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는 사드 반대 누굴 위한 반대인가?
사드를 반대하기 전에 현명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무조건 반대한 하는 것은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 행위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자주 국방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는 오늘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오늘을 극복하지 못하는 국론 분열은 내일이 없습니다.
사드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생존 문제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자주 국방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과 같은 분란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나라가 힘이 없게 되면 항상 나라는 불안합니다.
미국이 바보입니까? 자국에 도움이 되니까, 그리고 우리도 도움이 되니까
사드는 필요한 것입니다.
사드가 필요없다면 그것을 반대한다면 그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무조건 반대는 우리의 앞날을 어둡게 할 뿐입니다.
국방은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국가 존립의 문제입니다.
부디 반대보다는 좋은 대안을 찾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사드에 대한 대안이 없다면 사드가 대안임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