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귀가막혀 한마디 하려고합니다.
특수한문제는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대한민국에도 몇분 군사 전문가가 있는것이 다행입니다.
신인균 선생의말을 방송을통해 들어보면 사드의 기술적 효는 설치장소 방어는력 등에관하여 상세하게 시청자 국민들에게 여러번 설명이있었다.
위치선정에 여러곳중 경북 칠곡이 대두되었다. 이는 분명 경북 정치인 아니면 고무원 지자체 장들의 숨은 꼼수에서 발상되었다고볼수밖에없다.
왜? 칠곡에설치하면 수도권은 방어를못하고 경상남북도만 방어가된다고한다.
허면 이는 지역적 이기주의이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것아닌가? 수도권이 대한민국의 심장부이다 그런데 왜? 칠곡인가?
본 아이디어를 낸놈들의 의미는따로있다.
경주에 설치된 방패장때도 경상도에는 절대안된다. 들고일어나서 결국 전라도 충청도를 오가면서 데모를 일으키고 야단법석을 떨다가 설치조건으로 보상 금액을 올려놓고 경북 경주 자기들이 가져갔다.
신공항문제도 같은 발상이다.
경북밀양이냐? 경남부산 가덕도냐? 신공항을 하나만을 건설한다면 분명 한곳은 제외된다 이는 철측이다. 그러함에도 수년간 경쟁을 하였고 대통령 공약으로 사기치고 표를 얻으려고 술책을써왔다.결국 기존공항 확장으로 귀결되었으나
양지역에서 정부에게 불만을 고조시켜 대가를 얼마만큼 얻어내고 말것이다.
사드문제도 칠곡은 절대 안된다고 데모하고 야단법석을 하다가 꿩먹고 알먹고 하겠다는것이다.
대한민국의 한해 예산은 어데로 가는가?
국민혈세는 전국에서 걷어다가 한두지역에서 얼마를 쓰는지 국민여러분들은 상상치도못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그지역에서는 살인 강절도 성폭행 성추행 배부른놈들의 하는짓이라고는 더럽고 유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