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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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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 인간의 미래, 문재인이 도를 닦았다고 또 뻥쳤냐 ?????▶〓 2018-03-16 2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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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7     추천:8
          



                                                            ㅡ 주의! ㅡ

문재인이 히말리야에서 도를 닦고 왔다고? 정치에서 도를 못닦는 한심한 자가 산에서 도를? 아무나 쉽고 간단하게 도를 닦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TV에 도를 닦는다고 산으로 올라간 자들을 보면 알수가 있듯이- 그들은 처음부터 길을 잘못 찾았고 그길로 평생 가 보았자? 정신이 맛이 간 줄도 모른채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수 밖에 없다, 그들은 도를 닦는 원리와 방법을 모른다, 문재인! 내가 도를 닦은 경험으로 그대에게 충고와 조언을 해줄수 있다면? 그대는 기본부터 안되어 있다, 먼저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습관을 버리고 부끄러움부터 알아야 한다, 그대는 정계은퇴 거짓말도 무려 다섯번이 되지 않은가? 1) NLL 대화록 분실이 사실이면 정계 은퇴하겠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국민의 선택을 못 받았으니 정계 은퇴하겠다! 3)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 살리면 정계 은퇴하겠다! 4)"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 은퇴하겠다! 5)"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 은퇴하겠다! 한국 아이들이 문재인 거짓말을 닮을까 우려된다, 문재인! 자신을 알때까지 거짓말 습관을 버리게- 그것이 도의 시작이네!





                                                        (( 3 )) 인간의 미래, 


이 글을 읽어야 지혜를 안다고 말할수 있고- 인생을 온전하게 살았다고 말할수 있게 되리라!





*프로이드 : 인간은 누구나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 

                                   *아인쉬타인 : 인간의 미래는 마음에 있다, 

          *최재왕 : 인간은 지혜를 증득하면 최고의 상태에 도달하고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된다, 


( 쇼팬하우어 )
모든 진리는 세 단계를 거친다.
All truth passes through three stages. First, it is ridiculed. Second, it is violently opposed. Third, it is accepted as being self-evident - 모든 진리는 세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조롱당하고, 두 번째 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세 번째 자명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1)
이 글은 세계 최초로 주장하고 있다, 내가 지혜를 증득한 경험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 글의 설득력과 신뢰를 위하여 약간의 세계시와 기사, 인터넷 내용을 참고한다, 나는 지혜를 증득하는 방법을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설명하였다, 누구라도 내가 제시한 방법을 활용하면- 지혜를 체득하는 과정부터 증득하는 결과까지 혼자서 검증하며 나아갈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지혜를 증득해서 현명하고 자유로우며 무한하게 사고해야 한다, 또한 극단의 고통과 부작용의 문제를 야기하는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해야 한다, 우리는 지혜를 증득하지 못하면 깊은 잠에 빠질수가 없고 진정한 행복을 알수도 없으며 마음의 안식처로 들어 갈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인식은 불균형적이고 불완전하며 불연속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라도 지혜를 증득하는 것이 필연적이라는 뜻이다, 이 글은 지혜의 시작이자 끝이며 처음이자 마지막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헤아려서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기 바란다, 이 글로 지혜를 증득한 자는 자신들이 겪은 경험을 각자의 개성과 방법으로 설명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지혜를 증득한 자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혜를 증득한다는 것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 즉 인간의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글을 통하여 지혜를 증득하면- 세계의 시인들과 철학자, 4대 성인이라는 붓다,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의 정신 세계를 그냥- 알게 된다, 이 글 하나로 그들의 내면과 가치를 모조리 알게 되는 것이다, 




2)
붓다의 시와 게오르게의 시ㅡ

이 시는 불교의 창시자 붓다의 시( 시가 길어서 부분만 참고 ) 와 독일의 시인 게오르게의 시이다, 이 시들은 외부의 현상이나 남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나타나는 생각의 본질을 표현한 것이다, 인간은 단지 생각을 하고 느낄뿐 자신의 생각을 바라 볼수가 없기에 습관의 타성에 끌려 다닌다, 더구나 생각이란 추상적 이미지로 난해하기가 그지없는 성질이기에 그것의 주인인 자신조차 마음대로 다룰수가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인간은 지혜를 증득하면 이른바 "마음의 눈"이라는 지혜가 생기고 그것이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기 시작한다, 즉 "마음의 눈"이라는 지혜가 통찰과 직관을 장착하고 생각의 타성을 헤아리며 현명함을 조절하는 것, 1)은 지혜를 증득한 붓다가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고 인식의 본질을 표현하였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다 보면 자신처럼 무한하고 자유로우며 영원한 지혜를 증득한다는 역설적인 설명이다, 2)의 시는 지혜를 증득한 게오르게가 자신의 내면을 관조하고 인식의 본질을 표현하였다, 언제나 상냥한 아침처럼 싱그럽고 청정하며 자유로운 자신의 생각을 너라고 표현한 것, 1)과 2) 는 감정에 차이가 있지만 지혜를 증득하면 언어의 표현이란 각자의 선택 사양일 뿐이다, 1) 은 붓다가 감정을 배제시킨 것이며 2)는 게오르게가 감정을 포함시킨 것, 이처럼 지혜를 증득하면 인식은 향기가 나는 법, 내가 주장하는 것은 간단 명확하다. 첫번째, 붓다와 게오르게처럼 지혜의 정신 세계가 있다는 것! 두번째, 그러한 정신 세계로 가는 방법이 있다는 것! 세번째, 그러한 정신 세계로 가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ㅡ 석가모니 붓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ㅡ 게오르게  시인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불꽃 같고
너는 상냥하고 밝아서 아침 같고
너는 고고한 나무의 꽃 가지 같고
너는 조용히 솟는 깨끗한 샘물 같다.

양지바른 들판으로 나를 따르고
저녁놀 진 안개에 나를 잠기게 하며
그늘 속에 내 앞을 비추어 주는
너는 차가운 바람, 너는 뜨거운 입김
너는 내 소원이며 내 추억이니
숨결마다 나는 너를 호흡하며
숨을 들이쉴 때마다 너를 들이 마시면서
나는 네게 입맞춤한다.

너는 고고한 나무의 꽃 가지
너는 조용히 솟는 깨끗한 샘물
너는 날렵하고 청순한 불꽃
너는 상냥하고 밝은 아침.





글쓴이 최재왕, 상업용 금지, 

이 글은 요즈음 정신 문화적으로 유행하는 웰빙이나 휠링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자신의 문제와 오류를 스스로 발견하는 동시에 위대한 지혜를 증득하게 만드는 원리와 방법을 설명한 것, 이 글에서 다루는 부분중 치매에 대한 의미는 오해를 불러 올수도 있기에 다시금 설명을 하겠다, 내가 이글에서 말하는 치매는 정신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육체적으로 발생하는 소위 혈관성 치매나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기타 병명은 단지 육체적 불구로 구분될 뿐이다, 따라서 육제적인 문제는 정신의 문제보다 하위 개념으로 육체는 정신을 넘어 설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한 것이다, 








                                               ( 각종 정신질환에 대한 고찰 )

가장 최근에 나온 각종 스트레스의 부작용과 후유증,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기사와 자료를 살펴 본다, 

*
ㅡ 우울증, 관상동맥질환 위험 요소로 공인ㅡ 

AHA, 심혈관질환 예후 위해 선별 검사·관리 권고

미국심장협회(AHA)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환자에서 우울증도 위험요인으로 관리가 돼야 한다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예후에 관련된 위험요소로서의 우울증 : 통합적 검토 및 권고안에서는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요인에는 흡연, 비만, 당뇨병, 신체활동저하, 혈중 지질이상 등이 있지만 우울증 역시 심혈관질환 예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AHA가 이를 공식적인 권고안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울증과 ACS 모두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ACS는 매년 발병률과 재발률이 급증하는 추세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1조원이 넘어선 상태이고, 연간 전세계 인구의 약 5%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 즉 두 질환을 동반했을 시 발생하는 비용과 삶의 질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 무게를 둔 것이다.

AHA 권고안은 ACS와 우울증 간의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AHA 위원장 미국 워싱턴대학 Robert M. Carney 교수는 "이미 임상에서는 우울증이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 유병률을 증가시키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이번 발표가 놀랍지는 않다. 하지만 우울증이 어디서 얼만큼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면밀하게 진행된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도 간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권고안은 2011년 7월 이전에 발행된 53개의 연구 논문을 토대로 제정됐다. 

여기에는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9개국에서 최소 100~21만74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심혈관질환의 사망률·발병률 간의 관계를 알아본 코호트 연구 32개, 총 5개 지역에서 222~1042명을 8개의 환자군으로 분류해 심혈관질환 사망률과 우울증 간의 관계를 알아본 연구 12개, 우울증과 ACS 등 모든 심혈관질환 사망률 등을 종합적으로 알아본 연구 22개가 포함됐다. 또한 관상동맥심질환(CHD)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4개를 메타분석한 자료도 함께 검토했다. 전반적으로는 심장마비 등 심혈관질환에 우울증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기사참조 국민일보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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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부작용과 후유증 

심리적 부검 
심리적 부검은 미국 뉴욕에서 1934~40년 경찰 93명이 잇달아 자살하자 원인 규명을 위해 처음 시도됐다. 이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집단에 대한 심리적 부검이 실시돼 연구 결과가 자살 예방에 활용됐다. 가장 체계적이고 성공한 심리적 부검으로는 핀란드의 사례가 거론된다. 핀란드는 국가 차원에서 1987년 4월부터 1년간 발생한 자살 사건 1,397건 전체에 대한 심리적 부검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자살자의 3분의 2 이상이 우울증 증상이 있었지만, 이 중 85%는 자신이 우울증을 앓는지도 모르는 채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핀란드 정부는 보건소나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고 상담ㆍ약물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정책을 폈다. 1990년 10만명당 30명에 달했던 핀란드의 자살률은 2011년에는 16.4명으로 떨어졌다, 한국일보 기사 기타기사참조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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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刑보다 더한 치매..본인 물론 가족들까지 비극으로
치매 환자 폭발적 증가세…정부 차원의 대책 필요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씨의 비극이 조부모의 치매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인구는 지난 2008년 42만 1000명에서 지난해 53만 4000명으로 11만 3000명이 늘어났다. 상승세는 더욱 높아져 오는 2025년 65세 이상 치매인구는 100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인구 가운데 치매 환자의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2년 65세 기준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9.1%가 치매환자였지만 오는 2050년에는 13.2%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는 하늘이 내리는 벌인 천형(天刑)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당사자는 물론 주변까지 비극으로 치닫게 한다. 일단 치매는 퇴행성 질환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돼 단순 유지치료에만 최소 10년 이상의 간병이 필요하다. 노컷뉴스 기타기사참조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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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치매 대란 경고… 한국도 2050년에는 237만명
[2050년 한국 치매노인, 현재 대구광역시 인구에 육박할 듯]
美, 2050년에 1380만명 예상 "치료·관리 비용만 2조 달러"… 한국은 노인 13% 치매 앓을듯 

미국의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치매)는 현재의 확산 속도로 볼 때 2050년이면 대유행(epidemic)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미 정부 지원 연구기관이 경고했다. 우리나라도 2050년에 치매 노인이 전체 노인의 13.2%인 237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치매 대란(大亂)이 예고돼 있다.


◇2050년 미국 치매 인구 1380만명

시카고 러시(Rush)대학 건강노화연구소는 6일(현지 시각) 신경학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현재 500만명인 미국 치매 인구가 2050년에는 1380만명으로, 3배 가까이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미국 인구 3억1400만명(2012년 기준)의 4.4%로, 일리노이주 인구(1280만명)보다 많다. 이번 보고서는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심층적으로 연구·분석한 끝에 나온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1991년부터 2011년까지 시카고에 사는 65세 이상 흑인과 백인 1만802명을 인종·나이·학력 등에 따라 분류해 3년마다 면접을 통해 치매 발병 여부를 정밀 파악했고, 그 결과를 2010년 인구조사에 나타난 사망률과 인구 증가 추이에 대입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제니퍼 위브 교수는 "이 수치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 쉽게 감이 오지 않는다면 미국 1개 주 사람 전체가 치매 환자라고 생각해보라. 치매 환자를 겪어 본 이라면 얼마나 끔찍한 상황인지 알 것"이라며 "다가올 대유행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가올 치매 대유행의 원인은 기대 수명 증가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현재 4030만명에서 37년 뒤 8850만으로 늘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는 2050년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한 국가적 비용이 2조달러(217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국립노화연구소 댈러스 앤더슨 연구원은 "치매 환자 요양 시설과 간병인 등의 수요 폭증은 국가 건강보험 시스템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며 "이들을 요양 시설에 보내기 전까지 최대한 곁에 두고 싶어하는 가족의 부담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작년 5월 "2025년까지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멈추게 하거나 치료할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선언한 뒤, 지난해 6억600만달러를 알츠하이머 연구에 지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금액이 에이즈(연 30억달러)나 암(연 60억달러)에 대한 연구 지원금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2050년 대구 인구만큼 치매 환자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의 치매 관리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려 치매 환자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과장은 7일 "우리나라는 현재 노인의 9.1%(53만명)가 치매에 걸려 있지만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빨라 치매 환자도 그만큼 빨리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평균수명 증가와 함께 노인 인구의 급증, 과음·흡연과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치매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할 것이란 설명이다.

복지부가 예상하는 2050년 치매 환자는 237만명(노인 인구의 13.2%)이다. 전문가들은 "2050년 예상 치매 환자 수는 현재 대구 인구(250만명)와 비슷하다"며 "이 정도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면 나라 전체에 큰 재앙"이라고 우려했다.

치매 환자가 많아지면 가정에서 치매 치료 비용이 늘고, 사회·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커진다. 보건 당국이 산출한 우리나라 치매 환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310만원이다. 뇌혈관(204만원), 당뇨(59만원), 고혈압(43만원) 같은 만성질환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든다. 여기에 간병비, 노인요양보험 비용, 치매로 인한 생산성 손실비용, 가족들이 돌보는 비용 등을 따지면 엄청나다. 복지부는 치매 총비용이 현재 10조3000억원에서 2020년에는 18조9000억원, 2030년에는 38조9000억원으로 10년마다 두 배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대책을 세우고 있다. 조선일보 기타기사참조 2013.02.08



*
"미 노년층 1/3, 치매로 사망"

미국 노인의 ⅓이 알츠하이머나 기타 다른 치매 질환으로 인해 사망한다고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가 19일 발표했다. AFP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협회 회장 해리 존스는 "알츠하이머에 걸려서 살아남는 사람은 없다. 알츠하이머 병 자체로 인해 죽거나 다른 질환들과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죽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미국 노인의 ⅓이 이 질환으로 사망한다.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재 치료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알츠하이머 협회는 환자를 장기적으로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2013년 약 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급히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2050년에는 치료비용이 1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서울=뉴스1) 기타기사참조2013.03.20 


주의ㅡ
한국의 정부나 의학계가 치매를 알고 있을까? 이들이 치매에 대한 정보는 유전이나 가족력, 먹는 음식이 어떻다? 또는 과음이나 흡연?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치매에 걸린다는 설명 뿐이다, 이들의 주장이란 소위 혈관성 치매나 알츠하이머 치매 등으로 육체적 불구에 대한 설명 뿐이다, 따라서 이 글을 보다 이해하고 가름하여 본다면 그러한 주장들은 정신적인 치매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간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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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의 기사가 나오기 훨씬 전에 ( 밑에 글 참조 ) 치매는 정신질환이라고 주장하였고, 선진국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다루는 문제라고 주장을 하였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날짜를 보면 금방 알수가 있다, 한국의 정부와 의학계는 치매에 대한 예방과 정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그것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그대들은 치매의 원인을 알수 없기에 나같은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 그대들은 치매가 무엇인지 모르니 예방도 처방도 할수가 없다, 더구나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과 과정에서 교육, 시기, 환경, 나이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들을 고려할수도 없고 예측을 할수도 없다, 따라서 한국의 치매 정책은 헛돌기 마련이고 매년 수십조원의 치료 비용과 혈세만 낭비되면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만 양산할 뿐이다, 세월이 갈수록 인간의 수명은 늘어 난다, 우리에게 노년에 생기는 치매는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지만, 누가 그것을 간단 명확하게 설명하고 예방 할수가 있을까? 선진국은 조만간 치매에 대한 정책을 단기 의무 교육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왜냐하면 치매는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존엄을 결정짓는 문제이므로 예방적인 차원과 선도적인 방법으로 다루는 병행적 방법이 가장 현명하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우울증과 치매와 같은 문제를 심층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한다, 진작부터 그러한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과 후유증도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우울증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안좋다고 나오고, 치매를 위한 약물도 명확하게 검증 된바가 없다, 얼마전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치매약을 개발하려고 수년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붙다가 결국 포기 선언을 하였다는 기사가 좋은 예이다, 정신이 왜곡된 문제를 약물을 만들어 고치겠다는 발상부터 잘못된 것, 마치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약물을 먹이면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아질 것처럼 착각한 것이다, 이들은 똑똑한 남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 수술을 하던가? 남의 머리에 든 지식을 주사로 뽑아 다른 머리에 넣고 바꾸어 버릴 태세이지 않은가? 얼마전 한국의 학생과 지식인들 사이에 머리가 좋아 진다는 약물 복용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다, 문제가 일파 만파로 번진 후에야 정부가 약물 복용을 금지 시키는 것을 보았다, 한국은 이러한 문제들이 만연하고 있다, 더구나 정신의 실체도 모르는 자들이 함부로 약물을 복용시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마치 길을 잃은 나그네에게 약물을 먹여 나무에 묶어 놓으면 나중에 알아서 길을 간다는 발상이 아닌가? 도대체 그것이 자신도 모르는 곳으로 길을 간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애초부터 정신에 관한 문제는 약물을 만들지도 못하고, 그러한 약물을 함부로 복용시켜도 안된다, 인간의 도리와 자연의 섭리는 역행 할수록 정신적 가치가 파괴된다, 인간의 정신은 단정하기 어렵고 난해하기 그지없는 추상체이다, 생각은 눈으로 볼수도 없고 확인되지도 않으며 끝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이다, 어떤 경우에도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는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 따라서 한국의 정부나 기타가 사람의 마음을 함부로 재단하고 안다는 것은 심각한 착각일 뿐이다, 정신에 관한 내용은 지식으로 배울수도 없고 볼수도 없으며 알수도 없다, 우리가 안다는 지식이란 표피적이고 기능적이며 과학적일뿐- 바다처럼 깊고 광야처럼 넓으며 하늘처럼 무한한 추상체인 마음을 알수가 없다, 따라서 인간은 아무리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도 자신을 모른다, 오히려 자신이 안다는 지식이 자신을 모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줄도 모르고 죽어 간다, 왜? 그러한 문제가 생기게 되는지- 그것을 사실로 알려면 반드시 새로운 길로 들어서야 한다, 보다 심오한 철학과 진리의 세계를 관장하는 세계시를 통하여 인식을 자각하고 새로운 지혜를 증득해야 한다, 그리하여 정부와 의학계, 정신과 또는 그들을 대신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정신 발전의 가치를 드높이는 방법과 동시에 우울증과 치매까지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떠한가? 


우울증의 사회 파급적 영향과 문제는 엄청나고 천문학적 돈과 혈세가 낭비된다, 노인성 질환의 진료비 매년 3조원, 그중에 가장 많은 진료비가 치매로 밝혀졌다, 따라서 치매 진료비, 약값, 보조비, 관리비, 기타를 합하면 치매 한가지에 쏟아 붇는 비용도 년간 10조원 이상 들어간다, 부패지수 70위 한국은 불량한 지도층의 정신문화와 걸맞게 막대한 혈세를 우울증과 치매약을 개발한다는 각종 연구비 ( 이들의 질과 수준으로 연구한다는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결과란 쓸모없이 낭비되는 연구비 지원과 논문조작, 해외 논문 짜집기 따위,,) 등의 지원으로 빼내고 나누어 먹을 뿐이다, 애초부터 우울증과 치매를 약물로 고치겠다는 발상은 심각한 오해이며 한심한 착각이다, 일찌기 내가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 하는 기사가 얼마전 선진국 캐나다 연구팀에서도 나왔다, 이처럼 선진국에서 나오는 정확하고 구체적이며 객관적인 기사들에 대하여 한국의 정부와 정신 분야에 관련된 기타 자들이 자신의 정신부터 간파하고 냉철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그대들과 후세들. 넓은 범위의 인류가 아닌가! 여기에 나타난 선진국의 기사들을 보더라도 그대들은 나같은 사람의 조언을 받아 연구하는 것이 보다 획기적이고 발전적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 한국의 정부, 그리고 의사들 중에 정신과 의사들의 정신 건강이 문제가 많고 가장 걱정되는 수준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결론만 남았다, 뉴스에 나오는 각종 사건과 사고들, 자살율을 살펴 보면 대부분 정신병원을 다닌 전력이 있거나 정신과에서 치료중인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과연 한국은 정신과에 대한 존재 가치가 무엇이고, 치료에 대한 효과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검증이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요구되고 있다, 얼마전 나온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의사들 중에 사건, 사고가 가장 많은 곳은 정신과 의사로 밟혀졌다, 내가 보는 견해로 그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은 시간 여유가 있다면 따로 할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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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데려오면 돈 드려요~ 정신나간 정신병원들!

당장 응급치료가 급한 정신질환 환자를 물건처럼 거래한 정신병원과 사설응급환자이송단(사설이송단) 직원 수십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병원은 환자를 많이 유치하기 위해 사설이송단에 수억원을 주고 자신의 병원에 이송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송단은 환자 1인당 수십만원의 대가를 노리고 거래 제안에 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환자를 유치ㆍ이송한 대가로 수억원 상당의 금품(통 값)을 955회에 걸쳐 제공 및 수수한 혐의(의료법위반)로 A(45) 씨 등 서울ㆍ경기 소재 8개 정신병원 원장과 관계자, B(55) 씨 등 사설이송단 대표 등 8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헤럴드 경제 기타기사참조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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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강제입원 늘어…환자는 돈
본인의 동의가 없는데도 합법적으로 사람을 잡아 가둘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정신병원인데, 정부에서 진료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매년 입원조치가 내려지는 환자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이 와중에 입원할 필요가 없는 환자가 강제 입원이 되기도 하고 퇴원을 요구하다 인권유린을 당하는 등 문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입원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997년 2만 6천여 명이던 정신병원 입원환자는 2010년 4배까지 늘었고 같은 기간 정부가 부담한 입원비도 7배인 7천8백억원까지 늘었습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이 수익과 직결되다 보니 병원은 입원환자를 늘리기 위해 불법과 편법도 마다하지 않습니다.구급대원에게 뒷돈을 주고 환자를 끌어오기도 하고, 6개월마다 하게 돼있는 퇴원심사를 피하기 위해 심사가 가까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가 돌려받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우 강제입원을 시키려면 법원의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강제입원 제도를 국가가 방치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 2010년 우리나라 정신병원 입원환자 9만 2천여 명 가운데 강제입원 비율은 미국보다 4배 높은 80%였습니다. 돈벌이에 급급한 일부 병원과 제도의 허점을 방치하는 국가 사이에서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의 인권유린 사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기타사참조 2012.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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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혔다" 4년새 10배 급증
인신보호 구제청구 건수 2008년 25 → 2013년 350

한모(80) 씨는 경기 이천시의 한 정신병원에 갇혀 8개월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끔찍한 시간을 견뎌야 했다. 습관적으로 돈을 요구해 수년간 연락을 끊고 지내던 아들이 건장한 남성 2명과 함께 찾아와 간이침대에 묶은 뒤 기억력 저하 정신증이라는 병명으로 병원에 강제로 감금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씨의 지인이 인신보호 구제 청구를 신청해 겨우 병원 생활을 끝낼 수 있었다. 28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25건에 불과했던 인신보호 구제 청구건수는 지난해 350건으로 5년 새 13배나 증가했다. 올 들어서도 1∼2월 두 달 동안에만 56건의 청구가 법원에 접수됐다. 인신보호제도는 형사사건에서 체포·구금 등 인신구속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구제 절차지만 억울하게 정신병원이나 알코올의존증치료병원 등에 강제수용되는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들어 재산 다툼이나 불륜 등 가족 간 불화를 겪다 정확한 의사의 진단 없이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 등에 강제 감금된 피해자들의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 기타기사참조,  2014.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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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그룹으로 나누어 연구하고 비교를 해 보자ㅡ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우울증과 치매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한팀과. 각종 정신질환에 약물복용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심리학자나 철학자를 한팀으로 연구를 지원을 해 주어라! 물론 내가 그들의 연구를 지원하게 해도 상관없다, 약 5년 정도면 모든 것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명확한 결과로 밝혀 진다,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우울증과 치매를 보다 명확하고 획기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동시에-  수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줄이는 방법까지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울증과 치매로부터 수많은 사고와 사건, 자살 등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천문학적인 비용과 혈세를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말이 나온 김에 한가지 더 문제를 제기하자ㅡ

한국의 범죄가 날로 흉포화 지능화 고도화 되어 간다, 물론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문제가 속출하게 되어 있다, 내 견해로 그것들은 원인이 충분하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만 자세히 설명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그냥 넘어 가겠다, 검찰과 경찰은 각종 사건과 사고 조사에 거짓말 탐지기를 보조 기구로 활용하고 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100% 중 5%가 빠져 나간다고 하여도 보조 기구에 문제가 제기되고 조사에 신뢰도가 떨어 진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할때 나같은 사고( 지혜의 경지 ) 방식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연구해 보아야 한다, 나같은 사람도 거짓말 탐지기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하는지 정밀 분석하고 사람에 따른 비교의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가치로 보완하고 기록해야 한다, 범죄는 예방이 먼저이다, 거짓말 탐지기는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으로 활용하여 아무리 작은구멍이라도 범죄가 빠져 나가는 확률을 없애는 동시에 단 한사람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요즘에 들어서 뇌과학이 어떻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비교가 되고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객관적 연구 분석도 없이 가치가 같은 사람만 연구해 보았자ㅡ 핵심도 모르고 써먹는 연구 결과가 될 뿐이지 않겠나! 



주의ㅡ 
이미 내가 주장한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내용들은 선진국에서 정신과학적, 의학적, 연구 결과로 속속 발표되어 나옴으로써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이 되었다, 따라서 우울증과 치매, 또는 거짓말 탐기지 분석을 관리하는 한국의 정부와 정신과, 뇌과학 연구진, 그대들이 나같은 자를 정신 발전의 연구와 비교 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이메일을 보내라, "King4776 다음 한메일 넷"이다, 한국 정부와 그대들이 현재 내가 다니는 직장의 연봉만 나에게 대신 내주면- 그대들이 정신발전에 대한 비교 연구를 하고 조언을 받는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나는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사람이므로 어떠한 문제에도 같은 의미와 비중을 지닌다, 단지 나는 지혜를 증득한 자로 그대들이 노년에 겪어야 하는 우울증과 치매를 위한 연구 분석에 재료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대들 자신과 가족, 후세들의 삶을 한차원 높이고 싶다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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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며칠전 선진국 캐나다 대학 연구팀은 항우울제에 대한 부작용과 후유증을 심각하게 지적하고 심지어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선진국 캐나다 대학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세계 학술지에 발표함으로 항우울제 약물 처방에 제동을 거는 충격적 발표를 하였다- 하지만 한국의 정신과 의사들은 각종 방송에 나와 우울증과 치매 환자에게 항우울제 처방을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과대 포장을 함으로써 약물 복용에 대한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유도하고 재발의 가능성까지 다발성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코메디닷컴 기타기사참조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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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억지 분비 인체에 해로워

우울증을 완화시켜주는 약으로 많이 복용되고 있는 항우울증제들이 효능보다는 부작용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연구팀은 환자들을 상대로 한 이전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항우울제는 나이든 환자들의 조기 사망으로 이어지는 등 부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항우울제는 뇌 속에 세로토닌(serotonin)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을 완화시키는데, 세로토닌 분비를 인위적으로 촉진시키는 것이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기능하는 화학물질 중 하나로, 세로토닌이 모자라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항우울제를 복용한 고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3건의 기존 연구를 분석하여 이 같은 결론을 얻었는데, 항우울제로 인한 부작용에는 유아의 발달 장애, 성기능 장애, 소화 기능의 이상, 그리고 고령자에게서는 이상 출혈과 뇌졸중 등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이번 연구를 이끈 진화생물학자 폴 앤드류스 박사는 “이들 약물의 사용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좀 더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항우울제의 효능에 대해 살펴볼 때 중요한 것은 부분적인 효능보다 전반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심지어 항우울제가 우울증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환자들이 이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코메디닷컴 기타기사참조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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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겪은 여성은 노년에 노인성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자주 또는 항상 겪는다고 대답한 그룹은 치매위험이 73%, 3차례 평가에서 모두 그렇게 대답한 그룹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알츠하이머병학회 연구실장 클라이브 발라드(Clive Ballard) 박사는 우울증과 치매가 연관이 있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이 연관성을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논평했다. 연합뉴스 기타 기사참조 2010-08-14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고 악몽을 자주 꾸는 사람은 파킨슨병을 일찍 겪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 신경학과 알렉스 이란조 박사는 급속안구운동(REM, rapid eye movement) 수면 장애를 진단 받은 60세 이상 43명의 예후를 추적했다. 수면장애 진단을 받은 이들 중 30%가 2년 반 만에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다. 영국에서는 50세 이상 인구 가운데 12만여명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결과는 ‘란셋 신경학(Lancet Neurology)’ 저널에 소개되었으며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기타 기사참조 2010-09-15

최근에 나온 뉴스 위의 두가지 예( 날짜 참조) 에서 보듯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에 관련된 정신분석 연구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저들의 연구는 결론적 확신을 하는 단계까지 들어가지 못하였다, 이전부터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며 주장한 정신 과학적 가치와 설득력이 선진국의 그것보다 선도적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 내 글은 각종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고 우울증은 치매를 결정짓는 정신문화적 유전구조-라는 내용인데 저들이 내 글에서 힌트를? 얻은 것은 아니겠지만 세계적으로 연구할만한 가치로 증명되었다, 

나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라는 정신적인 면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동료가 갑자기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입도 비틀어져 있고, 한쪽 눈만 3배나 커져서 깜빡이지 못한다,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겪고 나서 그렇게 되지 않았냐? 고 물었더니 그가 "어떻게 그것을 알았냐? 고 하면서 놀란다, 그는 석달이 지난 지금도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나아진 것이 없어 보인다, 

내가 보는 견해로 뇌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중풍같은 각종 문제를 일으킨 뇌질환들이 ( 마치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정확하게 판단할수는 없지만,) 음식이나 육체적 문제, 또는 유전이나 외부의 충격보다,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더 많은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일단 이러한 나의 견해는 의학계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 따라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연구 분석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육체적인 문제보다 정신적인 문제가 보다 강한 영향을 준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치매로부터 급격하게 손상되는 뇌세포 조직들! 그러한 정신을 보호하려고 본능적 의지가 부분 마비를 유도하면서 선택한 곳은 각종 뇌질환들! 마치 그것은 도마뱀이 극단적 상황에 몰리자 꼬리를 자르고 몸통을 살리는 본능적 방법과 같지 않은가?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왜곡된 정신이 극단에 이르면 본능적 의지가 정신을 보호하려고 뇌신경 조직의 오류를 불러와 각종 뇌질환인 알츠하이머, 중풍, 파킨슨, 등의 병으로 육체를 불구로 만들어 버리던가ㅡ아니면 본능적 의지가 인식하는 기능에 오류를 불러와 각종 정신 질환인 우울증과 치매를 선택하고 육체를 보호하는 일종의 선택적 방어기전( 참고로 이 말은 내가 만든 단어로 사전에는 없다, )으로 추정된다, 즉 내 안에 본능적 의지가 필요에 따라 정신과 육체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 

따라서 심각한 정신적 문제는 우울증과 치매 뿐만 아니라ㅡ 뇌일혈 뇌출혈 등 각종 뇌질환과 알츠하이머, 중풍, 파킨슨 병까지 유발하게 만든다고 펀단한다, 생각해 보라ㅡ우리의 정신이 극단적 상황에 이르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운가! 얼마나 참기 어렵고 답답하면 끝내는 자신도 모르는 종교를 찾고 막연한 신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겠는가! 오죽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지막으로 선택한 종교와 신조차 버리고 자살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따라서 그러한 병들이 언제나 결과적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정신적인 면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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