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특사만난 김정은이 김여정특사 미국 파견 가능성있다? 조선 [사설] 특사단 만난 김정은, 비핵화 약속했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의용 안보실장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5일 평양을 방문해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과 만났다. 김정은이 한국 정부 대표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는 정 실장이 비핵화(非核化)를 위한 미·북 대화를 촉구하고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답을 담은 문 대통령 친서(親書)를 김정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이 비핵화와 관련해 특사단에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과 미국의 핵게임은 지난해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시진핑국가주석의 특사 평양방문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면담거부해 사실상 중국 미국 갈라치기하고 트럼프의 중국 통한 북한 비핵화 접근로 차단하고 지난해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실험발사 북한이 성공하자 트럼프의 입에서 ‘북한 완전 파괴’‘ 분노의 화염’ 운운하는 소리 사라졌다. 북한 미국의 핵의 공포 균형이룬 사실상의 게임 체인저였다. 지난해 12월13일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조건 없는 북미 대화 제안했고 김정은이 새새신년사에거 핵무장 선언하고 남북대화 통한 북-미대화 제안하자 중국 통한 비핵화 길 차단당한 미국 트럼프 펜스 틸러슨이 북-미대화 제안에 적극적이다. 펜스 부통령이 청와대김여정 펜스 회동 북한이 거부한뒤에 미국돌아가는 비행기안에서 조건없는 북-미대화 제안했다는 것은 미국트럼프 펜스 스스로 북한 의 비국 본토 위협 핵무장 완성 인정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북은 이날 특사단 도착에 앞서 "북남 관계는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비핵화 입장을 먼저 밝히라는 미국을 빼자는 것으로 핵 있는 남북 관계를 요구하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의 핵심은 중국 의 대북 압박 통한 북한 비핵화 였다. 그런트럼프 행정부의 비핵화 접근로 길목인 중국을 김정은이 시진핑특사 면담거부로 차단하자 트럼프 의 북한 비핵화정책의 출구 막히고 현재 트럼프가 북핵 난조현상속에서 김정은이 미국의 북-미대화 요구에 직접 응하지 않고 북핵 시간에 쫓기는 트럼프를 상대로 문재인 징검다리 삼아서 핵무장이라는 유리한 협상고지에서 트럼프를 북- 미협상테이블로 견인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김정은 트럼프 기세싸움이 용호상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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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런 북의 입장에 맞춰주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상위원회 간사는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우리도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문정인 안보 특보가 몇 달 전부터 "개인 의견"이라면서 주장해온 내용이자 중국이 쌍중단(雙中斷)이라고 불러온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의용 안보실장을 비롯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5일 평양을 방문하기기직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 직접 대화 하는것 배제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중국 통한 북한 비핵화 김정은이 시진핑 패싱하는 바람에 차단당한 트럼프가 문재인의 중매로 김정은과 북-미대화 목말라 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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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미국도 대화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며 핵 동결을 대화의 입구, 핵 폐기를 출구로 하는 단계별 북핵 해결을 제시했는데, 쌍중단은 그보다도 문턱을 더 낮추는 것이다. 핵 동결이든 도발 중단이든 관건은 비핵화로 가는 길이냐 아니냐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실험발사 북한이 성공하자 트럼프의 입에서 ‘북한 완전 파괴’‘ 분노의 화염’ 운운하는 소리 사라졌다. 북한 미국의 핵의 공포 균형이룬 사실상의 게임 체인저였다. 지난해 12월13일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조건 없는 북미 대화 제안했고 물밑접촉 통해서 북한이 핵무장지위유지하면서 북-미대화 제안하자 틸러슨 미국무장관이 조건 없는 북미 대화 제안했다고 본다. 미국이 지금 북핵의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반증인데 중국통한 북핵해법출구 차단단한 상황속에서 문재인의 중매가 김정은과 트럼프 연결하는 유일한 소통 창구라서 문재인의 중재가 힘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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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전제가 없는 도발 중단은 북이 미국의 군사 조치를 피하고 핵무력 완성을 위한 시간을 벌자는 것이다.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단추만 누르지 않을 뿐이지 성능을 끌어올리는 작업은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북은 2016년 9월 9일 5차 핵실험 후 1년 만인 작년 9월 3일 6차 핵실험을 했다. 1년간 도발이 중단됐지만 비핵화가 아닌 핵무장으로 가는 길일 뿐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 집권8년 전략적 인내 정책이 결과적으로 김정은 정권 연착륙과 북한의 핵무장 적어도 2년 정도 앞당기는 시간 부여했다. 김정은이 새해 신년사에서 미국공격하는 핵단추 자신의 책상에 있다고 공개했다. 트럼프는 더큰 핵단추 있다고 응수 하면서 사실상 김정은의 핵무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고 미국 하와이주는 북한 핵공격 대비 훈련 실시했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군사적으로는 이미 한국을 핵인질로 잡았다. 기존 미사일로 한국을 핵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핵을 미국으로부터 공인받고 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한 카드인 ICBM은 더 실험이 필요하다. 김정은은 이 중간에서 줄타기를 하려 할 가능성이 있고 어느 정도 복안이 섰기에 남북 정상회담 카드를 던졌을 것이다. 그 복안으로 유력한 것 중의 하나가 핵·미사일 동결 카드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킴으로써 최소한 6개월 이상 미국의 대북 군사조치 가능성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핵무력을 완성하려는 계산이다. 이제 관심의 초점은 특사단을 만난 김정은이 '비핵화 의사'를 밝혔느냐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정은이 '동결'이나 '중단'을 말해도 또 다른 속임수일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북 제재는 결과적으로 김정은의 ICBM 보유의 비옥한 토양이 됐다. 핵무장 선언한 김정은이 시진핑의 중국 패싱하고 트럼프의 중국 통한 북핵 접근로 차단하고 문재인의 중매로 11월 중간선거에 쫓기는 4년 혹은 8년 계약식 미국주식회사 트럼프 사장에게 북핵담판구도 설정하고 북-미 협상장으로 견인해 내고 문재인 중매로 체면 손상하지 않은 트럼프가 북- 미 협상장으로 나온다. 미국장성 미국 네오콘들은 11월 중간선거에 쫓기는 4년 혹은 8년 계약식 미국주식회사 트럼프 사장의 엑스트라 들이다. 북-미 담판이 경천동지하고 있고 한가운데 문재인이 있다. 한반도의 봄 북-미협상이라는 새싹이 돋아나고있다. 김정은이 김여정 특사 미국 파견 한미 훈련 중단과 북핵 미사일 동결 친서 트럼프에 전달 가능성 있다고 본다. 북핵은 북-미 불신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2018년3월6일 조선일보[사설] 특사단 만난 김정은, 비핵화 약속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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