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7
이 기간에는 어느 누구도 자유롭게 통치 스타일 즉 국무총리 장관 등 고위 관리들 임명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은 듯
즉 불통의 기간이었지만
지금은 소통이 원활해짐!
그리고 임명과정, 청문회 과정에서 아주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여 상당수 양식 있는 국민들을 우울하게 만들었음.
예를 들면 문모 양반은 지나치게 기독교를 선전하였고 이것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잘못 해석하여 일제강점기, 해방 후 분단, 625전쟁, 지나친 미국 의존 등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변하여 웃음거리로 전락하였음.
그리고 국민들 대다수가 반대하는 국사교과서 국정화와 사드배치를 밀어붙이는 등 국민을 우롱하는 정책을 펼치기도 하였음.
또한 졸속으로 위안부 문제를 일본과 합의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자초하였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