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화장실은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말라..춘천시장의 지침
15일 김유정 생가를 답사했는데 급하게 큰놈이 나올듯하여
화장실 이곳 저곳을 달려갔으나 문이 잠겨 있었다
체험실에 들려서 얘기하니 건의해도 시정이 안된단다
면사무소 보건소 nh마트에 무더위 쉼터 글자를보고
달려갔으나 문이 잠겨 있어서 주위 풀밭에서 처리했다
시장님 무더위 쉼터는 추울때 쉬는 곳입니까?
만약 여자분이였면 어떻게 처리했을까?
헌대 나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주위 냄새가 무척 향기로웠다
관광지에는 간이 화장실까지 비치하여 편의를 제공하는데
춘천은 어찌 있는 화장실 까지 사용을 못하게할까?
이유인즉 주위 음식점에 음식 시켜놓고 용변을 처리하라
우린 주위 상인들을 위하여 그렇게 한것이다 이런거겠죠?
춘천 가실분은 일회용 뒷처리 용품과 식사값을 꼭 지참하라
주위에 풀밭은 관광객의 뒷처리 퇴비로 풀이 아주 잘자란다
물 아끼고 청소비용 아껴서 부자 춘천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