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식사를 하고 거나하게 취하도록 마시고 한 이야기
검보다 강한 언론이라지만 취중에 왜 그런말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소위 언론을 무기로 삼아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공직자가 식견이 있는자라면 함부로 그런말을 내뱉을 자가 없을것으로 믿는다
기자가 누군지 어떤 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왔는자 앞뒤가분명히 서술되야 한다
아니면 펜을 들었다고 마구잡이로 이간질 하는 언사를 해선 안된다
앞뒤상황과 그날 저녁 입석한 모든이들 상대로 현장 추적하고 조사를 해야 한다
기자가 잘못했던 공직자가 잘못했던 시시비비를 가려내어
국민들 이간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한다
식사를같이 하고 한잔술을 기우릴 정도면 가자와 공직자는 분명히 가까운 사이일 것이다
왜 공직자를 매도하고 공직자를 거세하는 꼬뚜리를 잡아 언론 푸레이를 하게 되었는지
배경도 조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