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제법실상을 해득 했다면 만사형통...]
법화경 독송을 많이 하셔도!
이해할 수 없는 경전이 법화경 이지요.
37조도법 사성제 12연기법 육바라밀을
모두 해득하였다 할 지라도 [제법실상 십여시]를
완전히 해득하지 못했다면, 부처님의 대승 비밀 핵심 메시지를 알아 차리지 못한 것이지요.
부처님께서 유불여불이라!
내가 전하는 비밀의 내용을 성문 아라한 연각
보살마하살 들이 삼대밭 같이 빽백하게 모였다.
할 지라도 알아내지 못하느니라 라고 제2 방편품에서 설하셨고,. 이미 내 "제법실상" 다 설하였노라 라고 하셨지만, 교수 스님 법사들은 사전적 의미에서 맴돌고 과학적 근본 원리를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에
불교가 법화경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한문 한글 혼용
법화경 독송 수행공부를 햇 수 로는 12년에 들었고,
독송 횟수는 191회 정독 중에 있습니다.
법화경 제11견보탑품에서
만약 시방 국토 어디든 법화경을 독송하고 설하는
곳이 있다면, 나의 탑묘는 법화경을 듣기위해,
그 앞에 솟아나,
증명하고 거룩하다고 찬탄하리라.
또 내세에 법화경을 독송하고 지니면,
모든 화불을 뵙는 것이며,
이는 참된 불자이므로 순후하고
좋은 경지에 머물지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의 기도실에는 이미
다보여래 부처님 탑묘가 수없이 솟아나 있고,
스스로 순후하고 좋은 경지에
있음을 기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희유하고 일상이 환희심에 가득차고
눈의 공덕과 삼매의 공덕을 알음알이로 알 수 있는
실상 들을 어느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고 긍긍대다
용기를 내어 봅니다. 부족함이 많이 보이더라도 자비심으로 혜량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소인과 같이
법화경 독 송 수지 서사 해설 5종법사 행자의
길을 걷고 계신다면 좋은 동학이 되고 싶습니다.
법화5종법사행자 유태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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