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나 돌아갈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한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Bye Bye Bye 정든 도시여 Good Bye
너를 두고 나 떠나간다
두가지 종류의 투표용지 명백하다 앞으로 법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판단할지 그러나 그것은 팩트이다 휴대폰이 당장에 필요하지만 차라리 안보니 맘은 편하다 스치면 조작이고 없어지는 것이 그들의 무기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금 몇달째 시달이고 있는지 그래서 그 눈귀 덮고 뭘 하려고 하면 참 힘들겠다 싶은데 그런데도 한다고 해대니 이상하다
그들은 억울하니 처음부터 이렇다 다 들이대로 100% 팩트로 그러고 보니 그대로 사실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그렇게 상대방을 처치해대고 방송이라고 한 자들이 이번에 만들어 해놓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 봉이선달을 잡았는데 이것이 주장하는 대목이다
명백한 진실인데 법치국가에서 내가 그것으로 수십년을 다 하비하였는데 그러니까 돌파한다 언론인 중심으로 하는것 같은데 그런다고 될 것인지
우선 그것을 먼저 밝혀야 한다 이곳은 한마디로 참 기이한 곳이고 말이 글이 소용이 없다 그렇게 만들어도 생산이 될 수가 있는지
이 땅의 침략의 역사이고 종교가 특정국의 무기가 되어 이렇게 된 것이다 이번 정권도 그들이 단체들이 만들었고 그러나 한마디로 사기라 한다
역시 다른곳도 그들의 같은 곳인데 1인방송으로 곳곳에서 한마디로 야단이다 들풀이다 그것을 누가 막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