 통일교 합동 결혼식으로 우리사회 안에 입성을 한 일본여성들은 한국남성들이 아이를 낳고서 대부분 일찍 죽거나 아니면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들로 사회 일원들이 되지 못하는 지경에 놓여 있다. 즉, 일본 여성들이 아이들과 우리사회 안에서 살아가면서 무슨 짓들을 하는가? 라는 문제이다.

 

아이들은 장성하였고, 우리사회 안에 이미 40~50 대로 성장해 있을 것이고, 이들이 우리사회 안에 거대한 힘들을 갖고 수많은 젊은이들을 양성해 내는 조직력을 구축해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댓글부대나 작가, 언론 몰이에 동참을 하여 언론계를 움직이는 힘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컴퓨터 세계를 통해서 우리사회 시스템 구조를 장악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안철수 대표를 인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 때 안철수 대표는 일본의 손병희라는 인물과 결합해서 우리사회 안에 특별한 시스템 구조를 놓고자 하는데 의견이 개진 되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일본 업체라 할 수 있는 세스코 경비업체를 통해서 어떻게 우리사회 안에 시스템 구조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여인네들은 우리 한국사회 고위층부터 애마부인, 부부바꾸기, 혹은 동성애, 정보화 시대 인터넷 등을 통해서 근친상간 등, 우리사회 성타락을 유도해 가는 역할들을 하고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미 오랜 세월이 되어서 한국사회에 편입하여 살아오면서 한국어도 잘 할 것이고, 일본 배경과 친일 세력들에 의해서 우리사회 안 상류사회 연결되어서 종교와 교육계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모두 뻗쳐서 지금 쯤은 귀부인들로 행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68642689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10조아돈고파↑◁ (2018-03-17 17:09:16)
다음글 : 적폐언론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다☜▼ (2018-03-17 17: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