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한국의 미래
목차
1.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
2.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3.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발언과 치매끼, 문재인과 유병언의 관계란?
4. 인간은 위대할수 있지만 짐승만도 못할수도 있다!,
5, 민주당 대선주자라는 문재인과 안희정이 재벌개혁을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겠나!
6, 안희정의 대연정 주장이란?
기타,
7, ( 준비 중, ) 블랙리스트는 헌법까지 팽개치고 무시한 용납못할 비민주 행위!
박근혜 정부, 한국사회 전 분야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한겨례 기사참조 2017-01-31, 문체부가 만든 9473명의 블랙리스트 사과, 경향신문기사참조2017.01.23,
( 박원순 시장에게! ) 그대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부서 전체 ( 국장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단 한놈도 남김없이 )가 시내버스업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뇌물을 받아 처먹다 걸린 뇌물 전과가 있는 것을 아는가? 이들이 만든 블랙리스트는 무려 5년동안 나의 발을 묶어 놓는 경제 도둑질을 야기하였다, 나와 관련된 팀장과 주무관 2명 등은 아직도 잘못을 고백하거나 사과할 기미가 없다,,박시장이 말해 줄수 있겠나? 부패가 만연한 쥐새끼들을 "어째야 쓰까?"
오직! 위대한 것은 국민뿐- 그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
대선을 앞에 둔 지금이 개혁입법의 골든타임이다, 정치개혁,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등 은 반드시 지금해야 한다, 대선이 지나면 정치권은 당리당략과 이전투구로 다시금 허송 세월만 보낸다, 정치인들의 악습관을 결코 망각하지 말자, 우리는 정치권이 선거전에 장미빛 공약을 했다가 선거가 지나면 후지부지 시키는 악순환의 적폐를 기억해야 한다, 본래 정치인은 물도 없는 곳에 다리를 놓아 준다는 그런 족속이다, 이번 대선은 각종 개혁입법을 도입을 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이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하여금 거대 양당 구도의 새누리당이 깨지고 기득권 패거리가 다당제로 흩어지면서 정치권의 힘이 약화된 이번 기회를 국민을 위한 개혁입법의 차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울러 이번 대선에 어느당 누가 거짓말에 습관되어 권력만 탐하는 독선과 탐욕에 습관된 기생충같은 대선주자인지? 누가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정직하고 발전적인 대선주자인지? 대선전 개혁입법을 통하여 간단 명확하게 가려낼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 박근혜 사건 탄핵에 천만 촛불혁명으로 참여하고 지지하는 국민과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 등 수많은 시민단체 이외에는- 정치권에 그 누구도 믿지 말고 반드시 개혁입법을 완수하여 선진국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한국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국은 동북아 주변 강대국의 패권 격화로 위기에 직면할수 밖에 없다, 미,중,일,소, 의 종속 가치에 남.북한 변수까지 겹쳐 운신의 폭이 줄어 들수 밖에 없는 것, 더구나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은 세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문제에 대응조차 벅차다, 한국이 초강대국에 종속이 되어 하청기지로 남지 않으려면 창의가 샘물처럼 솟아나야 한다, 한국은 무엇보다 창의가 최선결 문제이다, 왜냐하면 국가 발전의 핵심적 가치는 창의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에 대한 첫번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지속적인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정,관계 고위층 부패부터 강력하게 척결해야 한다, 정,관계 고위층 부패 범죄는 아주 작은 범죄라도 즉시 공직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대략 5년 이상 초강경 부패 척결을 지속하면 부패에 대한 인식은 부패 혐오증으로 바뀌고 이후에는 창의 밖에 생각할 것이 없게 된다, 이같은 조건과 환경을 만들면 창의가 선순환 되어 선진국에 도달하게 된다,
리콴류 전)수상의 싱가포르, 그는 부패가 만연한 싱가포르에서 누구보다 강력하게 부패를 추방시키면서 후진국이던 국가를 선진국으로 도약시켰다, 그는 부패 척결이 창의에 시작이자 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 실로 국가에 부패가 없으면 창의적 가치는 무한하게 발전한다, 다만 우리가 창의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응용이나 모방은 가치와 핵심을 강제하므로 창의라고 볼수가 없다는 점, 가장 이상적인 창의란 자신의 지식이나 직업과는 별개로 전혀 새로운 발전된 문제에 10년 이상 몰두하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시켜 보아야 한다, 그러한 경험이 있어야 창의에 법칙과 효과적 가치를 알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식은 창의로 전환되고 인성이 완성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1만 시간의 법칙" 을 보았다면( 나는 인터넷에서 제목만 보았다, ) 창의가 무엇인지 이해할수 있다, 창의, 그것은 누구나 시도할수 있지만 아무나 도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간단 명확한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안철수, 그는 새롭고 발전적인 문제에 인내와 노력으로 몰두하면서 그것을 성공시켜 본 객관적 사실과 경험이 있다, 또한 "부패한 관료, 재벌, 검찰의 공생 사슬을 깨야 한다! 는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다, 안철수, 그는 한국을 주변 강대국들의 경쟁격화에서 굳게 지키고 창조적 가치로 발전시킬 유일한 자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조차 없다, 한국이 더이상 아래로 전락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 후대들이 초강대국들 사이에 종속이 된 채 하청국가로 전락한 나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리하여 우리 후대들이 창조적 발전이 영속되는 선진국에서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이번 대선은 한국에 남은 마지막 기회로 판단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그를 국가 지도자로 선택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
참고
한국의 정치인들은 지식의 기능은 배워서 알아도 지혜의 창의는 배우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은 국가를 창의적 발전으로 주도할 능력과 자질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거대 양당에 기득권 패거리 박근혜와 친박, 문재인과 친문처럼 나이를 먹어 갈수록 권력의 탐욕에 환장하는 싸이코패스가 되어 갈 뿐이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경유착, 경언유착, 권언유착이 습관된 나라이다,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기득권 패거리 거대 양당, 재벌, 검찰, 언론이 합작하여 만든 종합 게이트, 가장 고질적이고 파렴치한 문제는 이같은 부패가 주기적으로 반복이 된다는 점이다, 현재 삼성은 한국 경제에 20% -30% 까지 점유하고 각계 각층에 막대한 영향을 주면서 경제적 가치를 블랙홀처럼 빨아 들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국민연금이 이재용건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건 찬성으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힌 국민 경제 도둑질은 빙산의 일각이다, 상성의 막대한 광고비와 떡고물에 놀아나는 언론도 마찬가지, 이들은 기득권 패거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을 부패로 이간시키며 왜곡된 가치와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에게 주입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 기업은 몸집 불리기에 장애가 되는 정치권을 가장 주목하고 견제한다, 오래전 안철수가 한국 경제를 왜곡하는 재벌을 향하여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 고 주장하던 그때부터 삼성은 막대한 광고비로 재갈을 물린 언론을 활용하여 안철수를 왜곡, 비하하고 외면으로 관리한 것을 저간의 내막을 살펴 보면 쉽게 간파 할수가 있다,
지난 대선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내세워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민주당도 마찬가지, 이들은 박근혜 정권의 원인 제공에 최소한의 염치도 없이 문재인 당을 만들고 또 다시 그를 대권 후보로 세우는 뻔뻔함을 보인다, 자신들의 권력 놀음에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개수작인 것이다, 지난 대선 안철수에 대한 여론조작을 담당하던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댓글 부대는 하루종일 온라인과 트위터에 달라 붙어 안철수와 국민의 당 중상 모략질을 일삼는다, 도대체 이들은 한국을 어디까지 말아 먹어야 하는가! 이미 한국은 양당 정치인과 기득권 패거리의 영향으로 발전이 퇴보하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세계 최고라는 것은 찾아 보기가 어렵고, 세계 꼴찌는 찾아 보기가 흔한 기형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기득권 양당 패거리의 부패한 습관을 막아내지 못하면- 이들은 나라가 망할때까지 그 짓을 반복하므로 한국의 미래는 더이상 기회도 없이 종말을 맞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가야 한다,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한국의 창조와 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길에서 보다 냉철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발걸음을 한걸음 내 딛고서- 선진국- 우리는 그곳으로 가야만 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자랑과 치매끼, 문재인과 세월호 유병언의 관계란?
광주와 호남이 문재인의 전두환 장군 표창장 발언에 분노한 팩트란? 문재인이 군생활로 표창장 받은 것을 탓한 것도 아니고, 문재인 잘못을 국민들의 오독과 난독증 문제로 곡학아세한 유시민과 조국교수 꼴불견을 탓한 것도 아니다, 문재인의 분별력 문제와 치매끼를 탓하는 것, 알다시피 광주와 호남은 전두환 이름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트라우마가 있다, 문재인 발언은 광주와 호남에 자신의 표창장 자랑에 전두환 장군까지 끼워 넣은 자랑이 문제이다, 즉 문재인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자신이 참여정부 비서실장일때 유병언의 2000억원 부채가 모조리 탕감된 의혹을 자랑한 맥락이다, 문재인의 전두환 표창장 발언은 광주와 호남에 대하여 최소한의 배려도 없이 상처를 덧나게 한 치매끼인 것이다, 한국은 60세부터 치매 점검이 국가의 권장 사항으로 65세 문재인에게 치매 점검은 상식이다, 그런데 문재인 캠프에서 국민에게 "문재인 치매설 유포하면 신고한다? 걸리면 죽는다? 는 등 개주둥이를 벌리고 겁박을 하였다니!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운동권 쥐새끼들 특성이다, 친박과 친문 패거리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 나라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자는 안철수가 유일할 뿐이다,
문재인은 유병언이 '관련' 회사의 파산 관재인, 그러나 문재인이 참여정부 비서실장일때 유병언은 2000억원 부채를 모조리 탕감받았다, 부실조사와 특혜 의혹으로 재기에 성공한 유병언은 결국 세월호를 바다에 수장시켰다, 세월호 협의 과정 당시 비대위원장 박영선은 문재인이 당지도부와 상의도 없는 흙탕물을 뿌리자 압박을 받고 있었다, 국민들은 박영선에게 의문을 품고 있다, 문재인의 흙탕물은 유병언 관계를 덮기 위한 수사권 기소권 포기가 목적이었나? 운동권 쥐새끼들의 조직적 압박 때문이었나? 싸이코패스 특징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책임 의식을 느끼지 못한다, 문재인을 아는 사람들은 "그는 돌아서면 말이 바뀐다"고 한다, 오죽하면 그를 잘 아는 안희정까지 "문재인은 말을 뒤집어 사람 질리게 한다!고 토로할 정도이다, 문재인의 말 바꾸기, 남의말 뒤집기는 운동권 패거리의 두둔과 비호에서 습관된 버릇이다, 운동권 패거리가 장악한 당은 똑똑한 자들도 줄서기 거수기로 전락한다, 세월호가 떠오르자 문재인 대세론이 침몰하고 있다, 적폐 세력은 사라지라는 운명이다, 사실 문재인은 노무현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수준이지 않던가, 한국의 대통령이 될 능력과 자질을 갖춘 자는 안철수가 유일할 뿐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인간은 위대할수 있지만 짐승만도 못할수도 있다,
인간이 짐승만도 못할때 기생충보다 해롭고 쓰레기보다 악취난다, 알다시피 한국은 정관계에 적지 않은 기생충이 국민의 등에 기생하며 살아 간다, 모두가 정관계 영향을 받지만 가난하고 열악한 계층은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하다, 한국의 빈부격차는 OECD에서 제일 크고 자살자는 노인부터 청소년까지 자살율 세계 최고이다, 정관계 지도층의 가치가 국민들의 희망과 절망으로, 삶과 죽음으로 결정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선출직인 정치인이 자신의 말에 행위와 책임은 없거나 거짓말로 주둥이를 벌리는 자는 반드시 철퇴를 가하고 끌어 내려야 한다, 그런 인식을 가진 자는 한시라도 빠르게 끌어 내릴수록 보다 많은 국민이 절망과 포기에서 일어나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한다, 따라서 현명한 대인 정치인은 처음부터 잘못된 길을 가지 않으며 아무리 어렵고 문제가 많아도 대로를 선택하기 마련이다, 애초부터 멀리 넓게 깊게 보는 안목이 기본으로 갖추어 진 것이다, 특히 국가 지도자인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는 그러한 자질과 능력이 기본이다,
그런데 되지못한 정치인들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문제로 혼란을 야기한다, 한 기자가 안철수 전대표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사면 검토 여지가 있느냐? '는 질문에 "국민 요구가 있으면 위원회에서 다룰 내용"이라고 답했다, 명확하고 원론적인 답변이다, 여기에 문재인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이 안철수 발언을 왜곡하여 여론을 조작하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민주당 문재인과 아류들의 반응이 극성이다, 세월호가 떠오르면서 문재인 대세론이 침몰하면서 극도의 초조와 불안이 드러난 반증이다, 정치권에 기생하던 문재인의 "운명"이 다했다는 것이다, 사실 안철수의 말은 초등학생도 알고 있었다,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이 문재인과 안희정에게 "박근혜 사면할 것이냐? 고 수차례나 물었지 않은가? 문재인과 안희정은 끝까지 대답을 안하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회피하기에 바빴다, 왜 그랬을까? 정치인들이 자기들 편리에 따라 사면을 남발하니까 안철수가 명확한 결론을 한 것이다, 그런 말조차 왜곡하는 기생충 수준들이 정치에 기생하다니!
맨 처음 운동권 패거리의 여론 조작이 언론 부역질을 유도하면 문재인이 나와 "안철수 박근혜 사면 운운"하고 양념을 더하는 짓은 비뚤어진 박근혜와 친박 패거리 행태와 닮았지 않은가? 지난 대선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가 박근혜 정권을 상납하려고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가 부역질 언론을 등에 업고 안철수에게 써먹던 여론조작 수법이다, 알다시피 박근혜의 창조경제에서 기득권 패거리가 빼돌린 혈세는 최소 100조원은 넘는다, 한국의 경제를 바르고 창의적으로 살렸다면 수많은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수백만 경제가 살아났을 돈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박근혜 창조경제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였다, 물론 안철수는 박근혜 창조 경제는 처음부터 방법이 잘못 되었다고 비판을 하였다, 또한 문재인은 대선 공약에 일자리 80만개를 정부가 주도해서 만들어 주겠단다, 배급을 주겠다는 발상이다, 벌써 이 정도 포퓰리즘 공약이라면 문재인은 박근혜 인식을 빼다 박은듯이 닮았다, 그래서 알만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란? 박근혜 2기라고 간파한 것이다,
이처럼 국가 지도자 한사람의 자질과 능력이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것을 볼때, 문재인의 인식은 수많은 국민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죽음의 구덩이로 밀어 넣을 수준이다, 물론 안철수는 "문재인의 일자리 공약이 잘못되었다, 일자리는 기업이 주도하도록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경제 정석의 기본을 택하였다, 이제 국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언제라도 소인은 잔대가리 꼼수를 선택하여 눈이 어둡고 소로만 찾아가기 마련이라는 것을! 하필이면 이들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정치에 기생하는 짓이 괘씸하지만, 맥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한시라도 쓰레기 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지 않던가! 더구나 한국은 주변 초강대국의 경쟁격화로 불안정한 위기에 놓이면서 국민들의 한숨이 깊어 가는데, 당 대선후보라는 작자들이 겨우 썩은 대가리 질로 말장난을 하고 언론 부역질을 야기하다니!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이들의 여론조작과 언론 부역질은 대선이 끝나 갈수록 심해지고, 말 장난의 방법도 지능적이고 악의적이라 우려되는 것이다,
그대들이여! 국민들은 정치 양아치들의 희생양이 아니며- 썩은 정권을 만들어 주는 도구가 아니다, 국민들은 그렇게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는다, 1500만 촛불은 죽써서 개를 주지 않는다,,대가리만 썩어 늙어가는 문재인과 아류들이여! 자라나는 아이들 눈망울을 보고 그들의 미래를 생각하라ㅡ남은 인생만큼은 더럽게 살지 말자!
추신:
애초부터 민주당 경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 민주당 경선에 이재명이 문재인의 친문과 운동권 패거리가 없었다면? 현재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다음 대선주자로 나서는 길은 단 한가지 방법만 남았다, 이제라도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가 철저하게 죽어야 민주당이 살아나는 구조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당 안철수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을 확신한다, 이재명 지지자들의 분별력과 통찰력을 기대하는 바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민주당 문재인과 안희정이 재벌개혁을 주장한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겠나!
- 문재인과 안희정은 삼성이 숨겨 놓은 장학생인지 밝혀야! -
'이학수법' 서명하지 않은 문재인, '왜?
지난 17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대표발의)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가 삼남매를 겨냥한 '이학수법(특정재산범죄수익등의환수및피해구제에관한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동 법안 서명에 나선 국회의원 수는 여야 합쳐 무려 104명, 김한길·안철수·문희상·박지원·이인영 의원 등 지도부급 인사를 비롯해 새정치연합 의원 대부분이 공동발의자로 함께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표, 전병헌·정청래·유승희 최고위원 등 현 새정치연합 지도부의 이름은 발의자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시사오늘 기타기사참조2015년 02월 18일 (수)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 "안희정 의심하고 있다" SNS글 올렸다 삭제
곽상언 변호사는 "무슨 정신으로 그 애도의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효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며 "안 지사를 의심하고 있고 이것이 그에 대한 평가의 첫 번째 근거"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기타기사참조 2017.02.10
그렇게 위선적이고 가증스러운 개수작을 부리다가 노무현 사위 곽변호사에게 들키고 말았으니,,,
*윤영대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을 보자. 삼성그룹은 삼성SDI의 제일모직 흡수합병, 에버랜드 상장 추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등을 통해 9조3639억원의 이득을 얻었다. 반면 삼성 주주와 국민연금은 약 25조원의 손해를 봤다. 이 부회장이 재산을 부풀리기 위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각사 주주와 국민에게 25조원의 손해를 끼쳤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8명과 법인 4곳을 배임 혐의로 고발, 시사저널 기타기사참조2017.02.19
삼성 15억받은 안희정씨 ‘트렁크 접선’ 車 똑똑…
얼굴도 안보고 트렁크 열어 어스름 국회앞 이면도로 1억든 쇼핑백 15개 싣자 신분 확인 않고 자리 떠났다,,,안씨는 ‘쇼핑하듯' 현금 15억원을 전달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대선 직전인 지난 2002년 11월 삼성측과 현금 전달 방법 및 시간을 합의했다, 차 안에 머물던 안씨는 7시쯤 누군가가 다가와 차문을 ‘똑똑’ 두드리자 약속대로 차 트렁크를 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임원은 삼성측의 지시대로 1억원씩이 든 쇼핑백 15개를 차곡차곡 안씨의 차 트렁크에 옮겨 담았다. 15억원은 사과상자 6개 분량으로, SM5 트렁크에 실으면 가득차는 부피라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많은 물건을 쇼핑한 사람 정도로 여겼을 것”이라며 “한나라당이 ‘차떼기’로 돈을 받았다면 안씨는 ‘트렁크떼기’라고 할 수 있다, 조선일보 2004.05.08 04:49 25
안희정의 대연정 주장은?
안희정의 대연정 제안은 뇌물전과 세탁하는 잔대가리 꼼수, 그는 삼성 등 대기업에서 수십억원씩 뇌물을 받아 관리하다 감옥에 갔다온 뇌물전과를 지울수 없는 것을 알지, 하지만 대연정 포장은 어설픈 중도 코스프레야, "친문 패거리와 친박 패거리 함께 정치 하자"고 물타기 하면 뇌물전과 희석하기 좋고 재벌 기업에 귀여움도 받지만 오버한거지, 안희정이 관리한 뇌물을 문재인이 몰랐다는 것도 의혹이야, 겨우 양아치 패거리가 하는 짓을 의리로 포장하고 국민의 눈을 피해가지만 유구무언이지, 더구나 문재인은 범죄자 박근혜 퇴로 보장을 국민이 지켜야 하는 예우라고 주장하잖아, 권위와 독선에 습관된 ( 자신이 국민보다 위 ) 라는 되지 못한 개수작이지, 박근혜 퇴로 보장과 재벌 삼성에 우호적인 것은 기득권 패거리가 연결된 검은 고리를 떠올리게 하지, 물론 삼성의 전략은 문재인과 안희정을 키운 이익보다 떡고물 언론과 운동권 패거리 보험에 기대가 크겠지만!
문재인이 안희정에 대한 견제는 주둥이만 "너무 나간거 아니야?는 제스츄어로 남을 뿐이야, 박원순시장 말처럼 문재인은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우유부단한 자로 진작부터 청산대상인 작자이고, 안희정은 재벌 대기업들의 뇌물수수로 감옥에 갔다온 것을 의리로 포장한 가증스러운 전과자일 뿐이지,,정치인의 말은 일관성이 가장 중요한데 문재인과 안희정은 자기가 한 말조차 명확하지 못해서 의혹을 만들고 변명하기 바쁘잖아,,자신도 변덕스러운데 국민과 국가를 보호하겠는가,,이들은 대가리 질이 현저히 떨어져서 국민적 갈등과 혼란만 가중시킬 자들이야, 인성의 가치로 보면 그것만으로 퇴출감이고 단지 대권의 탐욕에 환장한 찌질이일 뿐이지,,특히 운동권 패거리의 여론조작과 언론의 부역질로 기생하는 문재인은 적폐대상 1순위야,,지난 대선 문재인은 대가리 썩은 박근혜 정권을 상납하고도 한치의 책임을 안지면서,,노무현 후광으로 정치권에 기생하지 않은가!
노무현은 양심에 충실한 자로 기득권 패거리로 권력에 기생하거나 양아치처럼 물타기 하는 짓은 결코 원하지 않을 사람,,오죽하면 민주당은 비문인 박원순과 김부겸은 경선이 시작되기도 전에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에게 문자 폭행과 린치를 당하고 상처를 받아서 대선주자까지 포기 했으니까 말이지,,따라서 박정희 동정으로 뽑은 박근혜는 삼성과 최순실이 조종하고 노무현 동정으로 뽑은 문재인과 안희정은 삼성과 운동권 패거리가 조종한다면, ( 뒤에서 조종하는 운동권 패거리도 없고 삼성을 위하여 춤을 추지 않을 ) 결코 조종자들에게 신세 진적이 없는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의 발전을 주도해야 상식인거지!
*박영선의원 " 재벌 만나는 문재인 노무현정부 반복하나! 야당의원들이 전경련해체 주장하는 것은 알기나 하는가!" 오마이뉴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삼성경제연구소 등 재벌 대기업 연구소장들과 만나는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재벌을 개혁한 최초의 대통령,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꺾은 노무현 대통령 참모들은 변하지 않았다"며 우회적으로 문 전 대표의 경제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선언과 달리 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을 때, 어느 누구도 참여정부에서 재벌개혁이 이뤄졌고 비정규직의 삶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다"며 오히려 "참여정부 5년이 지난 뒤 삼성은 재벌위의 재벌이 됐다, '삼성공화국'이 됐다"고 질책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통령 당선자책상위에 놓인 것은 참여정부가 추진할 정책백서가 아니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만든 정책집이었다. 재벌을 개혁하겠다는 대통령의 책상에 재벌이 만든 정책집을 올려놓은 측근 "이라며 "10여년이 흐른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들 중에서 가장 앞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13일 오늘 4대기업 경제연구소장과 오늘 간담회를 갖는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ㅡ
*삼성X파일을 최초로 폭로한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트위터 2017년 1월 20일
이상호기자 : 당시 삼성X파일 특검을 막은 것은 문재인 민정수석입니다,
삼성X파일 직후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께서 야3당이 요구한 특검이 "빛좋은 개살구"라며 반대하신건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께서 왜 그러셨는지 직접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 그러나 문재인은 숨어서 눈치만 보고 지금까지 묵묵부답,,,)
추신, 한국의 떡검들이 재벌 삼성의 떡고물을 주어 먹는 삼성장학생이 되어 유착한 삼성X파일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런데 감옥에 가야할 쥐새끼들은 모조리 법망에서 빠지고 오히려 삼성X파일을 공개하고 특검을 촉구한 노회찬 의원과 이상호 기자 등이 감옥에 가는 희한한 경우가 벌어진 것이다, mbc 해직기자는 전원 복직시켜 명예회복을 시켜야 한다, 각당은 기레기들과 권언유착의 부역질만 할 것이 아니라 삼성X파일 같은 사건을 다루다가 지금까지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이상호기자와 최승호피디를 언론계의 몫으로 공천하여 언론계가 국민을 위한 진실을 다루고 사실을 말할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주기 바란다,
*野잠룡들, 이재용 영장기각 비판 한목소리..안희정 "사법부 판단 존중" 딴 목소리 문화일보 기타기사참조 2017.01.19
추신: 이번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정경유착한 삼성 이재용 기각에 안희정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주장하였다, 드디어 안희정이 삼성장학생 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는가? 알다시피 안희정은 문재인 라인이다. 안희정, 그대는 불법 대선자금을 관리하다 감옥에 갔다 왔지 않던가? 민주당 운동권 쥐새끼들이 당을 사당으로 패권화를 이룬 짓만 보아도 이들이 삼성같은 재벌들에게 떡고물을 받아 먹고 정치권에 기생하는 삼성장학생이란 것은 누구라도 알수가 있지만, 안희정이 재벌 이재용 기강에 대한 사법부 판단 존중이란 재벌 유착을 자인한 것인가, 재벌의 불법 대선자금 관리에 문재인 비서실장은 모르고 안희정만 관여하였는가?
참고 ㅡ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안 지사에게 원죄가 하나 있다. 삼성에서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것”이라며 안 지사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 이 평론가는 이어 “결정적인 때가 오면 삼성그룹이 안 지사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쿠키뉴스2017-01-28기타 기사참조
하태경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의혹은 국정농단급”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아들에 대한 고용정보원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최순실 정유라 국정농단 급"이라며 "국가기관을 동원한 은폐 진상규명 청문회를 열자"고 주장,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후보 측의 '단독특채 아니라 2명 모집에 2명 채용'했다는 해명에 대해 2007년 4월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출석한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이 증언한 속기록을 공개하며 "모집은 1명이었고, 거기에 1명만 응모하여 합격했다. 따라서 문재인 전 대표 블로그 게시물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브레이크뉴스 기타기사참조2017-03-25
나는 진작부터 알았지만 안희정이 말하는 대가리 수준이 딱- 문재인 수준이더라니!,,,이렇게 교활하고 흉칙한 정치 쓰레기들이 국민의 등에 기생하며 재벌개혁을 논하고 공정경제를 논하고 국가개조를 논하다니! 당시 재벌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조사에 한 사람만 감옥가도 되니까 문재인 비서실장은 빠지고 안희정이 가기로 했는가? 안희정은 직접 밝혀야 한다, 아닌 것을 아닌 것이라고 말하는 정치인은 민주당에 없는가? 그것이 지식인인가?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YTN 방송 요주의 ㅡ
부패한 사기업 신문과 방송이 정치인에 줄을 서고 부역질을 한 것은 오랜 정치 역사와 맞 물린다, 특히 선거때는 언론이 특정 정치인을 위한 선전 도구가 되어 교활하고 흉칙한 여론조작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왜곡하고 현혹하느라 열심이다, 이들은 최소한의 사실 보도는 커녕 언론의 기본인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이지만 이번 대선은 여론조작이 보다 편파적이고 악의적이다, 지난 대선 kbs mbc 조중동이 박근혜 편, 한겨례 경향 그밖에 찌라시 오마이 뉴스 등이 문재인 편인 것은 확인된 사실이다, 이즈음 특이한 현상은 삼성과 같은 재벌 기업들이 투자한 YTN 방송이다, 어떤 쥐새끼가 YTN 사장인지 파렴치하기 그지없지 않은가? 삼성 이재용 기각에 호의적인 반응의 문재인과 안희정을 띄워 주고 이재용 기각에 부정적인 국민의당 안철수와 민주당 이재명 등 다른 대선주자 외면하는 것이 훤하게 보일 정도이다, 알다시피 안희정은 삼성과 같은 재벌기업에서 수십억원씩 대선자금을 받아 먹고 관리하다 들켜서 감옥에 갔다온 뇌물 전과가 있다, 문재인은 그 돈을 모른다고 해도 의혹이 커지는 참여정부 비서실장 출신이다,
재벌을 두둔하고 비호하는 YTN 방송이 문재인과 안희정이 재벌 기업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다는 것인가? YTN 사장도 한겨례 사장처럼 민주당 문재인의 공천을 바라고 있는가? 이전에 중립을 지키던 한국일보와 sbs도 민주당 문재인과 안희정을 빨아주기 위한 여론 조작이 도를 넘었다, 더구나 이들 언론이 국민에게 검증되지도 않은 여론조사를 절대 가치처럼 강요하고 있다, ( 지난 선거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국민의당은 민주당과 새누리당에 비해 평균 20% 이상 차이가 났다, 이러한 여론조작은 무려 두배가 넘는 결과적 차이를 보인 것, ) 이것은 삼성의 언론전략과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가 정치 왜곡을 더한 여론조작으로 추정된다, 이번 대선조차 언론이 특정인을 위한 언론 부역질로 박근혜 2중대 정권을 만들어야 하는가? 신문과 방송이 자신들의 논조와 사익을 위하여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개수작이 기가 막히지 않은가? 알다시피 한국처럼 방송과 언론이 권력의 줄을 서고 부패한 정치 부역질로 썩은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신문과 방송이 왜곡되고 편파적일때 국민은 채널을 돌리는 시청거부와 신문구독 거부로 대응하면 간단하다,
영국의 윈스톤 처칠은 전쟁이 끝나자 가장 먼저 나라를 망하도록 위기로 몰아 넣은 언론인들을 모조리 잡아 극형에 처했다는 사실은 권언유착으로 부패한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참고 -
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언론 현실이다!
2016.12.21 연합뉴스 기자들 "'국가기관' 통신, 치욕으로 고개 들 수 없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연합뉴스 기자들은 “심지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언론사에 광고를 미끼로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던 바로 그 당일에도 삼성 관련 기사 두 건의 제목이 ‘톤 다운’된 데 이르면 우리 젊은 기자들은 분노가 아니라 치욕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며 “경영진도 편집국 간부도 그 어느 누구도 ‘바른 언론 빠른 통신’ 국가기간 통신사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겠다고 나서는 이는 없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1,
국가기간 통신사 연합뉴스도 그런데 사기업이나 다름없는 언론은 재벌의 개가 된지 오래이다, 소위 보수라는 kbs, mbc 조중동, 진보라는 한겨례, 경향 등도 거대 양당의 기관지가 되어야 이념으로 장사하기 편한데다 권력의 부스라기라도 주어 먹는다, 더구나 부패한 한국이 언론에 대한 거대 재벌 삼성의 영향력은 오죽하랴! 모든 언론이 삼성의 막대한 광고에 기대어 살아가니 이들도 삼성의 전략과 논조를 따라야 그나마 광고가 떨어진다, 따라서 언론이 삼성을 위한 도구가 되어 국민을 위한 진실을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쓰는 것은 오늘날 한국 언론의 현실이 된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재벌 삼성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박근혜와 최순실의 발가락을 빨면서 수백억씩 아부( 이 과정에서 국민연금 피해액은 5천억원, 삼성 이재용 일가가 얻어낸 수익은 3조원, 미디어오늘 기타기사참조 2016.12.24 ) 하면서 국가 경제를 왜곡하고 국민연금에 손해를 입혀도, 자신들의 불량한 이익에 방해가 되는 새로운 정치인 안철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제거를 시도한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것이 부패한 한국 재벌 기업의 생리이다, 오래전 "더이상 삼성 동물원은 안된다"고 재벌 기업의 횡포와 문제를 지적한 안철수, 그때부터 삼성은 언론을 도구로 활용하며 안철수를 고사를 시키거나 제거를 하려고 그의 내용을 기사로 왜곡하거나 은폐하며 비하시켜 온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모든 시도와 언론의 장벽을 뚫고 정치권의 중심 축으로 우뚝 서 있는 안철수, 이처럼 부패한 한국의 정치 발전에 행운이 아닌가! 하지만 우리가 그리고 국민이 부패한 재벌의 횡포와 언론의 중상 모략질을 간파하고, 새로운 정치 발전을 추구하는 안철수를 보호하고 지원하지 않으면 단언하건데-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인간은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이는 법이다!
JP "반기문은 구렁이, 안철수는 순수, 문재인은 문제" 해럴드 기타기사참조 2016.11.14 16:18,
*겨우 문재인 정도 수준이 당에 대선주자라니!
박 대통령 창조경제 놓고 문재인은 칭찬, 안철수는 비판! 뉴시스 기타기사참조 2016.10.11 08:38
*정치권에 기득권 패거리는 영원한 기득권 패거리인 것!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공천권을 우려 먹고자 문재인을 꼭두각시로 세우고 권력을 독식하면서 당을 관리한다, 운동권 패거리가 공당에 숙주가 되어 패권화를 이룬 이들에 의하여 문재인을 따라 아부의 친문과 키즈들이 만들어 지고 끝임없이 권력의 물타기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의 누가 나와서 당 지도자가 되어도 정치는 과거로 퇴행할수 밖에 없다, 이번에 민주당은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보다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등이 대선주자로 나오는 것이 도리이고 순리이지만, 이미 민주당에 숙주가 되어 있는 운동권 패거리가 문재인을 비호하고 두둔하기 때문에 민주당 대선주자는 문재인 이외는 모두 들러리가 될 뿐이다, 박근혜 정권 상납에 일등공신인 운동권 패거리가 민주당에 친문으로 기생하고 있는 한 비문은 들러리로 전락한 개밥의 도토리인 것이다, 그리하여 친문과 비문은 똥과 된장이다, 민주당은 똥과 된장을 섞은 정치를 국민에게 먹이려 하지 말라! 막대한 혈세가 지원되는 공당에 운동권 패거리가 사당을 추구하며 국민을 무시하고 농락하는 민주당은 새누리당과 함께 해체가 답인 것이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 또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 왜곡의 부역질을 주도하는 거대 양당의 기관지들!
박근혜 아바타 문재인, 지난 대선을 박근혜에게 상납한 문재인이 또 다시 대권에 탐욕을 부리는 뻔뻔하고 죄의식 없는 점이 박근혜 아바타이다, 이들은 공당을 사당으로 만들고 패거리를 만든 점도 닮았다, 지난 대선 kbs, mbc, 조중동 등은 새누리당 기관지로- 한겨레(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경향, 찌라시 오마이뉴스 등은 민주당 기관지로- 권언유착의 부역질을 하였다, 양당의 언론이 안철수 발목을 잡고 문재인을 받들어 박근혜를 당선시킨 것, 이번에도 민주당 기관지는 민주당의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 문재인 키즈들! 김병기 "나는 문재인 그림자 될 것! "울먹! 손혜원 "우리는 문 대표님 때문에 국회 들어와! 우리는 문재인 키즈들! 세상 사람이 모두 부패한다고 해도 그분은 부패하지 않을 것!" 뉴시스기사 2016.12.02 ) 나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 김기춘, 최경환 이정현을 보면서- 민주당에 얼굴만 바뀐 친문 패거리 김기춘과 최경환 이정현을 본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기가 눌린 비문은 구석에서 눈치나 보라는 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 친박 패거리가 박근혜를 교주처럼 받들어 섬기듯, 민주당 친문 패거리가 문재인 똥이라도 받아 먹겠다는 짓은 망국의 데자뷰이다, 지난 대선 민주당 기관지를 자처한 한겨례( 민주당 한겨례 사장 공천) 와 경향 찌라시 오마이 뉴스 등은 이런 사실조차 회피하고 기사를 안 싣는다, 오늘도 안철수와 국민의 당 발목을 잡고 비하하는데 열중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발가락의 때까지 빨아 먹은 기사만 쏟아 낸다, 지난 대선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문재인을 앞세워 박근혜를 당선시킨 진보라는 패거리 언론이 또 다시 권언유착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이득만 챙기는 장사나 하겠다는 것, 패거리 언론이 새누리당에 정권을 바친 민주당에 다시금 부역질로 나라를 퇴보 시키고 있는 것이다, 내가 꼭 안철수를 지지해서 이러는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둔 엄중한 시점에 민주당 기관지와 친문이 한시라도 문재인 발가락을 빨아야 안정되는 광신도라면, 교주에 기가 눌린 비문은 눈치나 보고 자리나 유지하라는 것, 그리하여 아직도 거대 양당에 빌붙은 기레기 언론들이 한국을 퇴보와 종말로 재촉하고 있다,
참고 ㅡ
거대 양당 기관지나 다름없는 언론이 떳다방 알바와 같은 여론조사 업체의 대선주자 지지율로 국민적 여론을 왜곡하고 정치를 주도하는 것을 용인하면- 한국은 조만간 망하게 될 것을 경고하며 다시금 참고하기 바란다,
문재인 1위? '샤이 문재인'이 없지 않은가?
영국의 EU탈퇴, 이른바 브랙시트의 결정이 확인된 국민투표 전, 영국 여론조사 회사나 언론, 심지어 이를 추진하는 정치인들까지 브랙시트 결정에 찬성표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지 못했다. 나타나지 않고 잠재된 '샤이 브랙시트' 유권자 층을 읽어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ㅡ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 당선, 뉴욕타임즈도 공식적으로 사과했지만 미국 여론조사회사와 언론들은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트럼프를 공천한 공화당 핵심부도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하고 선거 막판까지 '트럼프 비토'론을 설파하면서 야당을 준비했다. 미국인, 특히 백인 하류층의 트럼프 적극지지 말고 넓게 잠재된 '반 기득권' '반 힐러리'의 파괴력을 인정하지 않은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지금의 우리 여론조사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전제 하에 문재인 전 대표의 현 지지율 1위의 허구를 분석한다 ㅡ
인터넷뉴스 신문고 기타 기사참고ㅡ2016-12-12,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참고 -
민주당 전)대표 문재인과 세월호 대표 유병언,
민주당 문재인은 세월호 대표 유병원 재산탕감 의혹과 6조원대 부산저축은행 전관예우 의혹부터 밝혀야 한다,
<단독> 본보(SundayJournalUSA),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 단독 입수 기타기사참조 2015-08-16
예보, 유병언 재산 부실조사 뒤 채무 96% 탕감 내막 공개
■ 쌍용종금 채무 147억원 불구 4%인 6억5천만원만 받고 탕감
■ 공적자금 투입된 종금사 파산관재인 예보 승인없이 전결처리
■ ‘유병언 재산 7차례 조사했지만 한 푼도 없어 탕감’ 부실조사
■ 예보, 세월호 참사 뒤 재조사해보니 유병언 재산 1천억 넘어
■ 공적자금 투입된 개인채무 1백억 이상 탕감은 유병언이 유일
문재인과 유병언 그들의 ‘물고 물리는 의혹’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