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 즉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위태로운 위기상황이라 할 수 있다 여긴다.
국내문제도 그렇고 대외문제 역시 말 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 할만 다다 여긴다.
성주에 THAAD를 배치하는 일에 대해서 국민 일부가 결사 반대하는 걸 보면 확연해 진다. 아!!! 까딱하다가는 얼마 안 남았구나. 하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여겨. 순전히 방어용인데다가 인체에 해가 없다는데도 막무가내 반대니 말이다.
특히 대외 국가 안보문제에 있어선 여야가 따로 없다고 늘 뇌까려왔다고 보는데. 어찌된건지 여당은 죽상이고, 그와 반대로 야당의 희희낙락으로 보인다. 그러니 더욱 그렇다.
보아하니 얼음은 죽상이고, 기름은 희희낙락이다. 영 딴판이니, 그게 오히려 있어왔던 현상이다.
박 근헤 대통령이 오늘 아주 옳고 중요한 발언을 했다. 즉 "북핵보다 더 무서운건 국내의 분렬이다" 라고 말이다.
근대의 한국의 분렬은 건국초부터 있어왔는데 뭐. 건국초에 좌우익이 분렬 극한 투쟁을 했다. 그 결과 625조선통일남침이 이뤄졌다. 부산까지 밀려 패망의 위기를 맞았었지. 미국, un 군이 아니었드면 한국은 멸망했지. 뭐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진리상황이었으니까.
북한 즉 조선의 김정은은 늘 만면 파안대소다. 원군이 중국에도 소련에도 한국내에도 있으니 뭐 즐거울 수 밖에.
지리멸렬 중 같은 새누리당. 오죽하면 여소가 됐깠어.
성주포대에서 밀리는 걸 보면, 이미 결판은 났다고 본다해도 과언이 아닐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