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법치와 법리에 맞지도 않은 체 탄핵소추결안이 국회에서 상정되고 이제는 헌재에서의 심판도 언론과 왜곡된 민의로 탄핵을 이끌어낼려고 할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헌번 재판관들도 사람이기에 어떤 판단을 내릴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시작일뿐 이보다 더한 거짓과 언론의 물결이 판 칠 것입니다.
괴벨스가 저런 명언을 남길 정도로 선동의 전문가였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진리는 우리 대한민국을 자유케 할 것이고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피할수 없는 진리와 불의의 전쟁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히틀러의 "선전 장관"의 요제프 괴벨스의 명언 및 어록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 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