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산권 영호남은
유럽의 알프스처럼
부자관광권이 되어야 한다.
무조건 환경을 지킨다고
관광과 개발을 외면 해서는 안된다.
지리산은 마음의고향이다.
케이블카 설치를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노인들이 지리산을 보고 싶다는
다리아픈 사람도 지리산을 오르고 싶다는 소망과 바람을
풀어 주어여 한다.
죽기전에 천왕봉을 오르고 싶다는 7.80대의 마음을 외면 외서는 안된다.
지역 발전도 그러하다.
환경을 훼손 된다면 환경을 보호 하면서
산청과 함양 영남 하나
구례. 남원 호남에 하나
지리산민의 소망을 들어 주어야 한다.
죽기전에 지리산 품에 안기고 싶다는 사람들의 소망을 들어 주어여 한다.
환경도 많은 사람이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지는 것이다,
저도 25년 동안 환경을 지키고 환경 단체에 활동 해오고 있는데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하는 극단적인 환경운동가의 마음은 이해 하지만
동의와 공감 하기는 어렵다.
통영 미륵 케이블카는 여러가지로 성공하여
반대론자들의 입지가 좁아 들었다고 할수 잇다.
지리산도 지리산민들에게 돌려 주어야지
머리 서울에 있는 정부단체가 다 결정 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