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떼먹고 야밤도주한 한국인 사업주,우리는 베트남같이 인건비가 싼데도 노임을 안주고 떼먹고 도망가는 사업주를 보고있다,국내 사업장도 마찬가지다 인건비 위주로 움직이던 산업은 이제는 망하는 아니면 쇠약한 길로 들어서고 있다,성동조선 STX조선,대우조선등 그리고 과거 쌍용자동차,대우자동차,국민세금을 발라먹는 좀비에 지나지 않는것이다,대다수의 월급장이 국민들은 월200이 채 안되는 급여를 받고 있지만 이 사업장들은 망했거나 망하고 있을때에도400이상 받는 고액의 급여자들이기 때문이다,그나마 조선은 기술이라도 가져야 일을 할수가 있지만 자동차는 조립이라 1차외주나 2차외주업체의 납품을 받아 조립이나하면서 그 외주업체들의 등골만 뽑아먹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 세금 으로 살린다한들 월200이하 받고서 할 생각이 없으면 아예산업을 포기하여야 하는 것이다,사업은 동정이 아니다 한진이나 현대상선이 망할때도 국민세금이 쓰였지만 써야할때는 쓰지않다가 안써야할때는 쓰면서 타이밍과 명분을 다 놓지고 결국 책임지는 사람도 없이 그동안 열심히 일한 종업원은 실업자가 되고 경영주는 그때는 주식회사의 사장 노릇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우리나라 재벌이나 사장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돈을 개인돈 쓰듯이 권리를 대주주를 넘어선 행사를 하다가도 망할때에는 주식회사라고 책임지지 않는다는데 공통점이 있다,그러니 지분을 넘어선 월권행위나 휭령등에는 매우 강한 법적인 책임을 지워야 하는 것이다,
군산시는 안성이나 평택시를 본받아야 한다 그중에도 안성시같은곳은 농업,축산 원예,라든지 각 기업들의 물류기지또는 반도체 설비업체등의 첨단산업이라든지 식품산업등 각종산업공장들이 골고루 유치되어 인근시에서까지 인원을 조달할 정도로 매우 발전을 하고 있는데 군산은 공장 두개 폐쇄하니까 군산 경제가 마비된다는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그저 우리가 넘이가하면서 때 되면 표 찍어준게 문제인것이다 확실한 비젼이 없는 사람들은 보이콧하고 제대로 역활을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것이다,군산시자체를 갈아버리고 아예 목축어과 연계된 써비스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원예산업을 부흥시킨다든지 이젠 고리타분한 대규모인원으로 뭘 만들던 시대는 지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둘만 넘으면 파업을 하려하기 때문이다,둘이 아닌 셋은 파업을 잘하지 않으니 둘만 쓰는 사업은 하지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