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나단의소리 운영자 

우리는 왜 매번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를 거듭했나 ?

그리고 이번에도 또다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 원인을 우리 민족의 민족성에서 찾아본다.

정이 많고

고집이 세고

성격이 급하고

자아가 강한 주관적인 성품이 우리민족이 아닐가 ?

정이 많은것은 좋은데 아는사람이나 내 지역에 사는 사람을 선택하거나 파, 당, 등이 같은 사람에게 투표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다 보니 과거부터 당 파가 기승을 부리고 패거리정치가 발전했다.

자아가 강하고 주관적이다 보니 후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그 능력을 검토하는데는 적당히 하는 경향이 많다.

전 통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 현대건설 관리자로는 우수했지만 자기 사업 경영자로는 실패자라는 우려가 지적 되었는데도 많은 유권자들은 무시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마치 그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엄청 경제발전이 이루어 지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박근혜는 그의 능력보다는  그의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향수 로 인한 정과 지역(패)이라는 색갈로 그를 선택했다.

지금 우리는 그 잘못 선택한 댓가를 혹독하게 지불하고있는것이다.

같은 라인에서 출발한 싱기폴, 홍콩, 대만은 우리보다 얼마나 잘 살고있는가 .

싱가폴은 이미 선진국에 올라섰다.

이제야 국민들이 인정을 시작한것이 있다.

과거 구 민주당에 대한 평가를 조심스럽게 꺼내기 시작한 것이다.

만일 구 민주당이 정권 유지가 가능했다면 지금 우리는 싱가폴을 앞서 있을것이라는 것이 정치학자들의 평이다 .

이제 우리가 당면한 대통령을, 과연 누구를 뽑아야 잘 선택하는 것일가 ?

우리는 이명박, 박금혜 정부의 두 정부가 어질러 놓은 나라 꼴을 수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하는데 박근혜 전 통 탄핵으로 너무 급하고 혼란스러워서 후보 검증이 어렵고 잘 몰라서 이번 또 다시 과거 형식대로 선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출중한 후보 선택을 하는데는 매우 쉽다.

우선 보수나 진보등 지역과 당, 패를 버리고 추려보자.

뚜렸한 결과를 나타내지 못한 후보는 모두 배제하고  .

성과와 결과를 뚜렸하게 창출한 후보를 들추어 내 보자.

필자는 두사람 !

안철수

이재명 두사람을 추천한다.

그 외에 누구가 또 있나?

문제인 ? 무슨 결과를 낸 결과물이 있나? 문제인은 주변사람들중 능력있는 사람은 다 떠나거나 제거했다.

문재인의 독제는 박근혜 보다도 더 지독하고 심할 뿐 만이 아니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성과가 없다.

안희정 ? 충남 도지사 ~~ 부드럽고 도 경영 능력 ? 우리는 사람 좋은 대통령이 필요한게 아니고 능력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충남 전 도지사 이완구는 외자 유치, 청년 실업, 도 경영 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충남도가 전국 1들을 놓친적이 없다.

후임 현 도지사 안희정은 곤두박질 해서 충남도가 전국 최 하위를 했다.

필자가 이재명 성남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는 불사조에 가까운 놀라운 능력에 필자가 주목한다.

아래 이재명에 대한 글은 컴 백과사전 글을 옴긴 글이다.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중·고등학교는 다니지 못했다. 1976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1981년까지 6년 동안 상대원공단에서 노동자로 일했는데, 산업재해로 장애인 6급 판정을 받아서 병역이 면제되었다.^[4] 1978년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해 고입검정고시와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1982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1986년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89년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할 때 성남시 악성 부채가 7천억이 넘었다. 그런데 이재명 시장이 경영 하면서 부채 청산 다 하고 전국 최 흑자 시로 바뀌었다.

필자는 현 우리 국가 혼란기에 이재명 시장이 절실하게 필요한 인물로 천거한다.

참고로 필자는 충남 홍성으로 귀촌하여 거주하는 사람으로 이재명 시장을 TV에서 본것이 전부이므로 오해가 없길 바란다.

이런 능력있는 후보를 두고 왜...?

이번만큼은 후회없는 대통령을 선출하자.

긴 글 감사합니다.   나단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