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트럼프 한반도 강의와 숭미사대주의 조선일보? 조선[사설] 시진핑 "한반도는 中의 일부였다" 이게 中의 對韓 인식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실질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한 말인데 정확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많은 중국인이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중국은 2002년부터 5년간 '역사공정'이라는 국가사업을 통해 인접 국가 역사를 모두 중국사에 집어넣으려고 했다. 한반도에 대해서도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했다. 중국인들의 이런 인식에는 20세기 이후 아시아에서 벌어진 엄청난 변화와 현실에 대한 반감과 인접 국가에 대한 전근대적 패권 의식이 담겨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의 사업가 출신 이다.  당연히 남북한과 한반도에 대해서 중국에 대해서도 문외한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천방지축으로 예측불가능한 동아시아 정책과  G2정책이  중국과 미국관계 혼돈으로 몰고가고 있고 북핵 문제 혼돈으로 몰고가고 있는데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정책과 대북 정책에 한반도 정책에  일방적으로  대안없이 의존하고  매달리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중국은 2002년부터 5년간 '역사공정'이라는 국가사업을 통해 인접 국가 역사를 모두 중국사에 집어넣으려고 했다. 한반도에 대해서도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했다. 중국인들의 이런 인식에는 20세기 이후 아시아에서 벌어진 엄청난 변화와 현실에 대한 반감과 인접 국가에 대한 전근대적 패권 의식이 담겨 있다.” 고 우려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그런 중국에 의존해 북한 붕괴 시키는 대북 압박 통해서 한반도 문제해결 접근하고 있다.그럼 북한 붕괴 시키고 중국이 당연히 북한 지역에 대한 기득권 주장할 것이다.  중국은 이미  북한과 미국과 함께 1953년7월27일 한국 전쟁 정전협정 조인 당사국이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의 설명은 들으려 하지도 않은 채 무조건 거부하고 있다. 더 강력한 일본의 사드 레이더에는 아무 말도 안 하면서 용도 자체가 다른 한국 사드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이제는 치졸한 보복까지 한다. 결국 사드 자체가 아니라 이 기회에 한국을 길들이고 한·미 동맹에서 조금씩 떼어놓겠다는 것으로밖엔 볼 수 없다. 그 뿌리에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였다'는 사고방식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근혜 정권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중국까지 끌어 들여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과 유엔의 역대급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으로 일관하다가 북한의 김정은 3대세습 정권 연착륙 시키고 북한 핵무장 하자 막장 먹튀 정책 선택이  대한민국 수도권 방어도 하지 못하는 사드 주한 미군 배치 졸속 결정이었는데  북한 비핵화 실패이다. 현재 중국과 미국이 북핵 문제 를 G2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  중국의 북핵 협력 대가로 트럼프 의 미국이 사드배치문제를 보류시키고 국제정치의 흥정물로 전락 시켰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내용을 밝힌 것을 보면 그가 한국과 한반도 역사에 무지(無知)하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이런 미·중 두 나라 정상이 작지 않은 타국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주고받고 고개를 끄덕였다. 눈을 똑바로 뜨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한반도 역사에 무지(無知)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문제의 심각성은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정치 초보운전자로서  부동산 사업하듯이 시진핑의 중국 상대로 한반도 문제 북핵 문제 남북한의 생사여탈권을 잡고 비즈니스식으로 빅딜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진핑의 중국은 그런 국제정치 초보운전자를 시진핑의 중국 구미에 맞에 국제정치적으로 요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홍재희)====숭미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트럼프 대통령에 한반도 문제  거의 의존하다시피하고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정치 무지 파고드는 시진핑의 중국이  G2전략 차원에서 남북한 문제 한반도 문제를 중국의 구미에 맞게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트럼프 대통령 상대로  국제정치적으로 요리해 나가고 있고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중국 상대로  미국  국익을 추구하기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사업가 답게 비즈니스식으로 빅딜시도하고 있다.  이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절실하고 매우 중요하다. 언제까지 시진핑 트럼프의 G2전략차원의 한반도 국제정치 요리의  재료감으로 한반도가 남북이 대한민국이 전락하고 있을 셈인가?


(자료출처= 2017년4월20일 조선일보[사설] 시진핑 "한반도는 中의 일부였다" 이게 中의 對韓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