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더이상 국정을 파괴하지 말고
스스로 하야한다면
그나마 반성으로 알고
퇴진 이후 법정에서
최씨 일가에 수십년동안 이용당한것에 대한
정상참작을 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겠다는 뜻인듯..
아주 완곡한 표현이지만..
어찌 보면 마지막으로 경고인듯..하네요..
그러나 박그네-최순실 그리고 그 부역자들은
박근혜가 스스로 하야하지 못하도록 할 듯~
박그네가 하야하면 부역자들은 다 골로 가니깐..
국정이 파괴되든 말든 끝까지 버틸듯...
일국의 대통령이 이런 마지막 호의까지 무시하고
끝 버티면서 다시 살아 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면
또는 버티기로 일관해서 이보다 더 나은 조건을 얻을 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끝은 참으로 비참할 수도 있을듯~
박그네는 잘 생각해봐야 할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야3당과 영수회담이라도 해서...
박그네를 설득해봐야 한다고 보는데....
물론 추미애 혼자서 시도 해볼려다.. 국민들한테 깨졌지만 ㅋ
국민감정은 어떨지는 몰라두...^^;;
어려운 시기에 하루 빨리 국정이 정상화 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