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

일반적인 모든 국민은 법 없이 윤리도덕 만으로 잘살 수 있는 심성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에 사람들이 욕심이 많아 규정을 만들고 지키다 보니 법을 만들고 법이 국민들 모든 행동의 규정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이 살아가는 곳은 법 보다는 경제가 더 중요합니다.
경제적으로 잘 살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운영하는 대통령은 법을 자문하는 수석이 1명이라면 경제를 자문하는 수석은 최소 3명ㅡ5명 이상 임명하여 대한민국 경제를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Without the law, the world goes well.

All ordinary people live with a morality that can be harvested only by moral virtue without law.

However, some people are greedy because they make and keep the rules and make laws, and the law is mistaken as the rules of all the actions of the people.

Wherever ordinary people live, economics is more important than law.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are living in capitalism that lives in an effort to live economically.

That is why the president who runs the country thinks that if there is one chief who advises the law, he should appoint at least three - five or more chiefs who advise the economy and operate the economy of the Republic of Korea.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