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현재나 정치권력자들의 행태는 진일보 전진도 없이 다 똑같다.
국민이 쥐어준 권력을 자신들의 치부에 사용하였으며 임기 말기에는 온나라가 시끄럽게 측근과 주변사람의부정과 이권개입에 준엄하고 고상한? 권력을 행하였다.
이나라가 세계의 시류에 발맞춰가지 못하고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것을 살펴보면,
역대권력자의 통치행위가 독제 박정권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측근을 비호하고 국민이 준 권력을 다시 국민에게 통치행위를 한답시고 휘둘렀으며, 신용카드를 남발하여 신용불량자를 양산하여 국민의 혈세로 구제금융 빛을 탕감하였으며,무분별한 주택건설부양책으로 정권이 바뀔때마다 널뛰기 부동산시장을 만들어 가계대출자금이 국가부도로 이어질정도로 확대되었으며,급기야 오늘날에 와서 권력자 위에 비권력실세인 평소 자~~~알 아는 동네아줌마가 국정연설개입 및 정경유착,인사개입하여 국제적 망신에 신인도하락,외교적 실추,세계의크나큰 도전에 대한민국이 좌초될 위기에 이르렀다.
이나라의 권력자와 정치인은 나라문제는 일상에서 제쳐두고 권력의 암투에 자신의 보신에만 급급하는 행태는 역겨워서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
작금의 정치인중에 나라를 위하는자가 보이는가?
파당을 형성하고 세력을 키워 힘없는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야욕에 사로잡혀있는 위정자의 족속들만 눈에 띌 뿐이 다
똑같다.
부디,앞으로의 권력자와정치인은 쓰레기같은 사람은 안나타나길바라며, 이나라의 쪽팔림이 없이 통치행위를 하는 지도자가 나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