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수지난 경첩을 앞두고 꽃샘이가
심통 변덕스러운 환절기 모든 분들 감기에 유의하시길 바라오며 봄을 맞이하는 따뜻한 기온이오면
무거운 겨울옷 벗어던지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듯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측은지심 덕으로 가는 세상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돌려 누군가는 해야 할 몫 희생정신
베풀면 고통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 배가 되어 가운 국운 행운을 만들어 풀어야만 하는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 오직 희망사항 일상생활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통일대비시대
자라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 것을 믿어마지 않는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음력 2월 7일,
하늘나라 영의 왕님이 글을 짓는다.
하늘나라 지하나라 하늘과 땅을 만대유전 한국나라를 한덩어리 미륵세계 우리들은 마음하나로서
뭉쳐서 도와준다. 예사로 듣지마라. 백성들아 앞으로 오는 길 지나가는 길이 아니다.
천만가지(삶의 모든것) 마음하나 가리고 또 가리고 닦고 또 닦고 고쳐 바로 먹어 진심으로
해나가면 모든 것을 하늘나라 아버지 지하나라 어머니 발끝마다 재죽재죽 도와주면
그것이 바로 복, 운, 때다. 껄끄런 욕심 남의눈에 눈물내고 헐뜯고 자궁(자식)성불(성공)
대대로 고통 받는 그 짓을 못한다. 정신을 바로차려 뜬눈을 감지말고 아무리 눈을 떴건마는
엉에 가시밭길 들어간다. 끊기는 길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틀려온다. 물떠놓고 정신,
촛불 없는 밥한 그릇 안 떠놓는 껍데기 씻어라 안한다. 마음하나 바로 씻어 바로닦아 고쳐서
참선고백으로 지주움(각자) 빌어 한덩어리 돈을주지 안한다. 모든것이 일신건강 가정화목
형제화목 부모화목 친척화목 이웃화목 자궁성불이 그것이 복이다. 이세계는 운을 주었다가
받았다가 복을 주었다가 뺏떨었다가 한다. 천지강산에 이
조화법만치 좋은자리가 없다. 하늘밑에 땅위에서는 하나뿐인
전부 한 형제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