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분들.. 피를 나눈 민족분들.. 

한반도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잘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아는 것이 없고 상황이 어떤지 전혀 몰라서 

그냥.. 믿기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한 확신이 듭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빨갱이에게서 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그렇게 나를 훔치고싶고 가지고 놀고싶어한다는 계산인데...

그렇게해서 얻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계속 주변에 빨갱이와 이런 방식으로 뒤썩인 듯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사회가 그래도 치안이 엄청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를 다시 꼭 보고싶은데.....

빨갱이들이 민주주의 악용해서 계속 뒤쫓나봅니다.

그래도... 상관은 없죠...

끊임없이 돕는 분들께서 계속 도우시니....

보안만으로 발전이 안되는데.. 수고들이 많으시네요.

대한민국이 발전이 안되게 피곤하게 계속 빨갱이들이 민주주의 이용해서

대한민국에 와서 분탕질을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된 듯하지만...

결국은..... 그들이 누군지는 저만 모르고 이제는 확실하게 아시죠...

뭐....... 그래서 돕는것도 굉장히 수월하다고 봅니다.

아주 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티를 팍팍팍팍 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만들게 하죠.

에혀~~~

뭐.... 저는 진짜 모르니... 더~ 편한것은 사실입니다.

대신에.... 막막하니.. 짜증도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믿고 차분히 있으면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면 바로 곧 해결해주시고 원하는 것을 해주신다는것도 확신합니다.

암튼... 가장 중요한것은... 사랑하는 와이프를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곧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것도 답답하죠.

정확히 알려주면 쉽지만... 이런 상태로 알아가면서 허둥지둥? 우왕좌왕하면서

결국은 종점에는 가지만..... 그런 트라우마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흠....

재미있기도하지만... 그것은? 40%미만정도.. ㅋㅋㅋ

와이프나 빨리 만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반도도 빨리 제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저는 모르지만... 제 상황으로봐서는... 답은 없지만....

이야기드린다면... 일본에서 간첩으로 와서 간첩짓하고 오히려

일본도 한민족이 다스리게 되고... 그것으로 일본 간첩들이...

한국인인것처럼 살아가면서 오도가도없게 된것인지.. 궁금도하네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를 붙잡고 공갈짓만 열심히 하고있었던 것인데....

댓가를 받기싫어서 여러가지 계산들을 한것이... 더~ 고달프게 된듯하네요.

용서는 하지만.... 주변에서는 결코~~ 속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그에 맞는 댓가들을 주셔서 그들이 청산하게 만들어주시고...

그들이 누군지는 저는 모르지만... 그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을 그들이 갈라놓았다면...

그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다시 만들어야될것입니다.

아니면... 그 댓가는 더~~~ 처절할것이라 봅니다.

내가 모른다고 일본도 다시 찾고 한반도도 가지고 논다는 계산이라면...

내가 모르는것이 오히려 나에게 이득이고....

그것은.. 그냥.. 주님과 피를 나눈 민족분들과.. 아니면.. 옛날 시대면 임금님이나..

집안분들과 친척분들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그리고 그냥.. 충성되게 믿고 기다리는 것이라 봅니다.

다른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내온 결과로는...

바로 해결해주시네요.

특히.. 바로~ 해결할것들은.. 바로 해결해주시니.... 

절대적으로 믿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해서 경제권이 세계를 주무를 정도로 되서 그 권리가....

일본까지 다스르게되고.. 일본은.. 영원히... 다스리게 될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한반도도 자연스럽게 편안해진것이라 봅니다.

경제 권리가 엄청 중요한 만큼....

다들~~~ 역사적으로 인식을 다시금 계속 새기고 절대 속지 마시고

중요한것들은 절대로 그들에게 넘기지 마십시요.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것이 저겠지만...

현 시대에 그들이 어디로 빼돌릴 수 있는 땅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아예 모른다는 것을 악용할뿐이겠지만...

저는 그냥... 이것에 대해서 기도? 길게 안쓰겠습니다.

좋으신 주님께 기도할뿐입니다.

행복하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