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포폰과 마피아식 박근혜 최순실 대화? 조선 [사설] 대통령이 도피한 최순실과 차명폰으로 127번 통화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폰으로 최순실과 지난해 6개월간 573차례 통화했고, 최씨가 독일 도피 중일 때는 127차례 통화했다고 특검이 어제 법원에서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9월 3일 독일로 출국했다가 10월 30일 입국했다. 최씨가 도피 기간에도 하루에 2~3번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것이다. 최씨가 지난해 9월 출국한 시점은 국정 농단 비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할 때다. 검찰은 10월 5일 수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도 대통령과 최씨는 한 달 가까이 차명폰으로 뭔가를 얘기했다는 것이다. 수사 상황을 보고받는 대통령이 사건 피의자와 전화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포폰으로 최순실과 지난해 6개월간 573차례 통화했고, 최씨가 독일 도피 중일 때는 127차례 통화했다고 특검이 어제 법원에서 밝혔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특검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조사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을 1000만 촛불과 박근혜 대통령 반대하는 95% 국민들이 직무 정지 시킨것은 현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더 이상 청와대 있어야 할 명분 사라졌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과 최씨가 사용한 차명폰은 동일한 날 청와대 행정관이 개통한 것이라고 특검은 주장했다. 차명폰은 제3자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으로, 보통은 떳떳하지 않은 일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도 차명폰으로 최씨와 2년간 2000여 차례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했다.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등과 통화할 때는 업무용 휴대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최씨와는 차명폰으로 통화했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의혹이 꼬리를 문다. 뭔가 비정상적이고 옳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차명폰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검이 청와대를 압수수색 해야 한다는 명분을 박근혜 최순실 대포폰 통화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도 대포폰으로 최씨와 2년간 2000여 차례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했다는 것은 청와대가 복마전이라는 것을 알수 없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최순실 대포폰 통화가 특검에 의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차명폰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미온적으로 완급하게 지적할 것이 아니라 청와대 압수수색 강렬하게 요구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2월16일 조선일보[사설] 대통령이 도피한 최순실과 차명폰으로 127번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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