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늘 자신은 없고 남만있는
오늘 담화문도 검찰수사 가이드라인 준것이나 다름없다
위법이 있었다면 엄벌에 처하겠다???
그 것은 죄없는사람이 할말이지 본인이 죄인이면서
결론은 검찰에게 본인만 빼고 나머지는 엄벌에 처해라 이런말인듯
끝까지 비굴하고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더러운마음이 보인다
깨끗하게 내가 순실이에게 시켰다고 자백하고 물러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정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
모든것의 몸통은 박근혜이고 새누리다은 공범이다
이나라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망국의 근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