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임시정부청사 관광 명소로 인기
2016.06.28 , KTV 국민방송, 도경민 국민기자 보도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23836
. 필자의견
임시정부가 대입되면, 현행헌법도 강하게 반영해서, 한국의 대학 학벌을 새롭게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은 국사와 세계사 및 국내법.국제법등을 조합하여 필자가 이미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로 결정하여 국내인들과 세계인들에 알려왔습니다.
두 대학은 세계적인 인지도(성균관대는 600년 역사때문에, 서강대는 교황윤허 대학으로 전세계적인 예수회의 네트워크로)를 가진 대학들로 이에 대한 변경은 절대 불가합니다.
추가로 비신분제의 대학들을 넣는다면(오랫동안, 그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이는 약속대상이 아닙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설립한 국민대와, 독립투사이신 이승만 전 대통령이 개입한 인하대, 그리고 별도로 Power Elite인 육사정도가 적절할 것입니다.
국내용으로 새롭게 추가할 대학들인, 국민대와 인하대, 육사등이 임시정부부분에 너무 몰입해 문제를 일으킬 개연성이 염려되기는 하는데, 宮 성균관대나 御서강대에 대한 충성적인 자세가 성립되지 않을것 같으면, 부담없이 필자가 언급한 새로운 대학 지위를 포기하여도 무방합니다. 입시학원등에서 그 이름이 나오지 않아도, 국민대와 인하대가 독립투사가 설립하거나 개입된 사실을 알고 있을것은 분명하므로, 그렇게 해당대학의 이념을 계승.발전시키려는 노력은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의 Royal대학들도, 힘든 상태에 있으므로, 본인들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잘못된 지식으로 두 Royal대학들을 난처하게 하면 않됩니다. 그럴경우에는 설립자의 독립운동 공로만 인정하는 것으로 하고, 필자가 새롭게 꺼낸 비신분제 대학 지위를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비신분제의 대학들인 연세대나 이화여대는 필자가 공식적인 대학지위는 주지 않으면서, 국민대나 인하대 뒤에서, 필자(법적으로는 확정되지 않은 宮 성균관대 임금)와 御서강대 임금님과 소통할 어느정도의 여력은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각종 왜놈학교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현재나 미래에도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