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사이비종교에 세뇌되어
국정농단을 예방하지 못한 잘못은 인정해야 한다.
부모님과 형제들이 그렇게 최태민 사이비교주를 경계하라 했거늘 .....
정치인에게는 측근을 관리하지 못한 것도 죄가 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화를 자초한 셈이다.
대한민국이 사이비종교 왕국이 된 부분에 대해서도
사이비종교와 사이비명상단체 피해자들이 확산되는 현실을 외면하고
방치한 대통령을 비판하고 탄핵하는 행태는 이해한다.
촛불을 이해한다.
그러나,공산당이 싫다는 국가안보 철학은 유지 되어야 하나니
이것마져 탄핵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대권후보들의 안보의식 위험천만하다
이정현과 김진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기 보다는
대통령의 국가안보 철학을 지지하는 정치인으로 판단한다.
요즘 세태를 보라
경찰 검찰 법원마다 사이비종교 세력이 얼마나 쎈지 모른다.
사이비종교나 사이비명상단체들 교주가 차려놓은 잔치상에 참여하는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 이 인간들을 퇴출시키야 한다.
피해자에게 유리한 판사는 왜 즉시 이동이 되는가 의문이다
공판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집단의 사건만 공판하고 법정을 나서는 검사도 있고
대법원에서 수사기록은 000의 무죄입증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에
교주의 인적사항을 포함하여 수사기록을 공개하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를 거부 깨진 바가지만 공개하여 물을 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이비공화국의 실태이다
이 내용을 대통령이나 정보기관에서 읽었으면 한다.
사이비공화국을 방치한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가지시기를 .....
사이비종교 사이비명상단체 집단들을 타작해야 한다
그들을 감싸고 있는 정치인 경찰 검찰 법원
이게 나라냐
사이비종교 공화국이냐
한마디로 개판이다.
이게 나라냐 사이비종교 공화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