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탄핵과 그로인해 치뤄진 조기대선으로 새롭게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어, 당선인 신분으로 정부를 구성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바로 취임하여 국가 조직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탄핵사태와, 국정 공백속에서, 국민들의 주권의식속에서, 적법 절차에 의해서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국민의 국가의 주인임을 전세계에 보여준 민주역사의 한 획을 그은 시간의 연속이였으며,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이처럼 위태한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내몬 주범들인 친박들과 카멜레온같은 차떼기당인 (전) 새누리당, (현) 한국당 인간들을 보면서 30년전의 역사가 돌고 돌아
지금에서 다시 똑같은 레파토리로 재생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1997년 11월 IMF가 터질것을 예상하고 집권 여당이였던 신한국당을 집단 탈당하고,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정당을 구성하여, 이름만 바꾸고 신한국당 구성원이 그대로 모여들어 국민적 비판을 피해갔던 집단.
친박들과 카멜레온같은 차떼기당인 (전) 새누리당, (현) 한국당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대기업들로부터 받고도, 관련자들이 처벌받았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관련자들은 뻔뻔한 얼굴짝 들이밀면서, 오히려 당시 사건을 미화하며 억지를 부리는 집단...
친박들과 카멜레온같은 차떼기당인 (전) 새누리당, (현) 한국당
국민적 염원으로 부정부패와 온갖 비리의 온상이였던, 친박과 차떼기 문제아 집단인 한나라, 새누리, 한국당의 대통령인 박근혜를 탄핵하고, 새로이 대통령을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선출된 대통령이 새로이 정부를 구성하고 국정운영을 위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이면서, 지역차별을 하지 않는 탕평인사와 성평등 인사를 근본으로 내각구성을 고심하고 있는 이 시기에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기는 커녕, 현 정부내각 구성에 태클을 걸고, 방해를 하기 위해서 기회만을 보고 있는 이 문제아 집단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홍또라이는 새 대통령의 내각 구성을 잔치라고 합니다. 잔치벌이는 한달정도는 비켜준다고 선심쓰듯 말하며 한달후에 두고보자는 식으로, 국가 운영이 제대로 되는지 두고 보자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기사에 실린 내용을 보니, 박근혜 정부 초기에 1년동안이나 내각 구성에 방해 했으니, 니네도 한번 두고 보자. 라고 했다는군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마인드 인가요?
친박들과 카멜레온같은 차떼기당인 (전) 새누리당, (현) 한국당
이 쓰레기 집단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말살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