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을 마치고 돌아온 유만 반기문 행보를 보면 무얼 하기위한 것인가를 볼 필요도
없다. 유만 그가 행차하는 좌우에는 한쪽에는 명박이 떨거지들 또 한쪽에는 박그네 부역자들
도대체 이 떨거지들과 부역자들로 무얼하시겠다는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음이다.
명바기한테 사기당하고 박그네한테 배신당한 이나라 이백성이 기름장어한테 또 무얼 당하라고
이러 시나요?
정말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노니 한반도와 대한의 미래역사를 미래세대에 맡기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그소중한 십년의 경험과 식견 유엔회원국과 지구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것이 이나라와 자신을 위하는 것일 겁니다.
4년전 박그네에게 이른 충고를 했더라도 듣지 않았겠지요.
빠르면 몇개월후 아니면 몇년후 당신에 모습이 지금 박그네의 모습일 수 있음에
유념해주십시오.
그렇게 멀지않는 내일이 보이는 것이 언제나 두려운이에 어설픈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