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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종말에대한.성경의예언..처처에 기근과지진이 있으리라.〓◇ 2018-03-17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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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역사적 징조-4

 

24:6. 24:29-30

 

(24: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24:29-30]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말세가 가까워 올수록 재난이 많이 일어 난다고 했다. 세계는 자연이변에 고심하고 있다. 공해로 인한 이변, 기후의 변천, 한재, 풍재, 수재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다.

 

198817일 한국일보 6면에 인류에 위기를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하는 질문에 인구문제 36.9 % 환경오염 31.1 % 자원고갈 14.4 % 전쟁 14.4 %로 나타났다 인구문제가 기근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말세에는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했다.

 

1. 기후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198812월 한겨레신문 한국 외국어 대 교수 박성래 칼럼에 뜨거워지는 지구 높아지는 바다라는 제목 하에 이런 글이 실려 있었다. 대략 요약하면 금년은 70년 만에 흉년이라 했고 최근 아프리카 지역은 가뭄에 숱한 사람들이 죽어 간다. 아프리카만이 아니라 지구의 환경이 심각한 상태이다.

 

기상 조건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간이 끊임없이 발산해 내는 이산화탄소가 점점 대기를 둘러싸서 지구의 열의 발산을 막으므로 온실처럼 되어 뜨거워지고 있기에 1세기 동안에 3도의 온도가 올라갔다.

 

대기의 오존층이 엷어져서 태양의 자외선이 땅에 강하게 미치게 되어 피부암을 일으키게 되고 농작물 성장에 장애를 주며 인체의 면역 기능을 약화시켜 피부암을 일으켜 에이즈를 더욱 증가시킨다.

 

지구는 10년마다 1도씩 온도가 뜨거워지고 50년 뒤면 5도가 올라가면 빙산이 녹아 수면이 2m 높아진다.

 

물을 함부로 먹을 수가 없고 정하기를 사용하는데 이 기계를 사용하기 위하여 발산되는 공기는 또 인간의 코에 공기 청정 기를 달고 다녀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우려했던 현실에서 살고 있다. 기후 온난, 빙산이 녹아 큰 비가 많이 오고 대기 오염과 수질 오염으로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역사가 흐를수록 더 심각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인류의 당면 문제이다.

 

2. 천재 재변이 자주 일어난다고 했다.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유행병이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약을 만들어 내는 것보다 질병의 발생은 진보적이다.

유행병을 역사적인 자료에 의하여 1340-1350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에서 흑사병으로 2500만 명 사망했고. 1545년 큐바에서 발진티푸스로 25만 명 사망, 1560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디프테리아로 8000명 사망, 1792년 이집트에서 흑사병으로 100만 명 사망, 1802년 산타밍고에서 황열병으로 나폴레옹 군인 3만 명 사망, 1827년 유럽에서 콜레라로 90만 명 사망, 1851년 영국에서 폐결핵으로 51000명 사망, 1863년 영국에서 성홍 열병으로 30000명 사망, 1918년 전 세계적인 유행성 독감으로 약 천 만명 사망. 했다.

 

태풍, 폭설, 홍수, 그리고 기계로 일어나는 재난 자동차 사고 등등 이러한 사망의 그늘 속에서 현실을 살고 있다.

 

3.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 했다.

 

1) 처처에 기근이 일어나고 있다.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지구의 한쪽인 아프리카 대륙을 위시하여 중남미 서북부 아시아 지역에서 굶주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허덕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은 고질적인 가뭄과 사막화로 인하여 기아 상태를 빚고 있다. 이디오피아, 케냐, 모리타나 등 24개국 나라가 10여 년의 가뭄으로 2억 가량의 인구가 영양실조에 놓여 있다.

 

세계 도처에서 구호 식품을 보내고 있으나 이디오피아 한 나라만도 하루 250명이 굶어 죽고 있다.

 

세계적으로 1986년 현재 세계 인구를 먹일 수 있는 3억 톤의 식량이 남아돌아가면서도 지구 한쪽에서는 1900만 명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고 103명이 구호물자로 연명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기아전쟁 신앙계 198612월호 )

 

1968년 한해 350만이 굶어 죽고 있으며 현재 10억의 사람이 굶주리고 있다. 1800년 인구는 101900년에는 201980402000년대는 60억 이상을 전망할 때에 지구의 자원 고갈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약 4억의 인구가 매일 굶주림에 죽음을 앞에 두고 있다.

(종말에 되어질 사건 서울 교회 교육 연구회 1988P94 김종수)

 

50개국 5억의 아프리카 사람가운데 25개국 25천만 명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

(교육심리학 서울 진명 문화사 P273 조은숙)

 

유엔 아동 기금은 1978년 한 해 동안 5세 이하의 어린이 가운데 12백만이 굶어 죽은 것으로 추계 된다.

(나는 누구인가 서울 경제 문화원 1985P179. 강석근)

지금 지구촌에는 1분간에 24명씩 그 중 18명이 어린아이들 1시간에 14001일에 35천명 1년에 13백만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매일 4만 명씩 죽어간다.

 

2) 처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역사 안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지진의 원인은 두 학설이 있는데 냉각설과 팽창설 이다. 냉각 설은 유출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지구가 점점 식어 가므로 벌어져 벌어져서 불이 나온다는 말이다. 팽창설이란 지표아래 용암으로 인한 가스가 팽창하여 엷은 부분으로 터진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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