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땅에서는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법치는 살아지고 앞서가는자 먼지 털어서 만인앞에 망신주는것이 유행병 이 됫다.
법치가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법치를 고수해야 한다. 수십년전 이완용 증손자 가 이곳에와서 할아버지 땅을 많이 찾어갔다. 법관은 난처 햇지만 법치를 위해서 승소판결을 내 주었다고 한다. 법치는 그런 것 이다. 흠집 잡을게 없으니까 수년전 일을 터트려서 사람 망신주고 있는것이 인민재판 아니고 무엇인가? 삼청교육대 아니고 무엇인가?
왜 그당시엔 고발을 안 햇서? 자기도 즐거운 시간 였지? 절도를 당한자가 한달후에 고발을 하면 경찰이 받아 줄가? 무식한 여인이 피해를 당햇다면 이해해줄수 있다. 검사 까지된자가 수년전 일을 거론하면서 me too 운동 벌리는자 누가 인정해? 소가 웃을 노릇 아닌가? 저질,저질, 저질 법조인들 .
과거사 트집 잡아서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 이 저질 법조인들을 소탕하지 않고 이 나라 법치는 살어나지 못 할 것이다. 공산당 수법이 정의 라고 생각되거든 북으로 가라. 아니면 고개들고 다니지 못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