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땅에서 1955년에 출생했다.
60년을 넘게 살아오는 동안
뻑하면 전쟁. 전쟁이 나지 않을까?
박정희시대나 전두환 시대는 등화관제 훈련도 핶다.
전쟁이 일어 날지도 모른다는 공갈협박 속에서 한평생을 살아왔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일성 집단은
뻑 하면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갈~~
이제는 핵으로 전부 죽이겠다고 공갈~
공갈협박 속에 살아왔는데
이제는 미국의 선제 공격이 임박했다는 또 전쟁설이
나를 정말 억울하게 만든다.
한평생 공갈 협박속에 시달려 온 인생이다.
나만이 그런가?
나와 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겪는 억울함이다.
그런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일성 왕조 보다
더 나쁜 악질적인 것들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소위 민족주의자 라는 것들이다.
그리고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같은
종간나 들이다.
통일을 시킬 능력이 있었다면
그동안 뭘 해왔는가?
두 종류의 쓰레기 종자들은 통일을 지상과제인양
떠들면서 김일성왕조를 도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 능력으로는 할 수도 없는 통일~
시간이 좀더 지나야 될 통일 문제를
60년 이상을 씨부리고 있는,
민족주의자라는 것들과,
임종석 같은 자들로 인하여
국민들은 공갈협박의 희생물이 된 것이다.
나는 말한다.
네놈들이 김일성 왕조 집단 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고~
역사를 냉철히 분석해 보면
망상에 쩔어서 통일운운 하는 개소리는 하지 많을 것인데~~
역사인식도 제데로 없는 무식한 자들 때문에
나는 억울하게 살아왔다.
그래서 말하고 싶다.
미국은 반드시 조선민주주의 인민고화국을 선제공격하여
박살내야 한다고~
그런다고 하여 절대 통일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대통령 비서실장인 임종석 같은자가 확실히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민족주의자 라는 놈들과~
주체사상등 이념서적을 읽고 1980년대 개수작을 벌렸던
이 자들이
대한민국의 기생충들이다~
공갈협박을 일으키게 한 장본인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