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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중일기 장군들의 무술대결을 회피한 이순신의기지♥▲ 2018-03-17 0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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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6     추천:7
난중일기를 성경처럼, 세루 장군

정유년 난중일기 8월19일자에 이순신은 배설장군의 숙배거부를 적고 있는데.
배설의 잘난채 하는 꼴이 맘에 들지 않는 다고 적고있다.

유교 국가인 조선 백성에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자.
(유성룡 권율 이순신의 친구 입장배제)

이날 이순신이 숙배를 요구한 교유서는 8월3일에 받은 통제사 임명장이다.
(선조가 거부했음에도 대신들이 밀어붙여 승지에게 선조가 사죄... 것)

그렇지만 선조 임금은 아무래도 8.3 임명장이 자의가 아니었으므로
이순신에게 8월15일에
수군을 폐하라는 교유서를 보냈다.
당연히 앞의 교유서는 무효가 된 것이다.

배설이 당시 수군 책임자로서 그러한 사실을 몰랐겠는가?
(군법에의해 사형수와 같은 죄인을 방면 왕을 기만?)

여기에 무효가 된 교류서에 숙배하면
조선 왕의 어명에 함께 항명을 하는 형국이 되는 것이다.
왕명을 따르든 배설과 이순신(조정을 장악한 동인의 군부)장군과 갈등이 시작되었다.

조선군 최고통수권자인 선조 임금이 5년간 한산도에서 은거한 이순신을 영웅은 크녕 동인들이 전쟁중에도 전권을 놓치 않으려는 발악으로 보고
“칠천량 해전의 대패를 본즉, 우리 수군은 워낙 부실하니 차라리 권율 장군의 육군과 통합하라.” 명령한다.

적국을 탐지하라니까 김성일은 거짓말을 하고 전쟁이 나자
또 죄인이 중책을 맡아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한 2년 이면 전쟁이 끝나고 전공을 염두에 두고 인사를 하는 듯하기도 하다.
(우리 호남의 주도권을 상실시킴)


항명하고 쿠데타를 할 수 있었던 이순신 장군,
왕 명을 따르는 배설장군이 역모로 몰린 것은 동인군부에 탄핵되었음을 말한다.



을미년 4월 난중일기


초이틀(갑진) 맑음
종일 공무를 보았다.


초나흘(병오) 맑음
아침에 경상 수사(배설)가 활쏘기를 청하므로 권, 박 두조방장과 함께 같은 배를 타고 수사에게 갔더니 전라수사(이억기)가 벌써 먼저 와 있었다.

같이 활을 쏘고 종일 이야기하다가 돌아왔다.

해석, 배설이 활쏘기를 청하니, 배를 타고 조방장 둘을 데리고 가서 활쏘기를 시켰다고 추측되는 대목입니다. 배설이 이순신 장군에 무공을 익히 알고 있는지라 활을 가지고 오라고 하니 조방장들에게 활을 들려 술취한 것이죠^^
배세루 우주선의 모습

배설 장군의 웅천 해전. 안골포 다대포 해전 승리를 당시 일본측의 기록(케이넌일기. 루이프로스일기, 가토, 요시아키 기타)10여곳의 여러 문헌에 규모가 나와있고 10여 회에 이른 부산해전의 시간 까지 나와있다.

당시 3도 수군편제이나 원균은 배설에게만 적을 치라고 허락했기 때문에 전라 충청수군의 전투가 아님은 분명하다고 할수 있고, 10여회의 일본군 14만 대군을 상대로한 전투에서 일본기록 거의 모두가 자신들이 패배했다고 판단 한점이 특이하다.

사실이 이래 급박하니 권율과 유성룡이 원균을 닦달할만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배설군대가 일본군을 어쩜 괴멸시킬수도 있다는 위기와 이순신장군이 백의종군 이후 죽게될 위험성이 공존했겠다.



배씨 종문이 보관하고 있는 세루 장군이 하시바 히데카츠(표주막 문양의 황금부채)를 빼앗고 갈비뼈 하나를 획득 하고, 구로다 요시타카의 동생 구로다 분신에게서 획득한 구로다 가문의 칼 두점,

<고려선전기 高麗船戰記>는 왜함대에 종군한 69세의 도노오카(外岡甚左衛門)가 1592년 7월 28일 부산포에서 작성한 전황기록문서이다. 임진왜란을 일으키게 된 자국 내의 사정과 부산포 침공 이후 왜의 수군이 겪은 연패의 참상을 기록한 것으로 “어리석은 노인의 붓끝이 후일의 비웃음을 무릅쓰고 써놓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맺고 있다.

여기에는 한산대첩에 이어 7월 10일에 있었던 안골포해전(安骨浦海戰)의 실전상황이 목격한 대로 충실하게 기술되어 있다.
“구키(九鬼嘉隆)와 가토(加藤嘉明)는 와키자카(脇坂安治)가 전공을 세운 것을 듣고, 같이 6일에 부산포로부터 나와 바로 해협 입구에 이르러, 8일에는 안골포의 오도(烏島)라는 항(港)에 들어갔다. 그리하였더니 9일(朝鮮曆 10일)의 진시(辰時:오전 8시경)부터 적의 대선 58척과 소선 50척 가량이 공격해 왔다.

대선 중의 3척은 맹선(장님배: 盲船, 거북선)이며, 철(鐵)로 요해(要害)하여 석화시(石火矢), 봉화시(棒火矢), 오가리마따(大狩鉢) 등을 쏘면서 유시(酉時,오후 6시경)까지 번갈아 달려들어 쏘아대어 다락에서 복도, 테두리 밑의 방패에 이르기까지 모두 격파되고 말았다. 석화시라고 하는 것은 길이가 5척 6촌(약 117.6cm)의 견목(堅木)이며, … 또 봉화시의 끝은 철로 둥글게 든든히 붙인 것이다.
이와 같은 큰 화살(大箭)로 다섯칸(1칸은 약 1.25m), 또는 세칸 이내까지 다가와 쏘아대는 것이다.…” (鍋鳥家에 소장된 筆寫原本에서).

배설이 장작귀선 거함 돌격선 두척을 투입했다는 조선측 기록인 제조번 방지의 기록과 일본이 세척의 거함 맹선이 투입되어 일본군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기록, 나는 일본측 기록이 사실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당시 호남을 대표하든 동인정권에서 배설의 전투규모를 아예 기록하지 않았고, 일체의 포상도 없었을뿐 아니라 배설을 도망자로 몰았다는 것만봐도 지도층이 얼마나 영리한지 알수 있다.


배설이 지휘한 함선의 규모가 분명하고 병령도 약 1만여 병력 추정이 가능하다. 전투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격을 퍼부어 일본군들이 전부 후퇴하고 있는 모습도 특이하다.


김완의 해소실기에는 배설 장군과 김완장군이 마지막까지 적들의 등선육박전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기록이 생생하고, 칠천량 해전에서 적에 기습공격을 당한 배설 장군이 일본 요시아키 장군과 직접 배위에서 배세루를 잡으려는 요시아키 장군과 결투가 벌어졌다.

일본군에 목표는 이순신이나 원균이 아니라 "배세루부대" 였다는 사실과 요시아키가 포위망에 갖힌 배설의 지휘선에 몸소 올라 칼을 휘두러다 배설장군의 칼에 오른쪽 팔이 베이고 칼을 놓친 상태에서 일본 장군에 체면도 버리고 바다로 뛰어 내려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 갔다는 요시아키 장군기

일본군이 주도권을 잡고 김완 장군을 포로로 잡은 요시아키 군대가 부대장군이 퇴각하는 함선위에 올라 공을 세우려다 팔을 잃어버린 칠천량 해전의 치열함이 생생하다.


난중일기 을미년 스무날(계사)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식후에 우수사에게로 가다가 길에서 배수사(설)을 만나 배 위에서 잠깐 이야기했다. 밀포 둔전 만든 곳을 살펴볼 일로 간다고 했다. 그길로 우수사에게로 가서 몹시 취하고 저물녘에 돌아왔다."
해석, 충무공은 전라우수사를 만나서 술을 취했는데 경상우수사 배설장군은 배를 타고 밀포 둔전 만드는 곳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난중일기에서도 배설장군의 식량을 만들어 백성을 구휼하려는 성실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소설가 김경진의 의견에 따르면 그가 경상우수사로 부임하던 시절 판옥선이 25척까지 증가하였고 경상우수군의 굶주림도 어느정도 해결시켰다고 말한다. 이중 판옥선이 25척까지 증가했다는 부분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세루 장군의 도깨비 방패,


일본 역사의 전설적 무장 세루, 그리고 & #39;배세루& #39; 배설(裵楔)전승 실화가 어려있는 묘지, 실제 모습,

일본인들이 무서워 하던 호: 西岡 將軍 조선 전쟁 선무원종 1등 공신책록(선조), 병조판서에 증직되고 그의 부친은 사재정감에 증직하다.




우주 공원,
배설의 후손들은 역사왜곡을 지시한 일본의 조선국사편찬위원회의 기록들과 불필요한 소모전을 하는 것보다는국가 미래를 걱정한 배설 장군의 유지에 따라,
일본인이 외계인 우주인 우주선이라는 배세루의 고향 배설장군의 장산 6600만여평에 우주 역사 공원(베세루)을만들어 미래에 일본과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일본을 이기고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수 있을 발원지가 되도록 배설 후손들은 노력해 주는 것이 배설 장군의 유지에 가깝다는 것을 알 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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