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맹은
피를 흘리며 같이 싸운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이웃일 뿐이다.
혈육은
피를 나눈 가족과 부모형제자매자식을 말한다.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다.
미국은 혈맹이고, 북한은 혈육이다.
남북한을 서로 싸우도록 이간질 시키며 부추기는
미국은 배격해야 한다.
북한은 미래 통일하여 같이 살아가야할 사람들이고
미국은 떠나면 그만이다.
혈맹은 역사적으로 국제 정세와 환경에 따라 바뀔수 있지만
혈육을 절대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가족끼리 서로 싸우면 싸울수록 상처만 더 커지고 깊어진다.
정치,사상,종교보다
가족이 우선이다.
정치와 사상 종교를 이유로
가족끼리 서로 싸우는 짓은 미친 짓이고 바보같은 짓이다.
한국도 독일처럼 평화롭게 통일하여
강대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코리아 화이팅~~
미,중,러,일 모든 강대국들은 한국을 돌아가며 강간할뿐이다.
남북한 분단의 나라를 만들어 서로 싸우게 만든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이것을 빌미로 한반도에 주둔하며 한국을 도와주는 척하며
중러를 견제하며 실리를 챙기고 있다.
카스레데프트 밀약에서는
일본은 한국을 침략 통지하고,
미국은 기독교를 문화적침략을 위하여 한국에서 종교활동을 보장받았다.
일본은 우리의 삶과 재산을 빼앗고,
미국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풍속, 가치, 민족 전통종교를 말살 하였다.
문화침략을 하고 우리의 가치관과 자아를 빼앗았다.
모든 종교는 사람이 필요에 의하여 만든 것이다.
철학과 법과 제도, 문화 예술등을 만들듯이 종교도 신격화 하여 만든 것이다.
미국은 기독교 예수등 유일신을 만들어 타 종교와의 갈등을 야기하고 공격을 감행하였다.
유독 유일신을 숭배하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그외 불교등 다른 종교는 타협과 관용, 평화적인 종교라 다른종교와 다툼이 없다.
미국은 유일신을 믿는 못된 기독교를 한국에 심어 놓았다.
내로남불식 극히 이기적인 종교로 사회는 분열되고, 사기와 갈취를 서슴치 않아
사회문제가 되었다.
종교의 신도들이 많다는 이유로 정치인을 압박하여 과세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세금도 거의 내지 않는 악행을 서슴치 않는다.
미국등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도움을 주기도 하고 내치기도 한다.
영원한 독립을 위해서는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한국의 경제력과 북한의 핵무력이 합친다면
한국은 강대국등 외국에 간섭과침략을 당하지 않고 진정한 자유를 얻고
강대국으로 우뚝 솟을 것이다.
코리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