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언론이 요즈음 미첬다 미국언론도 선거일 하루전 볻한것이 오보였다
민주언론이라 하더라도 여론을 오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박지원이 46명 언론인과 평양을 방문한 사선이후 북한과 맺은 협정때문에 상호비방하지 않기로
했다는 때문인지 쥐약먹은 때문인지 대한민국 청외대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안방을 공개하고 있다
국민이 보기엔 정론이라 할 수 없을 만큼의 국민선동 촛불시위대 선동 특히 정유라씨 경유
승마장면을 시간마다 자막에 방송하고 젊은이들 심성을 분노로 선동 자극하고 있다
학교출석일수 미달이라 보도만 하드래도 규정상 선수가 선수생활로 훈련에 임할 경우 학급출석일수에
계산 될수 있게 되어있다 출석조작이라 부정입학이라 수능시험 수헙생의 권익을 빼았은듯 보도하여
분노를 자극 선동하는 언론은 과연 정론의 길을 가고 있는것인가
박지원의 4억5천만불 북한에 제공하여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도록 한것은 실로 중대한 사건임에
불구하고 언론은 기사거리도 삼지않고 있다
문재인의 국기문란사건 김정일에 물어보고 인권법유엔결의 기권을 행사했다니 이보다 더 중대한
국기문란사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야당 페거리들이 마치 정권을 탈취한 개선장군처럼 오만 불손하게 국민앞에 히쭉히쭉 웃으며
촛불시위대가 자기를 지지하는것 처럼 오인하고 있다
천만에 말씀 대한민국이 월남처럼 뒤집어지기전에는 좌파종북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줄 걱정은
하지 않아도 하늘이 대한민국을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
우리는 서울역광장을 매운 시민들의 함성을 들었다
광화문거리에 함성은 보도하고 서울역광장에서 남대문까지 박대통령을 지지하는 물결은
보도하지 않는 언론들 민주 정론이라 할 수 없다
19일은 순국선열의 날였다 모인 모든 서울역광장에 모인 5만군중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봉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등 박대통령의 퇴진을 반대하는 함성이 서울역과 남대문거리를 가득 체웠다
대한민국은 영원하라 하늘이여 돕는 자를 도우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