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가 검찰청으로 가는데, 그범죄자에 대한 비판이 없고, 범죄들에
대한 비판이 없는것 같다. 마치, 그범죄자가 무슨 옷을 입고 가느냐?
그범죄자가 무슨 귀거리를 하고 가느냐? 그범죄자가 무슨 자동차를
타고 가느냐? 하는 것처럼 껍데기만 보도하는 헛짓거리를 하고 있는
뉴스를 보는 것 같아서 허탈하면서, 분노가 치민다.
모든 언론사들과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정확하게 비판보도를
해야 합니다.
모든 언론사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은 언론사건물의 사무실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일하고, 자동차타고
다니면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진눈깨비 맞으면서, 얼음장처럼 차가운 시멘트위,
얼음장처럼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몇시간씩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언론인이라면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침묵하고 있습니까?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중대범죄인들에 대해서 철저히 비판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자들, 피디들은 박근혜와 공범인 황교안 등등을 맹렬히 비판해야 합니다.
언론의 권력으로 대표자인 서청원과 같은 자유한국당의원들이 박근혜공범
으로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사퇴하고, 정계은퇴하고,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해야 한다고 비판해야 합니다.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반복되어온 정치게이트들 중대범죄들과 사고로
위장된 무고한 희생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언론사들, 모든 기자들, 모든 피디들은 박근혜-최순실게이트범죄
들과 서청원으로 대표되는 자유한국당의원들과 황교안으로 대표되는
부총리들, 장관들의 공범죄들을 샅샅이 비난하는 보도들을 계속해야 한다.
언론인들은 정치게이트범죄자들에게 강력히 비판하는 보도들 반복적으로
계속해야 한다.
언론사들은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언론 보도행태는 여전히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정치인으로 대우하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언론사들처럼 야비한 보도를 하고 있다.
지금의 언론사들에게는 독자도 없고, 시청자도 없다.
지금의 언론사들은 박근혜도 그냥두고, 자유한국당의원들도 그냥두고,
황교안등의 부총리들, 장관들을 그냥두고 있다.
또 정치게이트범죄를 저질러도 된다고, 독자들과 시청자들은 멍청해서
다시 희생당할 것이라고 조롱하고 있는 언론사들이다.
언론사들은 공범자들이 되지 않으려면, 범죄가 반복되는 것을 막으려면
지금, 박근혜범죄자와 공범죄자들을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지상파 프로그램과 종편 프로그램에서 야비하게 "전쟁"을 언급하면서
시청자들을 은근히 떠보는듯한 방송들을 하고 있어서 분노가 치민다.
공영방송이라는 KBS는 북한의 정치지도자들에게 인신공격성 보도를
하고, 남북한간의 우발적 전쟁을 부추기는 듯한 뉴스를 보도하는 것을
시청하면서, 악을 쓰면서 욕을 해댔다.
염병할 KBS, MBC들은 공영방송이라면서,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는 뉴스를
맘대로 만들어서 보도해대고 있냐????????????????????
전국민의 의사소통 도구인 모든 언론사들은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해야 무고한 희생들을 막을 수 있다는 당위성을 보도해야 한다.
전국민의 의사소통 도구이고,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정보 제공을 하는
모든 언론사들은 남북한평화통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을 보도해야 한다.
옳은 보도를 하는 것이 언론인들이 응당 해야 할 의무를 하는 것이다.
옳은 보도를 하는 것이 언론인들이 국가를 지키는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