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그것도 이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책을 맏은 자의 국민 개돼지 발언.
대한민국의 국민들이여...
그대들은 1%에 속하는가?
아니면?
99%에 속하는가?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나?
이나라 국토에 존재하는 ,국민이라는 이름에 속하는 이들은 전부 개,돼지이다.
아니라고?
이나라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부의 중책에 있는자가 설계한 교육을?
누가 받지 않았는가? 교육을 받은 국민이라는 이름을 받은 자는 .
이미 개,돼지이다.
그리고.
여기, 아고라에서, 댓글을 다는 국정원과. 정부의 명령을 받고 댓글을 다는이들에게 질문좀 하자.
그대들은 ? 1%에 속하는가?
아니면? 99%에속하는가?
결국 그대들도 개돼지들이다.
왜냐고?완장을 찬다고?
개돼지가 아닐것 같은가?
하급군인들과. 경찰들, 법원종사자들.
그대들은 어떤가? 그대들이 1%에 속한다고 보는가? 아니다. 그냥 완장찬 개돼지 일뿐이다.
경제인들.
그대들은 어떤가?그대들도 1%인가?
아니다. 그냥 완장찬 개돼지일 뿐이다.
여기에서.아고라에서.
정부를 욕하든 ,지지하든, 중립이든,
대한민국의 국민들아.
그대들은 억울 하지도? 분하지도 않는가?
그대들이 개돼지 취급받는다는것에?
하긴 .이미 익숙할대로 익숙한 대접에 분노할 마음조차 없겟지.
그러나....
나는 개,돼지 취급 받을 바에는 떠나겟다.
나는 사람이고 싶지.
개,돼지 취급은 안받겟다.
내자식들과 후손들이.
개돼지 취급을 받고 살바에는 고생이 되더라도. 이나라를 떠난다.
분노에. 더이상의 일을 저지를 까봐 떠나겟다.
그대들은 어떤가?
개돼지 취급을 받으면서라도?
그들이 던져주는 완장을 차고 싶은가?
더이상의 미련을 두고 싶지 않은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사람들의 나라가 아니라. 개돼지들의 사육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