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견인되는걸로 봐서 충격이 상당합니다. 65세 여성으로 5년만 있으면 70세입니다. 여기서 박대통령 7시간 마비 공작이 별쳐지고 조직적인 세월호 학살이 진행됩니다.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사기치고,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사기치고,
배가 넘어가고 애들이 배안에서 사투중인데 '학생전원구조" 방송 세상에 이런 대사기가 있습니까??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해경은 대통령에게 “ 해군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전원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 방송을 할 수 없다.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 대통령은 모두 구조되었다고 판단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는 비상은 해제됩니다. 대통령은 교통사고로 몸이 아파 청와대에서 쉬게됩니다.
당시 대통령은 휴유증으로 약을 드셨을텐데 그 약도 조사를 해야합니다. 성분이 무엇이며 누가 갖다 주었는지 ????? 간첩은 청와대 국방부 정부기관 없는데 없다.
대통령에게 "전원구조" 허위보고 하면서 세월호 현장에서는 해경이 수장시키며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쳐 골든타임을 마비시켰다. 북조선은 일체 세월호에 대하여 말이 없었다. 518은 잘도 떠들었는데 ~~~~~~~
비아그라도 첩자가 캐비넷에 너놓고 언론 플레이한것이다.
한국 방송은 일절 대통령 교통사고 방송 안합니다.
중앙재해대책본부 비상이 해제됩니다 (한국방송)
그런데 세월호 학살 테러를 돕는 공범자들의 행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1. 단원고등학교 정문에서 40대 여성이 "전원구조" 퍼트리고 이 소리를 들은 학부모들이 강당에 모여 안심을 하고 소문은 계속 퍼져 갑니다.2
2.모든 언론 TV "338명 학생 전원구조" 방송하기 시작하고, 해경도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비상해제됩니다.
3. 세월호 뱅골 현장에서는 선장과 승무원들은 해경 구조함에 일등으로 탈출 도피합니다.전라도 해경이 세월호배에 해경 123정 크레인 밧줄을 걸고 끌어 당겨 배안으로 바닷물 찰찰찰 잘 들어가게 하여 급침몰 시킵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나옵니다. 한국판 아우슈비츠 유태인 깨스실 학살입니다.
해경은 어민 잠수사들이 구조를 하려고 해도 못하게 철저히 차단시킵니다. 해경은 철저히 정부 모든 기관, 미국, 일본의 구조지원을 거절합니다. 해경보다 40분 늦게 도착한 어민들이 대부분의 학생들을 구조합니다.
전라도 해경이 대통령에게는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현장에서는 해경이 학생들을 학살하고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연막치고 하늘도 울고 바다도 울었습니다. 희생학생들은 아직도 통곡하고 있습니다.
4.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에 의한 박근혜 제거 공작으로 북지령에 따른 공작이였다.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하면 다 나옵니다. 아무도 수사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대통령에 대한 테러, 언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조직적으로 톱니바퀴가 착착 돌아가듯이 자국민에 대한 학살테러가 자행된것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배후세력이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