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당의 명칭은 자주 바뀌는데, 카멜레온이나 칠면조의 볏 처람. 그러나 :
그 변경의 실체를 보면, 즉 카멜레온이나 칠면조처럼 본체의 변화없는 보호색이 아니라
개당명. 개·창당명, 변당명. 형태로서 당 자체의 변질 때문인 경우도 있다여겨.
1. 개당명은 당 자체는 그대로 두고는 변화한 듯 술수를 쓸 때. 또는 이미지 쇄신을 꾀할 때.
2. 개·창당명은 종전의 당원들이 이합집산하고 당외를 영입 또는 야합을 한 때.
3. 변당명은 당의 대들보(주요골조)를 바꾸며 국민 현혹 할 떄.
왜 당명을 툭하면 바꿀까. 위 1. 2. 3 번 모두 해당이 됐지만 특히3먼이 가장 문제다.
국민을 속이는 당명 변경, 잘못을 호도하는 당명변경. 목적변경의 당명변경. 여기에 현혹되는 국민자질.
역시 국민 자질이 문제다. 정치 수준 국민 수준이니깡.
그래서 정치권의 일부는 국가의 선진화를 극구 방해해 왔다여겨.
선진국을 보라 당명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다. 국민에게 술수를 써서는 안된다는게 그들 나라 국민 자질이닌깡.
당명을 바꾸는 것의 또 한 이유는 배신 떄문이기도 하다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