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인 이지만 수구골통은 아니다. 김대중 정부의 실적을 높이 평가 해 주고 싶다.
정치는 당면문제를 해결하는거 아닌가? 우리가 일제 강점을 당한것은 당시 사대부들이 당면문제는 관심 없고 족보 에 만 신경을 썻기때문 이였다.
우리가 이승만을 존경하는것은 당면문제를 해결 햇기 때문이다. 만약 남한정부를 수립 안 했으면 어떻게 되였을가 상상해 보자.
박정희 정권 때 한일국교정상화 로 학생데모가 극성을 부렸다. 그러나 국교정상화가 발전의 시발점이 된 것은 부인할수 없다고 본다. 일본과 교역은 기본과제.
지금 북한 핵 으로 뒤숭숭 하지만 , 그보다도 경제정책에 초점을 두어야 맞다고 본다. 박근혜 정권이 경제정책 잘못한 것은 없다고 생각 된다.
잘 사는 나라가 정부의 힘 만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국민이 똑똑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앞서가는자 뒷통수 치는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자들은 이젠 퇴장시키자.
평등을 실현한다는 명분으로 시장원리를 거역하는 행위는 결국 국민의 저항을 받게 된다. 세상에 완전 평등은 없다. 북한은 평등한 나라 인가? 평양에만 혜택을 집중하는것이 평등 실현 인가? 김씨왕조가 무너저야 평화가 온다.
문정부의 목표는 1, 김씨왕조 붕괴. 2, 임대주택 개선,, 3, 대학 자율화 - 정부가 간섭하지마라. 4, 정책의 급회전은 절대금물, 세월호가 왜 쓸어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