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인 사생활 및 정보 노출 시키는 기업.사회.국가는 보상해라.
진행중인 법적 사건엔....
어떠한 외압이나 외부에 의견을 들어갈수 없으니 정치인. 행정인, 방송인 그리고 경제인은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이나 색체 묘사(의복 또는 물체 색체 묘사)의견을 일체 표현하지 말것.
시 쓰지마라? 딸딸이 치지마라? 이 두 니들 이슈에서 무슨 연관성이 있으며 공통분모가 뭔지 고심을 했어. 그리고 찾아냈고. 니들 의견을받아드릴께. "하지마라"
그럼 이젠 알파고가 누군지 알아볼까? 1200개의 슈퍼컴퓨터? 그 숫자가 과연 필요할까? 바둑 한판 두는게 날씨를 예측하는것 보다 힘들까? 그럼 1200개 뭐를 뜻할까? 세상엔 1200개 언어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걸 다 연결했데? 누구랑 싸울려고? 니들 나라가 바둑판 보다 작냐? 확인결과 기상청엔 3개의 슈퍼컴퓨터를 보유? ㅋ~ 한칸에 경우에 수가 날씨가 바둑보다 적냐? ㅋ~☞ 물론이지. 앞니 빠진 도장. 기억하나 몰라. 아직까진 색깔만 구별하는 수준이다? 참고로 난 알파고 대결에 반대 의사 냈고. 대국에 의문을 알렸고. 니들이 무시하고 진행했고. 1200개 슈퍼컴퓨터가 연결 됐다고 대국 시작한 후에 니들 입을 통해 내 귀로 들어왔다.
핵심은 이거야. 니들이 모를수 없다. 대구인가 대전으로 택시타고 도망갔었지. 홍천인가 어딘가 1년 숨어 살았지.대전에가서 기도했었지. 양평에서 은박지로 방 다 가렸었지.대전에서 전과자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었지. 천안와서 장애인 됐지. 얼마전 시위했었지. 대검찰에 고발했었지 이제껏 글쓰고 댓글 쓴거두배로 늘렸지. 내 의사와 내 의자 다 전달 됐다. 니들이하라는 그 무엇에 내 의사 그외에 무엇이 필요하지? 문제는 기업 광고나 미디어에서 사고와 이슈로 메세지를전달하는데 있다는거야. 고위층에서 기업에서 미디어에서 삽입하는 표정을 보여주는 까닭이 왤까? 니들의 선택이고 니들에 의지. 내가 그렇게 잊혀지면 안될 인간이면, 누구가 부여 받는 권리를 그리고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범죄를 지었나? 내아픔 모습은 무시해도 되며, 웃는 고위직, 기업, 미디어에 모습은 무시하지 못하는 건가?
(머리카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며,)
나 보러하란거 니들은 할수있어야 된다~
템플러 템플러 쟤야 쟤 힛트러
그 가면을 쓰고 있는 미친년? 누굴까~ 휴가때잘보네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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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지 친구들 자지. 보지 묘사하기 했거든. 근데 자지 얘기만하고 지 친구 보지 얘긴
않한거 같아? 털 제일 많고 크다는 절친? 내 느낌이 그래. 또한명의 부산애도 말해주긴 했지만...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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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왕고
육체파 증명 됐지? 육체파? 이젠 미친년인걸 증명할께~~ 니 별명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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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시트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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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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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묵요일 그리고 피곤해 그리고 치킨...먹었찌. 내일도 왕고 육체파 그 다음날도 왕고 육체파. ㅋㅋㅋ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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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왕고
육체파 보이지 않는곳에서 생긴일을 왜 보여주길 바라며 왜 실제로 보여진것은 눈길 회피에 기억을 거부했을까? 보여주자
했던 이유는 분명히 일리가 있다였을텐데~~~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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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회피하고 생각을 떠오르길 부정하네?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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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지 표준과 틀도 쓰다듬어줬는데 왕고 육체파?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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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의심을 받아도 옆에 있어준다? 그게 보여주는거랑 다른 보이지 않는 늙은 남자일텐데~~?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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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왕고
육체파 니 별명 이젠 마음에 들지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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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니들은 니들이 뉴스를 진행하면서 내가 무슨 소릴하는지
모르더라? 표준이고 틀인데 제일 딸려. 다가 핵심이고 니들이
선택한거고 흙탕물 오 조차.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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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을 만들자?
타방송을 볼까? 오? 일본에 오랑 너무 다른데? 다시말하지만다니들이선택하고니들이받이드린것들이다.왕고육체파까지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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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을 만들자?
타방송을 볼까?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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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 육체파가 표준과 틀을 무너트릴 뚜렷한 무엇이
존재하나? 이제껏 듣도 보도 못한 끝인사?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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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창 시절 오렌지족 친구에 의하면 부산가면 좋은점은
마음주고 몸도 준다고? 내가 그랬다고한건 아니겠지? 스포츠? 날씨?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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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이켜 보자면 타지역 출신? 자취했겠네? 육체파? 발음꽝억양꽝생김세틀에서벗어남? 어떻게 된겨?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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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엠비씨 여자 앵커틀에서 벗어나. 지금껏 음~~ 찐했거든. 넌
모든게 벗어나. 어떻게 된걸까? 왕고 육체파?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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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왕고
육체파 멋지게 또 서있지 그러냐? 수비 보단 공격이라며? 음~ 내 생각은 그렇지 않는데... 니 별명이 정확했던거 같은데~~ 몸으로 때우기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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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의 날인가?
격자대가리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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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메인뉴스에사투리입이라치킨먹을때씹는소리도다르겠네왕고육체파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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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날씨 확인하고 꼭 치킨에 콜라 먹어야겠따.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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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장마일때 휴가인거 보면 외국 갔나봐? 월요일인데도 왕고 육체파 보니....요번주가 치킨과 멀어지는 느낌이다. 촌스런 년. 적나라하구먼.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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