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박근혜 범죄 피의자에 대한 즉각 심문을 실행하고 구속해야 한다. 박근혜 범죄 피의자는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준법정신이나 일반 상식적 도덕적 예의도 소유하지 못하고 대통령으로써 소유한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책임감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모든 범법자는 자신들의 죄값을 합법적 절차에 따라 책임을 져야한다. 사법부는 범법자에 대하여 그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지위를 고려해서는 않된다. 오직 법에 따라 단호하고 철저히 합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합법적인 조사를 거부하는 범죄 피의자에 대하여 사법부는 더욱 철저하고 냉철히 법정신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 범
죄 피의자가 사법부를 조롱하고 우회적으로 그 기능을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려는 또다른 악질적인 범법행위에 대하여 일고의 가치를 두지말고 법에 따라 사고하고 이행하면 된다.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은 국가의 존립자체를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박근혜 사이비 정권은 헌법이 부여한 책무을 내팽개치고 임기내내 헌법을 훼손해 왔다. 이것은 명백한 내란죄다. 헌법을 준수하고 지켜야 의무가 있는 자가 자신의 존재기반인 헌법을 유린한다는 것은 일반 상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매우 기괴한 현상이다.
박근혜사이비정권의 뇌리에는 오직 본능적 욕망으로 뒤덮혀 있는듯하다.
민심은 천심임을 우리 선조들은 무수히 역설하고 민심을 경외할 것을 누누히 역사속에서 강조하고 민심에 거슬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역사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민심은 가장 순수한 정의로운 외침이며 국가존립의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민심의 이반은 곧 국가의 멸망을,정권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시스템이 붕괴되고 갖은 편법과 부정한 수단이 사회 동력으로 대체된다면 대한민국의 존립을 지속적으로 기약할 수가 없다. 촛불은 곧 민심이며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나아갈 길을 비추는 등불인 것이다.
촛불을 외면하는 것는 곧 국가와 정권의 몰락을 재촉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심은 박근혜 사이비 정권의 합법적인 퇴진과 그 죄값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특검은 합법적 대면조사를 거부하는 박근혜 법죄 피의자에 대하여 즉각적인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은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하여야 한다.
국내외적인 정세가 급변하고 국정 최고책임자의 결단과 의지가 절실한 현 상황은 박근혜 사이비 정권을 빛의 속도보다 떠 빠르게 퇴진시키고 새로운 정의로운 정부를 구성할 것을 강렬하게 요구하고 즉각 실현될 것을 말하고 있다.
박근혜 사이비정권의 1분 퇴진의 지연은 대한민국의 국운을 백배 위태롭게하는 매우 심각한 사태인 것이다.
촛불은 이제 우리 가슴에 횃불이 되어 성난 파도같이 부정하고 부패한 것들을 쓸어버릴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부정하고 부패한 쓰레기들을 일소하고 정의롭고 품격인들 국민들의 신뢰와 행복이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