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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나단의소리 윤 필
홍준표후보는 자기가 대통령이 되어야 김정은을 꽉 쥐고 흔들며 안보를 튼튼하게 ...등등 안보 책임론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김정은, 미국 트럼프나 중국 시진핑 등 유엔이 나서고 전 세계가 한목소리로 혹독한 앞력을 가하며 들석여도 김정은이 끄떡도 하지않는 독사같은 인간이다 .
어떻게...?
홍준표후보 몸무게가 김정은이보다 많아서 삿바잡고 힘으로 김정은을 백두산 천지에 매다꽂을건지 ?
아니면 홍준표후보가 태권도를 잘해서 발차기로 김정은 턱을 날릴것인지 ?
홍준표후보가 말을 잘해서 세치혀로 김정은을 절절매게 할 재담이 좋은지 ?
트럼프가 인정하는 영리한 김정은이 보다 홍후보가 머리가 월등히 좋아서 꾀로 ?
우리에게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있어서 김정은이 머리위에 올려놓고 날려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놀것인지 ?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국가 안보에 타 후보와 차별화를 장담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서 홍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한다 .
필자가 보기에는 홍준표후보가 김정은이와 삿바를 잡았다가는 저 곰같은 김정은이 배지기에 ... 어휴~ !
홍준표후보 깡다귀로 김정은 빰이라도 한대 날렸다가는... 홍후보 개구락지 될가봐 걱정이...
홍후보가 트럼프나 시진핑보다 몸집을 불려 보려고 동해안 복어를 다 잡아 배에 두르고 김정은와 배치기를 해도 ...
아니 도대채 홍준표후보 당신이 무슨 강력한 무었으로 김정은이를 꽉 쥐고 흔든다는것인지 ??
필자의 생각으로는 김정일이나 김정은이가 우리에게 경제가 월등히 뒤떨어진 현실을 극복할 수없는 차별을 자기들 수준에서 가능한 핵이라는 파워로 그레이드를 끌어올리려는 수단으로 생각한것이 ...
이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주먹을 내세워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의 파워 수준을 맞추려는 심리와 비슷한 것이고.
북한 주민들에게... 뒤떨어진 자기들의 경제열등감을 강력한 무기를 내세워 우월감을 주기위한 공산주의국가들 특유의 허세와 호전적인 선전 효과를 보이려는 수단이기도 하고
다음으로는 구 쏘련이 그랬던것처럼 북한도 역시 미국이 무서워서 핵으로 자기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짜가며 목슴을 걸고 핵을 개발하려는 수단이므로 자기 목슴과 같이 여기는 것이 핵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으며
힘있는자에게, 힘도 없으면서 깡다구로 덤벼들다가는 싫컷 두들겨 맞는것인데 홍준표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우리 안보에 폭탄이 되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안보를 내세워 대통령만 당선 되고 나면 그때가서 김정은에게 꼬리를 흔들거나 다른 전략으로 다가갈것인지 ?
홍준표후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답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