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의 삼성 as 센터에서 휴대폰을 바닥에 팽겨치고 왔습니다
지난 2015년 9월에 제딸에게 휴대폰 s5를 개통하여 주고
제 자녀는 지방에 공부하려 갔는데 사용한지 얼마 안돼는
휴대폰이
밧데리 충전이 잘 안돼고
터치가 잘 안됀다고
통화중 전원이 자주나가고
켜지지않는 문제로 잘 사용을 하지 못하여
전화를 잘 하지못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겨울방학이라 작년 연말에 집으로 와서도
요즘 대학생들과 다르게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을 자재하고
집에 도움이되고파 알바를 계속나가고 있어 전화가 잘 안됀다는 사실을 감추며 살다
오늘은 제가 왜 전화가 안돼냐 물으면서 다그쳤더니 사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변 테크노 마트에가서 휴대폰을 고치려 하였으나
오늘 테크노 마트 휴대폰 as 담당의 어쩌라구요의 대응과
휴대폰 자체가 2년 약정기간은 체울수 있도록 못만드는 아니 1년두 고장없이 사용할수 없는
삼성제품에 대해서 울화가 치밀어 글을 올림니다
이런제품을 이렇게 만들어 팔면
오늘은 제가 센타 바닥에 휴대폰을 팽겨쳤지만
언젠가 소비자들이 삼성전체를 바닥에 핑겨 칠것입니다
삼성은 이렇게 제품 만들어 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품을 그렇게 오래 못쓰게 만들어 팔면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성의있게 일하겠는가?
아 어떻게 나쁘게 표현 할 줄 을 모르겠다
개같다는 표현보다 더 나쁘게 표현할 방법이없다
이런 쓰레기와 같은 제품 만들어 놓구 삼성 이름붙여 삼성만보고 물건 사게하는 세계일류 기업제품
다시는 삼성제품 사고싶지 않다
as 남은 제품 있나 확인해보구 완벽 삼성될때까지 계속 as 시켜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