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너무도 통쾌 ᆞ 상쾌 ᆞ함박웃음
국회청문회에서... ㅋㅋㅋ
이혜훈 의원 :
"그런 실력과 지적 능력으로 어떻게 청와대 간호장교를 할 수 있었나?"
"능력과 자격이 있나?"
"사람 말도 못 알아듣나?"
조여옥 대위:
"나는 지금이라도 이의원님 자리에 앉으면 이 의원님 이상으로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의원님은 내자리에 단 10분도 견딜 수 없습니다."
"국회의원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간호장교는 아무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능력과 자격이 있어 이 자리에 불려오기 전,
미군교육기관에서 최우수 생도로 교육받고 있었습니다."
"의원님의 목소리가 꿀꿀거리는 돼지 목소리같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국회의원은 아무나 할 수 있다.~~
정답중에 정답입니다.
국회의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간호사는 아무나 못하지요..
일정한 교육을 받지 않으면 간호사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
국회의원
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
간호사~~
국회의원의 지적능력이 있나는 인신공격에
꿀꿀거리는 돼지 목소리같아서 잘 듣지 못했다~~는
아무 명쾌한 답변~~
국회의원이 청문을 한답시고
너 무식한것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냐?
육군대위가 청문회장에 불려 왔다고 하여
조여옥대위가 죄인이냐?
꿀꿀거리는 소리나 하고들 있다~~
청문회장에서 질문하는 국회의원들의
꿀꿀거리는 소리가 어찌 이것 뿐이겠는가?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