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후 남북미 정상회담 문재인이 적극 추진하라? 조선[사설] 北 도발·美 혼돈 속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을 포함한 미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미 두 정상은 7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기회가 있는데도 그에 앞서 별도 회담을 갖기로 한 것이다. 그만큼 북한 문제가 심각하다. 문 대통령의 친서를 지닌 새 정부 방미(訪美) 특사단은 오늘 출국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달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서 남북한과 미국의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개최의사 트럼프에게 타진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선뜻 북미 정상회담 하지 못하는 이유가 미국내 반대여론 때문인데 북핵문제 최우선 정책으로 설정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해 북핵 해결 시도했다가 중국의 만만디 에 실망해 지금 대북 정책의 정체현상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개최의사 트럼프에게 타진해 보면 실효성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 중국의 사드 보복 속에서 열리게 된다. 북이 중장거리 미사일에 이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마저 성공할 경우 북핵 위기는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단계로 들어갈 것이 분명하기에 이번 회담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 중국의 사드 보복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드비용 1조원 요구 속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 열리게 되는데 이런 모순이 중첩된 배경에는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 단절된 남북 적대적 대치가 자초한 것이다. 북이 이번에 사실상 ICBM(대륙간탄도미사일)마저 성공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더 이상 시간 지체할수 없는 상황이다. 제재 압박 봉쇄조치로 북한 비핵화 지난 10년 동안 추진했으나 북한 핵무장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실패한 제재 압박 봉쇄조치 대안으로 남북한 미국 정상들이 만나 회담 통해 풀어 나가는 대화와 협상 국면으로 진입하는 주도적 역할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가장 시급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4개월간의 한·미 간 공백을 메우는 일이다. 그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독자적인 대북 정책을 폈고 중·일과 먼저 교감했다. 뒤늦게 이 흐름에 참여하려면 정상 간의 이해와 친분이 불가결하다. 더구나 트럼프는 '사드 비용 청구' '끔찍한 한·미 FTA' 등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발언을 하고 있다. 미국 일각에선 문재인 정부가 '중국에 경도됐다'는 시선도 퍼져 있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자적인 대북 정책을 폈고 중·일과 먼저 교감했다고 하는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 무시하고 아베 일본총리 무시하고 현재 트럼프 미대통령과 북미 핵담판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내 부정적 여론으로 트럼프 미대통령 북미 핵담판 시도 미적거리고 있다. 이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정상회담 추진해서 적극성 보인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의 대치국면에서 대화국면으로 전환하는 주도적 역할 할수 있다고 본다.
(홍재희)===트럼프는 '사드 비용 청구' '끔찍한 한·미 FTA' 등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발언을 하고 있는데 그런 트럼프에게 제일 관심사는 북핵 문제이다. 트럼프가 북핵 해결위해 한국상대로 '사드 비용 청구' '끔찍한 한·미 FTA' 등 양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발언 통해 양보 시도하고 있다. 트럼프미 대통령은 장사꾼의 비즈니스 정치하고 있다. 트럼프에게 제일 관심사인 북핵 문제에 초점 맞추고 문재인이 상인의 기질로 비즈니스 식으로 접근해 '사드 비용 청구' '끔찍한 한·미 FTA' 등은 의제에서 북핵 우선의 후순위 뒤로 미뤄야 한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또 하나 걱정스러운 것은 미국 정치권의 동향이다. 미국 내에서 '트럼프 탄핵'은 점점 더 심각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가 러시아 유착 스캔들을 수사 중이던 코미 FBI 국장을 전격 해임한 뒤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가 지난주 러시아 외무장관 등을 만나 국가 기밀을 유출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더 커지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가 러시아 유착 스캔들을 수사 중이던 코미 FBI 국장을 전격 해임한 뒤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심각한 북핵 문제에 비교한다면 트럼프 러시아 유착 스캔들은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본다. 지난해 미대선때부터 제기된 것이다. 러시아와 가까운 틸러슨 국무장관도 의회청문회 통과 했다.
조선사설은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국내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북한과 관련된 무리한 일을 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이 핵실험이나 ICBM을 발사할 경우 대북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이 현실화될 수 있다. 그 반대로 북한의 핵·미사일 일시적 동결을 조건으로 미·북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안보 논리가 아닌 미 국내 정치적 요인에 의한 대북 정책은 우리 안보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이나 ICBM을 발사할 경우 북한의 핵무장 화룡점정( 畵龍點睛)환결편 의미하는데 핵무장한 북한 상대로 트럼프가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 해서 북미 핵전쟁으로 확대돼 상호 공멸의 도박을 트럼프가 국내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일것이라는 것은 상상속의 시나리오 일뿐 트럼프는 상호 공멸의 도박하는 도박사가 아닌 에층가능한 투자와 배팅 통해 수익과 이익 창출하는 부동산 사업가이자 민간 기업CEO 출신 미국 대통령이다. 오히려 북한의 핵·미사일 일시적 동결을 조건으로 미·북 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99% 이다. 트럼프의 집권이후 행보를 보면 지난 대선 당시 공약과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럼프가 김정은과 여건이 되면 대화 한다고 했다. 그런 여건을 문재인이 만들면 된다.
조선사설은
“우리 안보 현실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동맹인 미국마저 100% 신뢰할 수 없는 초유의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이념과 성향이 맞는 인사들뿐만 아니라 보수 측의 의견도 경청하고 수렴함으로써 먼저 국론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다. 한·미 정상회담 준비 TF에 현재 청와대 안보실을 참여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지금은 너, 나를 따질 때가 아니다. 경험과 지식, 지혜를 총동원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기업인들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 설득에는 경제 논리 이상이 없다는 것은 일본의 사례에서 잘 드러났다. 6월 말 한·미 두 정상은 동맹 관계를 재결속시켜 북·중 모두에 분명하고도 강력한 신호를 보내야만 한다. 중대한 시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 남북우호관계 파탄내고 미국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면서 대안없이 밀어붙인 대북 정책 북핵정책 실패가 북한 핵무장과 북미 핵담판 국제정치와 중국의 사드보복이라는 중첩된 대한민국 위기 자초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당선됐다. 집권여당 박병석의원이 중국의 일대일로 포럼 참석위해 중국 방문 하고 있을때 중국 주재 북한 지재룡대사가 남북간 합의사항이행을 요구했다.그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북한과 합의했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의미한다고 본다. 남북관계 개선이 대미 대중 대일 대러 협상력을 높이는 지랫대 역할 하고 북핵 문제 한반도 문제 해결위한 한반도상황의 대화 국면으로의 전환에 촉매인자 역할한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5월17일 조선일보[사설] 北 도발·美 혼돈 속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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