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는 그나마 신경질 부리는 톤이라도 있지만 조대위는 목소리 톤이랄지 표정이 어린 나이에도 너무 침착하게 거짓말로 말할때는 적극적으로 아는척하며 서술하고 불리할땐 변명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이다,여튼간에 이건이 잘 마무리되면 누군가에게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기로 모종의 합의가 있지 않겠는가 ,세월호 수사검사팀은 좌천되거나 결국 퇴사했지만 정윤회문건수사팀은 전원 진급을 하였듯이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은 내부고발자를 옹호하거나 두둔하거나하는것을 아직은 꺼리기 때문이다 당신의 자식이라면 양심고백하라고 했겠는가 생각해보라,우병우뿐만 아니라,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것은 계속 그런 인간들을 양산할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학교 공부를 하면서 초,중,고,대학생활동안 우리는 토론이라든지 사회생활이라든지에 대한것에 대하여 어떻게 이웃하여 살아가야 하는것보다 남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만 가르쳐 왔고 항상 승자는 짐승처럼 그 에 상응한 대우를 받으려하고 주어야한다고 믿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공무원이나 벤츠 여검사나 아니면 의사나 절대적인 잘못이 없는한 그 직업에서 절대 배제되는 일이 없다는점이다 퇴직검사인 우병우가 연금도 충분히 받을텐데 일년간 벌은 수임료만 62억이라니 믿어지는가,결국 법은 빈자에게는 무의미한것일뿐이다,돈에 의해 형량이 좌우된다면 법의 가치는 무엇인가,법은 법으로서의 존속이 필요한것인가 우병우나 조여옥이 말맞추고 증거 인멸할 시간주고,우리 사회가 그런 사람에게도 법을 존속시키면 안된다는것이다 ,더티하리팀을 운영하여 재판없이 죽여야한다는게 나의 지론이다 ,잘릴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은 구제를 못받는데 이런 인간들에게 법의 선린을 베풀어서는 안되는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삐뜰어진 인간들 을 현 한국사회의 행태로써는 계속 양산할수밖에 없으니 최소한 정당방위의 폭을 넓게 해석해서 비행기 안에서 지랄을 하는 인간이 있으면 다수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죽일수있는 정당성을 부여하여야 한다는것이고 우병우같은 인간들도 다른사람들에게 살인에 버금가는 짓을 하였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세월호 가족에게 넘겨 죽임을 당하게끔 하여야하는것이다 그래야 이나라의 법이 법으로서 존중을 받고 법으로서의 가치가 있는것이다,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에게만 법이 지배한다면 법은 폐기되어야만할것이다,
아직 정유라와 관련된 고등학교,대학교 선생님이나 교수가 양심고백을 하거나 사표 낸 사람이 없다는것은우리 사회를 더욱 어둡게하고 그런 사람들밑에서는 우병우같은 에리트 기회주의자들이 나올수밖에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