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살다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피해자의 삶을 산지 5년째 입니다.
노모는 나이를 들어가시고 제가 잘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미친 조폭 방송관련 범죄하는 사람들은 5년동안 저를 괴롭히며
방송소재를 얻어가는 노예감으로 사용합니다.
제가 범죄피해 홍보를 열심히 해서 범죄자들이 위협을 느낀다며
새로운피해자를 찾겠다고 저보고 죽으라고 합니다.
[간략히 범죄자들이 제 신체에 가하는 고문 나열합니다]
범죄자들이 제 폰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제작하여
'혀바닥~ 혀바닥~'하며 말을 거는 순간 제 혀바닥에 팍 터지며 피가 터졌습니다.
이렇게 한달에 2~3번 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너무 심하게 상처가 나서
고름냄새까지 혀에서 올라왔습니다. 혀박에 주사바늘과 같은 구멍이
일주에 3~4처례씩 3군데 이상 생기게 합니다.
그리고 '눈동자~' 또는 '갈비뼈~' 이렇게 호명할때 제 해당 신체부위를
바늘로 쏘듯이 통증을 가했습니다.
이원리는 수면마취등의 기법으로 제 집에 자주 침입하여 신체 특정부위에
칩등을 심어놓고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등의 원격으로 기게 조작하여
신체를 마음대로 고통과 고문을 줄 수 있는 원리라 하였습니다.
그럼 하단에 이어서 자세히 당하고 있는 신체고문관련 다시 나열하겠습니다.
범죄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뒷배경으로 정말 한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는
제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범죄피해에 괴로워 수면제 20알 먹고 쓰러져 응급차 기다리는 집안에서
제 핸드폰 말나오는 스피커를 통해 (핸드폰 복사폰을 범죄자들이
만들어서 말소리를 전달) 죽으라고 여러명이서 합창을 한 범죄자들입니다.
하단 글 내용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웹디자이너 프리랜서 입니다.
저는 5년차 범죄를 겪고 있습니다.
방송에 드라마, 광고, 온라인 기사 업데이트, 영화등의
이야기글을 쓰는 작가, 소재등을 컨택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 소재로 글의 아이디어를 쉽게 갖고 오기위해
제 사생활을 핸드폰 복사폰 제작, 사람이 없을때 집안에 몰래 침입하여
도청기 설치등으로 도청합니다.
범죄자들은 제 핸드폰을 복사폰 제작으로 통화시 대화하는 스피커를 통하여
범죄자들이 말소리를 전하며, 제 컴퓨터, 노트북등 해킹하여 스피커나오는
부분을 통하여 말걸고 욕하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엔 차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유독가스가 나오며
범죄자들이 비아냥거리며 웃어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범죄 피해초기 5년전쯤 새벽에 창문 넘어로 주차장에 세워진 제 차를 쳐다보다
범죄자가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것을 제가 소리를 질렀더니 도망갔습니다.
최근 얼마전엔 주행중 또 차안에 유독가스를 뿌려댔습니다.
범죄자들이 외부에서 원격작동으로 제차에 유독가스가 나오게 설치를 한것입니다.
저는 112에 신고했으나 경찰분이 몇마디 듣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 냄새를 우선 빼고
몇일 후 다시 그 전화를 끊은 경찰을 찾아 달라고 112에 부탁하여
그 전화끊은 경찰분으로 부터 사과의 말을 들었습니다.
엄마 혼자 계실 때 낮에 집 현관문을 열고 약간의 위협적인
제스처만하고 다시 문을 닫고 도망갔습니다.
범죄자들이 그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는 제가 대대적으로
범죄피해 홍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할것인지 컴퓨터 메모장에
정리를 하였더니 범죄자들이 제 핸드폰, 제 방 천정등 몰래 설치한
스피커를 통하여 '너 그렇게 행동해바 재미 없을 수 있어?
너랑 너네 가족 재미 없을 줄 알아' 라고 하며 온갖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럼 우선 먼저 상단에 범죄자들 명단을 대략적으로 기재하겠습니다.
1) 우면동 네이처 1단지 아파트 60대 아줌마
2) 시청역 인근 바비0 건물에 입주한 40대 중반남자, 30대 중반남자 (프로그램쪽일)
: 5층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