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9년 4월 13일 오후 9:05
"내 자녀야, 세상이 기적을 맞을 때이다. 내 자비에 유의할 때이다. 내 자녀야, 엄청난 변화가 지구를 움직이고 너희 나라에 엄청난 분리를 일으킬 때가 곧 다가오고 있다. 난 사랑으로 내 자녀들에게 경고를 해왔건만 그들은 진리에 냉담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명에, 이 땅 위의 그들 목적에 냉담하다. 너희들이 이 땅 위의 시간은 자신에게 봉사하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리에 냉담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 이웃들에게 자비를 보이기 위해 사랑으로 말하려 하느냐. 그들을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려고 하느냐 아니면 내 사랑의 빛에서 더 멀리 가게끔 판단하려 하느냐. 난 너희들이 내 자녀들을 사랑하기를 바라며 태안에서부터 사랑하기를 바란다.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을 사랑하여야 하며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가정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사랑이 아니라 권위로 훈련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너희 자녀들을 치유하고 나에게 더 가깝게 데려오는 것은 너희들의 사랑의 본보기이다. 가족의 핵심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전투가 태 안에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임이란 없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스스로 운명의 절대권력자라고 그들은 믿고 있다. 내 백성들의 영혼과 마음에서 죄의 어둠이 극에 달하여 이 세상은 곧 진리에 일깨워질 것이다. 그것은 내 계획, 내 목적, 내 창조인 태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나는 와서 밀을 밀어낸 가라지들을 없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나는 예수이며 모든 것이 나의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변화의 물결이 와 있다."
2009년 4월 16일 오후 6:35
"내 자녀야, 네 사랑의 충만함을 나는 바라기 때문에 너에게 내가 온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하기 위해 내가 너에게 온다. 이 지구 위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지만 영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말하기 전에 그들의 모습만 보고 얼마나 많이 다른 사람들을 내 자녀들은 판단하는가? 너희는 얼마나 많이 참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대신에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같이 하려고 하는가?
내 자녀들아, 너희 가슴은 냉담해졌다. 고통이 너희 주변에 있어도 너희는 무관심해지려는 사람들이다. 태 안은 가장 큰 전쟁터이며 아직도 이들 희생자들은 조용하기만 하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하는데 이들이 태안에서 파멸되고 있다면 인류는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태양이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잃을 때가 오고 있다. 너희는 내가 예수이기 때문에 온전히 나의 뜻에 맡겨야 한다. 나는 위대한 사랑과 자비에서 너희에게 온다. 너희는 단순하게 성덕의 길로 가는 여정을 찾아야 한다. 너희가 단순해질 때 너희는 성령께서 너희에게 하는 말씀을 듣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단순해질 때 너희를 위한 내 사명이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에게 와라, 너희들 목소리가 들리게 할 때이기 때문이다. 침묵 당하고 있는 이들의 내 목소리가 되어 생명을 수호하여라. 너희 사랑의 행동을 통해 내 자비를 말하여라. 너희 행위를 위한 영광과 영예를 찾아선 하늘 나라를 얻을 수 없다. 오히려 나는 예수이므로 너희 주인에게 영광과 영예를 드림으로써 하늘 나라를 얻어라.
시간이 지나 새 시간이 지평선에 있다. 난 너희가 낙원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기에너희 영혼을 깨끗이 하고 내 자비를 찾아라. 자녀들아 난 너희 부족함보다 훨씬 위대하다는 것을 아느냐.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너희는 평화를 얻을 것이다."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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