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만남 장소를

북미 정상회담이 전격적으로 체결되면서 두정상이 어느곳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나도 여러나라가 관심을 쏫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중국을 가는 것도 부담되는 요즘 분위기고 스웨덴이 돕겠다 하여도
김정은이 거기까지 갈일이 없을 것이고
아베총리는 일본에서 만나는 것을 제안 할 것은 예상 되지만 북한과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으로 가서 만나면 트럼프 지지도가 50%이상대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모양이 만들어지지만 그정도로 김정은 위원장 통큰 사람인가 예상이 안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으로 가서 만나는 것도 예상이 되고 판문점에서 만나는 것도 예상되지만 최고 좋은 장소가 한국에 와서 한국 호텔에서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정상 회담을 하는 것이 통큰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정은이 한국에 올 정도로 통큰 사람인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소결정에는 김여정의 역활이 누구보다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Trump Kim Jong Eun encounter place As North Korea& #39;s summit is swiftly concluded, the two nations are meeting with each other even though they meet. In the case of North Korea& #39;s Kim Jong Eun, the atmosphere of these days is burdensome to go to China. Even if Sweden will help Kim Jung Eun will not be able to go there Abe is expected to propose a meeting in Japan, but it seems to be a place that does not fit the North Korean and Korean sentiments. When Kim Jong Eun of North Korea meets in the United States, the best shape that Trump support can climb to over 50% is made, but I can not expect Kim Jung Eun to be a very good person. It is anticipated that President Trump will go to North Korea and meet him at Panmunjom, but he thinks that the best place to come to Korea and the Trump Summit with North Korean Kim Jong Eun at a Korean hotel can heighten the image of Korea. But I think that Kim Jong Eun should think about it as a good enough person to come to Korea. However, it is expected that the role of Kim Jae-jung will be greater than anyone else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